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이랑 국민TV가 다투고 있습니다.
국민TV "한겨레신문도 원문 그대로 안받아줬다"
한겨레 "삼성 광고 받는 곳 다 부도덕하다고 느낄거 같아 문구수정 요청했다"
국민TV "이 문구 그대로 실어줄 언론 찾습니다"
한겨레신문이랑 국민TV가 다투고 있습니다.
국민TV "한겨레신문도 원문 그대로 안받아줬다"
한겨레 "삼성 광고 받는 곳 다 부도덕하다고 느낄거 같아 문구수정 요청했다"
국민TV "이 문구 그대로 실어줄 언론 찾습니다"
작별을 해야 되겠네요. 그간 참아왔는데...
삼성의 영향력이 크다는거겠죠.
삼성이 무서워 빌빌 거리는 곳을 응징하려 하기보다 삼성이 변하게 하는게 본질일텐데...
한겨레니까 실린 것 아닐까요?
겨레와 향이라도 살립시다.
한겨래 창립 발기인 소액 주주인데...
한겨레도 삼성 왕국을 위해 일조 하는 모습같은데...
발기인의 초심을 일치 잃지말어야 하는데~
한겨레도 한통속이군요 죽일 넘들...
본인은 삼성제품을 사지않습니다.
삼성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주주 총회 참여 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