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 같은 사람은 뭘로 풀어야 할까요..

나 같은 사람 조회수 : 2,490
작성일 : 2013-02-22 23:01:45

스트레스 받으면 뭘로 풀어야 할까요..

 

돈을 펑펑 쓸 형편도 안되고...

친정이 가까워서 하소연할것도 아니고..

하긴 친정식구들한테 이야기해봐야 참아라. 가슴만 아파하실게 뻔하고

친구 만나봐야 이야기 하기도 힘들고..

 

술을 못먹어요..

남들은 스트레스 받으면 술 한잔 기울이며 얼큰하게 취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한다던데

 

전 소주 한두잔만 들어가고 온몸이 빨개지고 붓고..

심계항진 증세도 심해요.

혈관 뛰는 소리 느낌이 다 전해질 정도...

심장은 쿵캉거리고..

거기에 소주는 먹으면 냄새가 역해서..

맥주는 덜하지만.

이것도 혈관이 뛰는 느낌 얼굴에 열나고 붓고. 빨개지고..

오한까지 들구요..

 

벨리댄스도 배웠는데..

이건 화가 나는 즉시 할수도 없는거고..

 

유일하게 악기 다루는건 피아노인데

이것도 신혼집에 들일때가 없어서 친정에 있네요

화난다고 두들겼다간 주변에서 시끄럽다 하겠죠..

 

전 뭘로 풀어야 할까요?

밥으로 풀고 하다보니 살만 찌네요..

전 기분 좋으면 날씬해지고

스트레스 받으면 막 쪄요..

지금 막 찌고 있네요.

 

뭘로 풀어야 할까요..

참..

 

IP : 1.231.xxx.1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풍요로운오늘
    '13.2.22 11:04 PM (124.254.xxx.197)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이란 책 추천드려요.

    미안합니다, 모든것은 나의 책임입니다, 용서해주세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풀릴때까지 속으로 무한반복하기요..

    한번 해보셔요^^

  • 2. 저너머
    '13.2.22 11:05 PM (122.34.xxx.30)

    등산하세요. 근처 만만한 산 하나 골라서 걷고 또 걷고, 오르고 또 올라보세요. 정신도 몸도 건강해집니다.

  • 3. ᆞᆞ
    '13.2.22 11:06 PM (218.38.xxx.132)

    좋은 음악들 실컷 들으시고 일주일에 두세번 마트 걸어서 다녀보세요
    전 그렇게 풀어요^^

  • 4. 라라
    '13.2.22 11:07 PM (124.49.xxx.64)

    저는 웃긴 예능 골고루 봅니다 그리고 동네 한바퀴 돌구요 스트레스가 깊어지면 학교 운동장 달리기가 저절로 됩니다 달리기 아님 걷기라두요

  • 5. 나는 나
    '13.2.22 11:09 PM (119.64.xxx.204)

    운동하세요. 운동하고 샤워하고 시원한 맥주한잔이면 기분좋아요.

  • 6.
    '13.2.22 11:54 PM (182.213.xxx.61)

    미안합니다, 모든것은 나의 책임입니다, 용서해주세요, 고 마워요, 사랑합니다.

    풀릴때까지 속으로 무한반복하기 22222

  • 7. ...
    '13.2.23 1:16 AM (112.153.xxx.64)

    딱 저도 그런데.. 어디 말할 데는 없고, 돈을 쓸만큼 여유롭지 않으며, 술도 못 마시고 피아노는 칠 줄 아는데 집이 아니라 본가에 있고.... 저는 주로 음악을 듣거나 화가 나면 잠을 자거나, 보통은 취미생활을 즐깁니다. 개인적으로 그림 그리기, 작곡 등의 창작 쪽으로 하면 잠시나마 신경을 다른 데로 집중할 수 있더군요.

  • 8. 쓰기
    '13.2.23 1:29 AM (125.128.xxx.160)

    이런 내 마음 상태를 누구 보여주기 위함 말고 꾸밈없이 내키는대로 마구마구 써보기

  • 9. 저는
    '13.2.23 12:35 PM (125.135.xxx.131)

    실컷 울거나 자요.
    마구 맛있는 거 사서 먹거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967 초등저학년 영어 몇가지 여쭤볼게요. 9 ㅜㅜ 2013/02/24 1,246
224966 검정고시: 대학입시 전문가님들께 여쭈어요... 9 아이의미래 2013/02/24 1,646
224965 카드, 인터넷설치, 정수기나 비데, 가전, 가구, 그외 살림살이.. ㅇㅇ 2013/02/24 672
224964 ADHD 자가진단 모바일이지만.. 2013/02/24 1,492
224963 외제차 두 대인 집들 21 부럽다 2013/02/24 14,026
224962 "싸이 대통령 취임식 공연, 영광스럽다" 30 하늘 2013/02/24 3,896
224961 비꼬아 말하는 친구... 이젠 싫다... 6 코스코 2013/02/24 3,406
224960 카톡 아이디검색 2 스노피 2013/02/24 1,477
224959 간지럽다, 가렵다. 3 .. 2013/02/24 872
224958 신협에 예금해놓았는데 다른 신협이나 새마을 금고에 예금해도 1 궁금해요 2013/02/24 1,770
224957 지금 그리스 치안이나 상황 어떤가요? 톰톰꼬 2013/02/24 2,872
224956 3인 생활비 4 .. 2013/02/24 2,230
224955 내일 아카데미 시상식이나 봐야겠네요. 18 ., 2013/02/24 2,158
224954 오늘 서울 광화문 종로쪽에 무슨 일 있나요? 6 궁금 2013/02/24 2,291
224953 딸아이와 관계회복이 잘 안되네요... 45 엄마 2013/02/24 11,365
224952 박근혜 지지율 44%랍니다---(정말 기이하네요) 11 --- 2013/02/24 2,838
224951 이명박도 이명박 재단만든대요 푸하하하 미친.. 17 미친미친미친.. 2013/02/24 1,922
224950 청국장 1 봄날씨 2013/02/24 873
224949 엄마를 이해하기 힘들어요 2 봄빛 2013/02/24 1,166
224948 친언니가 37살인데 아직 의전원 생입니다..결혼할 수 있을까요?.. 20 hhh 2013/02/24 9,142
224947 DKNY 싱글처자들 컴온컴온~~ 24 싱글이 2013/02/24 2,650
224946 일억을 은행에 넣으면 이자가 얼마가 될까요?? 6 금리 2013/02/24 12,385
224945 지게차가 뭔가요 ? 3 .... 2013/02/24 905
224944 영이랑 오수는 3 그 겨울 2013/02/24 1,797
224943 베충이들이랑 전사모 정직원들? 많네요. 5 꿈깨라- 2013/02/24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