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30222180508185
- 신마저 못피해간 불황의 그림자
시주·헌금 크게 줄고 종교시설 경매 늘어
지방 말사·개척 교회일수록 침체 영향 커 -
가카가 칭송받을 유일한 업적이 될 듯.
- 신마저 못피해간 불황의 그림자
시주·헌금 크게 줄고 종교시설 경매 늘어
지방 말사·개척 교회일수록 침체 영향 커 -
가카가 칭송받을 유일한 업적이 될 듯.
솜씨로 웅변학원으로 업종 변경하면 되겠네요. 요새도 웅변학원이 있는지 모르지만...
기존 오래된 교회들도 사실상 기능은 상조회 정도 아닌가요?!!
수료하면 목사가 될수 있고 교회만 잘되면 세금도 없는 종교 사업이니 우후죽순으로 생겨 났었죠.
제발 진정한 신앙인들이 다닐수 있는 교회가 많아 졌으면 합니다.
믿음,소망 .사람중에 으뜸이 사랑이라면서 그 사랑은 실종되고 주일신도들만 득실한 교회가 되었는지
개신교의 한사람으로 부끄럽네요.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님은 뒷전으로 두고 목사를 위한 신도들은 처절한 반성으로 다시 깨어나길 기도할께요.
고령화라던데 교회뿐일지.... 다 고령화 된듯해요.
청년부 나이가 40대라고 하더라구요.
박근혜 친위대 신천지도 교회 많이 잠식할거예요. 교회 빨간 십자가좀 확 줄었으면 좋겠네요.
500백만원짜리 목사 자격증도 있다던데요
유럽에는 성당 사람없더군요
신부 지원자도 잘 없다고 해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