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탐이 아예 없으신분도 있나요??

... 조회수 : 4,981
작성일 : 2013-02-22 19:50:31

 

뭐 치킨이나 케익류  피자  튀김 짜장면

 

이런거 안좋아하는분도 있나요?

 

전 꼭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어줘야 될꺼같구 안먹으면 생각나고 그런데..

 

이런거 아예 생각도 안나고.. 먹고싶지 않은분도 있나요???

IP : 180.224.xxx.5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2.22 7:53 PM (220.90.xxx.179)

    저는 저거 다먹고싶은데 퇴근이 밤이라 먹을틈이없네요ᆞ
    집에가두 밀린 집안일하구 자기바쁘구요ᆞㅠ

  • 2. 헉..
    '13.2.22 7:55 PM (180.224.xxx.59)

    아예 생각도 안나는건가요 ??? 그렇군요 .. 난 다들 참고 사는줄 알았는데..

  • 3. 빵류 빼곤
    '13.2.22 7:57 PM (203.226.xxx.103)

    나열한 음식중 당기는거 없어요 케익도 세입정도?끼니 챙겨먹는게 제일 귀찮아서 부모님 안계시고 동생이랑 둘이 있으니 동생이 굶어죽겠다고 하더라구요

  • 4.
    '13.2.22 7:58 PM (39.7.xxx.145)

    건강 때문에 참고 못먹어요
    식탐은 많은데 먹는 즐거움을 버리고 산다는
    돈이 있어도 못 사먹는 사람도 애처로워요ㅠ ㅠ

  • 5. 겨울
    '13.2.22 7:59 PM (210.206.xxx.191)

    저도 있으면 먹고 없어도 안찾고 그래요.
    배달음식 부족하게 시키면 애들만 나눠주고 전 그냥
    김치에 밥먹어요ㅎㅎ

  • 6. .....
    '13.2.22 8:00 PM (119.69.xxx.48)

    식탐은 있는데 열거된 음식들은 안 좋아해요~

  • 7. 위의
    '13.2.22 8:01 PM (112.171.xxx.81)

    5가지 중에 제가 스스로 시켜 먹는 것은 술안주(;;)인 치킨이네요.
    다른 것들은 사람들 모이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대신 저는 만두, 김밥, 라면, 국수 등을 엄청 좋아라 한답니다^^;;

  • 8.
    '13.2.22 8:02 PM (110.44.xxx.157)

    식탐은 많은데
    케익 그니까 빵이랑 튀김은 별로 안 좋아해요
    명절에 맛있는거 많이 먹어서 살찐다는 말.. 저한테는 예외ㅎ
    튀김 한두입 먹다가 그냥 튀김껍질 벗겨버리고
    빵이나 쿠키는 안 좋아해요. 케이크는 한 두입 먹기는 하는데
    빵 보면 전혀 먹고싶단 생각 안들고.. 한 입 먹으면 괜히먹엇네ㅠ요렇게

  • 9. 8888
    '13.2.22 8:05 PM (117.111.xxx.7)

    저는 식욕이좋고 나름 식탐도많으나 위에 나열한음식은 막 먹고싶단 생각안들어요...그러나 같이사는 남자가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죄다 구경합니다~

  • 10. ㅠㅠ
    '13.2.22 8:09 PM (121.142.xxx.172)

    저 먹는거 좋아하지만 저런건 싫어해요
    찌개나 나물반찬ㅋ이런걸 넘 좋아함ㅋ



    그래서 보통몸매임ㅠㅠ

  • 11. ㅎㅎ
    '13.2.22 8:09 PM (119.70.xxx.76)

    니글거려서요..ㅎ
    식탐은 있지요.!
    갈비..닭갈비는 특히 못 참아요..
    열거하신 음식은 몸매관리의 적이라
    되도록 아웃시켜요!

  • 12. 열거하신 것들은
    '13.2.22 8:16 PM (121.145.xxx.180)

    네.
    먹고 싶다는 생각 안들어요.
    누군가 먹고 싶다면 같이 먹긴해요. 한두조각 정도.

