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먹네요.ㅠ.ㅠ
소스맛으로......혼자서 한 접시 다 먹었더니.....속이 니글니글 거려요.
샐러드 중에서 젤 별로네요.(개인적으로...)
어묵을 데쳐서 찬물에 휑궈서 했지만....어묵은 따뜻하게 해서 먹는 요리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어묵 샐러드 다시는 안 해 먹을 것 같아요.
저에게는 진짜 별로였음.......
저도 별로였는데 남편은 맛있다고 잘먹더라고요;;;
제입엔 맛있더라구요
도시락반찬으로 싸가니 제또래 (40대) 아줌마들 모두 신기하다며 다들 앞다투어 먹어서 금새 동났었어요
175님 그래도 남편 분이 맛있게 드셨다니 담에 또 해 드리세요.ㅎㅎㅎ
119님 입맛엔 맞으시군요.^^
저는 맛있는데..
상큼하게 레몬즙 살짝 넣고, 흰후추도..
설탕도 약간.
양파땜에 느글거리지는 않던데..
딱봐도 내입에 안 맞을걸 같아 안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