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따 여섯시에 소개팅 하는데,
무지 긴장되네요...ㅎㄷㄷ
저 올해 서른 둘이고 재작년에 4년 만나던 남친이랑 헤어지구, 근 1년을 일만하다가 큰 용기내서 정말 사회 초년생이후로 근 몇년만에 처음 나가는 소개팅인데 참 떨리네요...
근데 이거 서른넘으니 나이살 완전 찌고, 전보다 생기도 없ㅡ어뵈고 이래저래 자신감 하락합니다...상대남은 믿을만한 친한언니가 잘 아는분이라,그간 이래저래 들어본 바로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반듯한 분이라 더더욱 긴장이...ㅜㅜ
오늘 만나는 분과는 ,연이 아니더라도 좋으니 괜히 자신감 없어뵈고 주눅들어 돌아오지만 않았음좋겠어요 ㅜㅜ
이따 여섯시에 소개팅 하는데...
소개팅앞둔녀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13-02-23 15:35:23
IP : 223.62.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으싸
'13.2.23 3:36 PM (219.250.xxx.138)화이팅요~~!!
2. ..
'13.2.23 3:36 PM (59.0.xxx.193)이 아줌마는 부럽네요.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인연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네요.3. 쓸개코
'13.2.23 3:43 PM (122.36.xxx.111)네 원글님 주눅들지 마세요. 활기있어 보이는 것 중요하다 생각해요.
제가 상대가 너무 맘에들어 주눅들고 부정적 모습보여 아까운 상대 못잡은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를 맘에 들어하는 게 눈에 보였는데 대화할 수록 상대의 표정이 단계별로 시무룩해져 가는데
어찌나 안타깝던지..
꼭 성공하시고 후기도 올리세요!!4. --
'13.2.23 4:31 PM (123.213.xxx.128)소개팅이다 생각말고, 그 자리에서 재미있게 놀다오자, 생각하고 가세요.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모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오자, 하는 기분으로요.
소개팅이든, 기타 인간관계든,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이 있어서 둘이 앉아있을 때 서로의 기분은 숨길 수 없는것 같아요. 내가 기분좋은 파장을 보내면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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