    그렇다고 먹고싶은게 없는건 아니에요.
    봄되면 봄나물들 먹고 싶어요.
    어제 부추전 부추겉절이 너무 맛있었어요.

  • 13. 깍뚜기
    '13.2.22 8:19 PM (124.61.xxx.87)

    앗. 저는 케잌이랑 짜장면 자주 땡겨요 ㅎㅎ

  • 14. 신둥이
    '13.2.22 8:22 PM (14.54.xxx.127)

    아주 배고프면 열거 하신거도 먹긴 합니다.

  • 15. 하트
    '13.2.22 8:24 PM (114.206.xxx.140)

    식탐 없습니다
    일생동안 식욕을 그다지 느끼지못해서
    강렬한 식욕을 기대하며 나름 "입덧"을 기대했는데!
    이런... 두번의 입덧마저 그저 순하게 지나가서 절 무척 실망시켰어요

    다른 가족을 보면 매일 두세개의 메뉴가 떠오른다며
    하기싫어 그렇지 매일 먹고싶은게 생각난다는데
    전 참 부러운 능력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마른것도 절대 아닙니다.
    배고픈건 또 못참는 저질 뱃속이어서요

  • 16. 저요
    '13.2.22 8:29 PM (115.140.xxx.4)

    단거(케잌 초컬릿 하드 아이스크림 등등) 전혀 안먹구요
    백화점 지하 내려가면 슈퍼바깥공간이 어쩜 그리 사람많은지 신기해요
    치킨 안먹어요. 닭은 먹는데 후라이드, 양념 안먹고 친한 사람들이랑 어쩔수 없이 먹을땐
    껍데기 홀랑 벗겨먹어요(모르는 사람 앞에선 절대 안하구요)
    친구들이 제 껍데기 다 가져다 먹어요 ㅠㅠ
    생존을 위해 먹네요 ㅎㅎㅎ
    저는 식사대용 알약 나오면 영순위로 신청할거예요
    미각이 너무 예민하고 식감이 너무나 중요해서 한입 딱 먹는 순간
    아..... 여기에 유자청을 왜 넣었나 흑설탕을 왜 넣었나 들깨를 왜넣었나
    근데 웃긴건 유자차도 먹고 흑설탕도 먹고 들깨도 먹는다는거
    흐물흐물 찐덕거리면 더이상 못먹어요
    근데 저 이러는거 아무도 몰라요 남편두요
    입 까다로운 사람 치고 성격좋은 사람을 못봤거든요 제 주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모르는 사람이랑 처음 시도하는 음식 먹는게 제일 괴롭습니다
    표는 못내겠고 입속에선 충돌하고 ㅠㅠ

  • 17.
    '13.2.22 8:29 PM (61.73.xxx.109)

    저도 저희 가족, 일가친척, 친구들이 모두 그런거 좋아하는데 남편을 만나고 나니 마른 사람들 체질이어서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것도 있지만 좋아하는 음식 자체가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ㅎㅎ
    시댁 식구들이 모두 치킨, 피자 등등의 기름지고 느끼하고 튀긴 음식을 다 안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먹고 싶어하니 억지로 먹어주는데 안좋아해요

  • 18. 흐흐...
    '13.2.22 8:31 PM (121.175.xxx.128)

    진짜 부럽죠. 그런 사람 보면...
    그런 친구가 있는데 날씬해서 부럽다가도 또 뭔 재미로 사는가 싶기도 해요.
    전 단 맛을 안좋아해요. 다른 사람들이 케잌이니 카라멜 마끼아또니 단 맛에 열광하는거 보면 의아할뿐이에요.
    악마의 잼이라고 불리는 누텔라도 호기심에 샀다가 그냥 버렸어요.

