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 몇시간 정기적으로 음악을 들으면 정서적으로 굉장히 좋다네요

통계에 의하면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3-02-23 15:36:41

일의 능률도 오르고 사고력도 증진되고요.

근데 음악의 종류에 상관없이 음악이기만 하면 된다네요.

아이들에게 음악 많이 들려줘야겠어요.

아, 그러고 보니, 저희집 근처에 아트센터가 있는데, 회원 가입했더니 가끔 문자 와요.

토요일날 로비 음악회 참석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베니건스 빵이랑 오렌지쥬스 준다고.

요즘은 클래식 음악 마케터들이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IP : 58.236.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크
    '13.2.23 4:28 PM (58.236.xxx.74)

    맞아요, 남들이 선택한 음악에 노출되는 시간은 있었죠. 공원의 운동하는 노인분들 트롯음악, 버스의 라디오.
    저는 건강 염려증이 심해서 헤드폰 이어폰 안 쓰거든요. 그러니 실제로 들을 시간은 굉장히 적었어요.
    일부러 시간 내서 듣다보니 좋네요. 좋아하는 음악들을 원류까지 찾아듣다보니 마음이 풍성해지는 느낌이예요.

  • 2. 헉~~
    '13.2.23 6:03 PM (39.119.xxx.64)

    헤드폰도 안좋나요? 헤드폰 끼고 들어야 들은것 같아서요
    ㅠㅠ

  • 3. 강박
    '13.2.24 2:14 AM (58.236.xxx.74)

    EBS부모 라는 책 읽다가 올해 제 성격이 좀 강박적이란 걸 알게 되었거든요,
    강박은 부모도 그런 성향인 경우가 많고 유전성도 강하답니다.


    강박성 성격장애, 라는 책을 보면
    -초자아의 가혹함, MUST라는 단어가 가장 중요


    -재미를 느낄 여유나 자발성도 제약( 어떤 행위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리게 느끼기 때문에
    그 행위를 합리화하고 정당화할 수 있는 가치를 찾아내야만 마음이 편해진다.)


    -통제상실에 대한 두려움


    -의사결정의 어려움 (놀라울정도로 이들은 완벽한 균형을 추구한다,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원칙이나 가치 균형을 기준삼아 올바른 결정에 도달하려고 애쓴다.
    일반적인 신중함과는 달리 너무나 많은 경우의 수를 다 찾아내다 기진맥진한다.
    기계를 고치듯 올바른 답을 위해 고민하나,인간사는 녹슨 기계의 부품 교체하듯 딱딱 들어맞는 일만 있는 게 아니다.)


    -장고끝에 악수 (아무리 작은 결정이라도 경중과득실을 따지며 망설이지만, 정작 결정은 충동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본인은 힘들어도, 대체로 성실하며 고되게 일에 몰두하고 양심적인 데다 성취적이라
    일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네요.
    하지만 자기가 절제력이 강하고 성실하다보니,
    자신이 생각하는 균형이나 룰에 못 따라 오는 사람에게 강한 비판을 가하는 성향도 있대요.
    적절성에 대한 집착도 잘 버리지 못하구요.


    소설, 길 위에서 사랑은 내게 오고 갔다, 요것도 추천할께요
    이건 강박적인 호주남자가 쓴 소설인데 매력적이고 에로틱하면서 강박적이예요 ^^






    1. 완벽이란 목표 수정하기


    2. 미진한 대로 그냥 놔두는 것 배우기 -미진한 것을 확인하고 확인하다가 지연하는 경우가 많다. 미진한 데서 오는 찝찝함과 불편한 감정을 없애려고 어떤 행동을 하지말고 그 찝찝함을 견뎌보자. 행동치료에서는 이를'반응 예방'이라고 한다. 버티다 보면 어느새 불편한 감정이 줄어들게 되고 강박적인 행동도 적게 하고 넘어갈 수 있다.


