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베란다 샤시 아니고요...
일반 점포에서 많이들 쓰는 스텐? 샤시 있죠? 그거에요... 창문 열리는 거 아니고.
스텐 색상이 차가워서 바꿔보고 싶은데... 샤시 전체를 가는 건 비용이 많이 들겠죠?
혹시 샤시에 시트지 붙여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저분해질런지...
아니면 뭔가 샤시에 칠해지는 페인트 같은게 있을런지...
마음에는 안 드는데 아예 다 갈기엔 비용이 비쌀 것 같고 고민 중이네요 ㅠ
가정집 베란다 샤시 아니고요...
일반 점포에서 많이들 쓰는 스텐? 샤시 있죠? 그거에요... 창문 열리는 거 아니고.
스텐 색상이 차가워서 바꿔보고 싶은데... 샤시 전체를 가는 건 비용이 많이 들겠죠?
혹시 샤시에 시트지 붙여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저분해질런지...
아니면 뭔가 샤시에 칠해지는 페인트 같은게 있을런지...
마음에는 안 드는데 아예 다 갈기엔 비용이 비쌀 것 같고 고민 중이네요 ㅠ
새 아파트 입주시 인테리어 자체가 짙은 갈색 톤이었습니다.
당연, 베란다 창틀도 같은 갈색 톤으로 해야 하는데.... 여차 저차 업자가 오랜지 톤으로 창틀, 창문을 했더군요.
시트지 붙이는 업자를 불러, 전체를 같은 갈색 시트지를 붙였습니다.
그냥 보면 시트지 붙였는지 모르구요....
자세히 봐도 모릅니다. 표시 안 납니다.
위는.... 전문 업자가 한 것이고....
시트지 사다가 바르면 아무래도 표시가 나겠죠.
아마추어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암튼, 표시나더라도 그 정도는 지금의 상태 보다는 훨 나을 것이다....
그러면 도전해 보세요.
땀 깨나 흘려야 할 겁니다.
개인이 하면 지저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냥 얇은걸로 하는거 아니구요.. 두꺼운 걸로 하는데..
그거 곡선처리할 때 무슨 기계인기 기구로 하더라구요..
손재주있으시면 직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