  • 19. 그렇군요
    '13.2.22 8:33 PM (180.224.xxx.59)

    반성해야 겠네요 .. 예전에 요리학원 다닐때 다양한 연령층분들 계셨는데요 ..
    그분들이 공통적으로 튀김을 좋아하셔서.. ㅠ.ㅠ 저의 식탐을 모든사람들이 그렇다 합리화 하고 있었나봐요

    정말 반성해야겠어요
    그럼 저런류 안좋아하시는분들은.. 날씬하신거죠? 전 살찌는 음식들만 좋아해서 ㅠ.ㅠ

  • 20. 울엄마
    '13.2.22 8:35 PM (14.200.xxx.248)

    엄마가 식탐이 없으세요. 몸도 평생 마른 편이세요.
    주전부리라든지 케익이나 초콜릿이 먹고 싶다고 하시는 걸 본 기억이 없네요.
    항상 소식하시는데 일부러 하시는 것도 아니고요. 유일하게 하루에 커피 한잔은 꼭 하셔야 하는데, 두잔 이상 드시면 잠이 안온다고 못 드시고요.

    그런데 왜 저는 엄마를 하나도 안 닮았을까요 ㅠㅠ 전 돌아서면 배고프고 단 것, 기름진 것, 고기 다 좋아해요-.-;;

  • 21. ..
    '13.2.22 8:41 PM (121.50.xxx.81)

    식탐많으나 저도 단건별로안좋아해서요 커피로 설탕은 다섭취해서 단건 별로구 오히려 나중엔 라면생각나드라구요 ㅋ 위의음식들은 먹지않아요 거의 게다가 육식은거의안해서 대신 전종류나 두부구이 비빔밥 달지않은 식빵 이런게좋드라구요. 아 가끔 한달에한번 비스킷이막생각날땐있어요^^

  • 22. 저도
    '13.2.22 8:44 PM (119.71.xxx.63)

    식탐이 없습니다.
    기운이 없고 배가 고파서 생존을 위해 먹을뿐...
    특히, 열거하신 음식들은 좋아하지도 않고 생각조차 나질 않아요.^^;

  • 23. 그런거
    '13.2.22 8:47 PM (211.244.xxx.166)

    하나도 안좋아하는데 당뇨가 생겼어요
    나물만 좋아하는데요 정말 불공평한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덜 스트레스받네요
    못 먹어도 ㅠㅠ

  • 24. ...
    '13.2.22 8:53 PM (180.224.xxx.59)

    댓글 다신분들 다 여자분이신거죠?? 정말.. 쇼크이긴해요 ..

    제가 그동안 너무 잘못산거같아요 ..
    여자들은 으례 그럴꺼라 생각했어요

    여대앞에 산적도 있는데.. 그런집 엄청 장사가 잘됐었거든요 도서관 옆에도 항상 과자같은거 잘팔리고..

    도서관에는 많이들 과자먹구 있어서리 ..

  • 25. 그런거
    '13.2.22 8:59 PM (211.244.xxx.166)

    남편이 좋아해요
    저보구 컨츄리걸이라고 놀리죠
    전 애들도 한달에 한두번 밖에 안 사주죠
    너무 좋아할까봐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하잖아요 주로 김치종류의 반찬하고 먹여요

  • 26. ...
    '13.2.22 9:19 PM (125.186.xxx.6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맛있는 것은 있지만
    원글님의 음식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생각도 안나는 종류!
    어릴 때 엄마가 해주시던 집음식이나 전통음식이 더 좋아요
    그리고 제 양껏 먹으면 더 이상 손이 안가고 군것질도
    생각이 안나니 이건 식탐이 아니겠지요!

  • 27. ////////////////
    '13.2.22 9:27 PM (125.152.xxx.193)

    지금 냉장고에 백화점에서 누가 사다준 미니케잌들이 4개나 있습니다...치즈케잌, 오페라,쵸코 무스,스트로베리 무스....쳐다봐도 아무 감흥이 없어요. 며칠째 저러고 있다가 버리겠죠.ㅠㅠ
    치킨-1년에 한번 정도 먹을까 말까 -내 돈 주고는 절대 안먹죠
    짜장면- 이사가는 날만 먹어요.
    피자- 이건 피자 전문점에가서 이태리 피자도우 얇은거 마게리타 피자는 가끔 먹지만 하나는 한번에 다 못 먹어요
    튀김- 내돈 주고 절대 절대 안 사먹는 아이템이죠. 누가 사줘도 안 먹어요.너무 느끼하니까요.