    3. 신속하고 빠르게 행동에 옮기기 - 인생에선 신중함이 중요한 사안도 많지만 어떤 결정을 하든 결과에는 차이가 없는 일들이 많음을 기억하라.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하려하기보다, 그냥 시작하라. 아무거나.
    일이 주어지면 시작부터 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머릿속이 텅 빈거 같아도 일단 시작하면 일의 윤곽이 잡히는 경우가 많다.
    전화를 걸 일이 있으면 무슨 말을 할까 숙고하지말고 그냥 일단 수화기 들고 다이얼부터 눌러라.


    4.과정지향적 사고 기르기




    5. 몸의 즐거움이나 단순재미를 찾기


    6. 흑백논리 벗어나기.




    * 강박적인 사람은, 많이 성취하나 본인의 기준을 강요하기 시작하면 사랑받기 어렵다,
    너무 뻣뻣해서 해고당했다가 오히려 커뮤니케이션 회사 차린
    진수테리의 '펀 경영'같은 책을 읽으심 좋겠어요, 춤도 배우시고.
    굿바이 게으름,에서도 게으름의 한 영역으로 강박을 살짝 다루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662 내용 펑합니다 7 예전만큼은 2013/02/23 3,676
224661 초등 수준영어 질문하나만 받아주셔요^^ 2 초등영어 2013/02/23 850
224660 과외했던 아이들 중 잘 된 아이들의 방의 공통점. 4 비비빅 2013/02/23 4,803
224659 임신 8주차.. 너무 많이 먹는것 같습니다... 4 대책없는 식.. 2013/02/23 1,981
224658 룸살롱 에서 아가씨 사진을 몰래찍어 저장 6 싸이코 2013/02/23 5,826
224657 전세계약 질문.... 2 복잡 2013/02/23 756
224656 왜 여기는 논현동인데, 치과이름이 왜 시카고 치과지 ? 5 2013/02/23 2,890
224655 어린이집 떠나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ㅠㅠ 6 다봄맘 2013/02/23 2,879
224654 엄마들 애재워놓고 왜 새벽까지 깨어있는지 알것같아요. 10 이제야 2013/02/23 4,302
224653 우리 아이 앞길 막는 엄마의 착각 19 2013/02/23 1,600
224652 82쿡이 인터넷에 모든것인 분들 은근 많지 않나요? 15 2013/02/23 3,464
224651 등급높은 다이아는 수입해서 들어오나요? 6 예비신부 2013/02/23 1,532
224650 38살 이후 첫 출산 하신분들.. 아이 낳은것.. 후회 안하시나.. 15 .. 2013/02/23 10,528
224649 아이들 자주 접하시는 분들, 딱 보면 공부 잘 할 지 감이 오나.. 11 팜므파탈 2013/02/23 3,549
224648 딴여자 생겼다고 고백해서 헤어졌는데 보고싶네요 9 .... 2013/02/23 3,627
224647 저는 남자 연예인중 가수 홍경민이 참 좋던데... 18 .. 2013/02/23 6,502
224646 [단독] 오상진 아나, MBC 사표제출 “방송 복귀 오래 걸리지.. 참맛 2013/02/23 1,987
224645 저희 시어머니가 저를 포기하시게 된 계기 99 -- 2013/02/23 18,743
224644 3~40대 남자 직장인들.. 5 ... 2013/02/23 1,795
224643 랑콤 자외선차단제에서.. 1 사랑 2013/02/23 1,573
224642 "에어텔"이 뭔가요? 4 2013/02/23 2,604
224641 결혼하면 어때요? 살만하나요? 15 고민 2013/02/23 2,968
224640 보통 창문을 등지게 놓나요? 2 침대헤드 2013/02/23 1,301
224639 엉뚱한 성격이요 2 물물 2013/02/23 2,735
224638 시스타랑 시스타19랑 달라요? 2 오잉 2013/02/23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