    밥, 계란, 김치,나물,생선,두부,김 ,과일,야채,이런거 좋아해요.
    달고 기름진건 아무리 맛있어도 딱 한입먹으면 먹기 싫어요.
    고기도 거의 안 먹네요.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갈비집에 가도 냉면이랑 반찬 먹고,
    삼겹살집가면 된장찌개에 밥먹고 오고..
    회도 안좋아해요.
    아이스크림도 그닥....
    저도 여자인데 다른 여자들이 제일 이해못하는건 , 제가 초콜렛을 무척 싫어한다는거죠.
    비싼 초콜렛 선물받으면 제 주변 여자들이 다 환호성을...제가 다 나눠주기때문에...
    당연히 사탕, 캬라멜 뭐 이런것도 절대 안 먹고
    과자도 1년에 한두봉지 먹을까 싶네요.
    군것질 자체를 안 좋아하는 체질이예요.

    빵은 왜 먹나 싶어요.
    근데 만드는건 좋아해서 베이킹해서 주변에 잘 나눠줘요.
    예쁘게 만들고 하는 재미에 가끔 베이킹 하죠.

    여자이면서 저처럼 단거 싫어하고 기름진거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남자 둘이랑 저랑 궁금해서 허니브레드한번 시켜서 한입 먹다 죽을뻔 했어요. ㅋㅋㅋ
    결국 허니브레드는 셋이서 딱 한 입씩만 먹고 고대로 두고 나왔죠.
    상상할 수 없는 궁극의 달고 기름진 맛이었어요.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울렁...

    덕분에 평생 다이어트는 해본적 없어요...살찌려고 한약을 먹어본 적은 있지만.
    식탐 자체가 없다고 봐야 할것 같아요.
    아무리 내입에 맛난 음식이 있어도 딱 정량 먹으면 더이상 못 먹어요.
    바쁘면 밥 안먹는거는 기본이고 두유로 몇끼 해결하기도 해요.
    저도 밥대신 먹는 알약 나오면 사서 먹고 싶어요.
    뭐 먹고 이닦는거 너무 귀찮아서 알약만 먹고 살면 좋을 것 같아요. ^^

    반전은 제가 요리를 무척 잘한다는 거예요.
    미식가이기도 하고.
    세계각국 요리 다 할 줄 알아요.
    맛난것 해서 다른사람해주는건 좋은데 저는 먹기 싫어요.
    근데 뭘 봐도 그냥 딱 정량만 먹어요.

  • 28. --
    '13.2.22 9:32 PM (94.218.xxx.202)

    저는 딱 먹는 것만 먹어요. 케익이라고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류가 아니면 안 먹어요.
    과자도 스낵 파이 쿠키 뭐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고 안먹어요. 제가 좋아하는 워커스 숏브레드만..
    초콜렛도 싫어요. 제가 좋아하는 프럴린만 가끔 아주 가끔 맛만 봐요.
    아이스크림도 있어도 안 먹구요.

    고기, 생선먹고 싶단 느낌 뭔지 몰라요..ㅎ
    밥도...

  • 29. 신기
    '13.2.22 9:38 PM (180.224.xxx.97)

    생각보다 먹고 싶지 않은데 그냥 먹는다는 사람이 존재하고 또 그 수가 예상보다 많음에 놀라고 갑니다.
    역시 내 생각만이 대다수의 생각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해요...버려야..흑

  • 30. ..
    '13.2.22 10:15 PM (1.232.xxx.61)

    저요
    열거하신 음식들 전혀 먹고싶거나 하지 않아요
    물론 안먹는건 아니구요
    기회가 되거나 먹게 될 일이 있으면 먹지만
    평소에 먹고 싶다던가 하는 생각은 전혀 없어요

    전 떡볶이와 쌀국수가 한번씩 먹고 싶어요
    자주는 아니구요 한두달에 한번 정도요

    그 외에는 먹어야 하니 뭔가를 먹고사는 수준이네요

  • 31. ...
    '13.2.22 10:50 PM (175.194.xxx.96)

    저도 식탐이 없어요
    뭘 특별히 좋아하진 않지만 대신 맛이 없거나 위생이 불량하면
    아무리 배고파도 절대 안먹어요

  • 32. 이상해요
    '13.2.22 11:39 PM (211.178.xxx.147)

    여기게시판에 먹고싶은 과자들 줄줄이 꿰시는분들이 단거 안좋아해요하니까 이상해요
    물어보는 메뉴가 그래서인가요?아니면 싫어하시는분만 댓글을 다신건가요?

  • 33.
    '13.2.23 1:27 AM (211.234.xxx.140)

    이상해요님 과자 줄줄 꿰는 분이랑 단거 안좋아하는 분이 동일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생각이 더 이상한데요

  • 34. 에휴
    '13.2.23 9:49 AM (175.223.xxx.194)

    저희 남편이 식탐 제로예요. 살면서 딱히 맛나서 또 먹고 싶은 음식도 없대요. 울 시엄니 음식솜씨 정말 좋으신대도 그러네여. 완전 부러워요. 아이들은 둘 다 저 닮아서 식탐 짱이라 가끔은 시댁보기 조금 부끄러워요. ㅎㅎ

  • 35. ..
    '13.2.23 9:54 AM (108.180.xxx.193)

    그런 사람들 있더라고요. 신기해요. 부럽고.

  • 36. 님이 열거한 음식들은
    '13.2.23 1:19 PM (222.106.xxx.69)

    먹고싶은적 별로 없는데요.그러고 보니 제가 식탐이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2277 왜 여기는 논현동인데, 치과이름이 왜 시카고 치과지 ? 5 2013/02/23 2,741
222276 어린이집 떠나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ㅠㅠ 6 다봄맘 2013/02/23 2,737
222275 엄마들 애재워놓고 왜 새벽까지 깨어있는지 알것같아요. 10 이제야 2013/02/23 4,158
222274 우리 아이 앞길 막는 엄마의 착각 19 2013/02/23 1,480
222273 82쿡이 인터넷에 모든것인 분들 은근 많지 않나요? 15 2013/02/23 3,313
222272 등급높은 다이아는 수입해서 들어오나요? 6 예비신부 2013/02/23 1,382
222271 38살 이후 첫 출산 하신분들.. 아이 낳은것.. 후회 안하시나.. 15 .. 2013/02/23 9,965
222270 아이들 자주 접하시는 분들, 딱 보면 공부 잘 할 지 감이 오나.. 11 팜므파탈 2013/02/23 3,413
222269 딴여자 생겼다고 고백해서 헤어졌는데 보고싶네요 9 .... 2013/02/23 3,455
222268 저는 남자 연예인중 가수 홍경민이 참 좋던데... 18 .. 2013/02/23 6,334
222267 [단독] 오상진 아나, MBC 사표제출 “방송 복귀 오래 걸리지.. 참맛 2013/02/23 1,857
222266 저희 시어머니가 저를 포기하시게 된 계기 99 -- 2013/02/23 18,613
222265 3~40대 남자 직장인들.. 5 ... 2013/02/23 1,669
222264 랑콤 자외선차단제에서.. 1 사랑 2013/02/23 1,440
222263 "에어텔"이 뭔가요? 4 2013/02/23 2,447
222262 결혼하면 어때요? 살만하나요? 15 고민 2013/02/23 2,829
222261 보통 창문을 등지게 놓나요? 2 침대헤드 2013/02/23 1,139
222260 엉뚱한 성격이요 2 물물 2013/02/23 2,506
222259 시스타랑 시스타19랑 달라요? 2 오잉 2013/02/23 1,666
222258 비싸고 소재좋은옷 오래입으려면 어떤걸 사야할까요? 3 .... 2013/02/23 2,192
222257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닌거같네요 사랑과 전쟁.. 6 에효.. 2013/02/23 2,874
222256 책읽는 속도 느리면 성적 잘 안나오겠죠??? 3 ..... 2013/02/23 972
222255 늑대아이 보고 울다.. 3 찌들은아짐 2013/02/23 1,150
222254 닥터 브로너스 비누 얼굴클렌징용으로도 괜찮나요? 6 액체비누 2013/02/23 4,105
222253 인간관계 6 마흔앓이 2013/02/23 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