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닭볶음면 정말 맵네요~ 입에 불났어요

핫핫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13-02-22 18:39:06
엊그제 한국슈펴에 갔다가 불닭볶음면이 있길래 집어왔어요~
전에 82에서 맛있다는 글을 읽어서 궁금했거든요~

한젓가락하는순간,, 이건 장난이 아니구나,,
근데,,묘한 쾌감이,,묘하게 스트레스가 풀리는느낌이,,,^^;
맵기는 엄청매운데,,맛있더라구요~
먹어본 라면중에 가장 매웠던것같아요~
외국출신인 남편은 이거먹고 바로 쥬스원샷에 식빵 먹으면서 그러네요~
자기생애 가장 매웠다고,,^^;
가끔 한번씩 매운거 당길때 먹음 좋을것같아요~
IP : 118.208.xxx.2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쓰려
    '13.2.22 6:41 PM (112.184.xxx.39)

    저는 매운거 잘 먹고
    매운걸로 속 뒤집히거나 하지 않는데
    불닭볶음면은 속이 너무 쓰리더라구요.
    남은건 면만 먹었네요. 다른 요리에 넣어서

  • 2. ..
    '13.2.22 6:49 PM (180.71.xxx.250)

    요거살때 슈퍼직원분이 엄청 맵다고 겁을주길래 살짝 기대를 하면서..
    생각만큼 전 맵지않았어요^^;; 두봉지산거 하나는 청양고추넣고 해먹었어용~

  • 3. 그 위에
    '13.2.22 6:50 PM (222.238.xxx.33)

    피자치즈 얹어 먹어도 맛있어요.
    매운 맛도 덜해지고, 치즈 먹는 재미도 있고.
    기회가 되면 그렇게도 한 번 드셔보세요.

  • 4. 핫핫
    '13.2.22 6:54 PM (118.208.xxx.215)

    헉,,청양고추까지,,진정한 고수십니다.
    그리고 피자치즈~! 좋은 아이디어네요!
    다음에 먹을땐 피자치즈 솔솔 뿌려서 먹어야겠네요^^

  • 5. 딱따구리
    '13.2.22 6:59 PM (121.178.xxx.131)

    맛잇게드셈여

  • 6. 아항항
    '13.2.22 7:08 PM (125.185.xxx.180)

    사무실에서 방금 먹었는데..
    면2개에 스프 1개, 국물 조금 있게 하니
    진짜 맛있던데요..
    (저는 아주 매운건 못 먹구요. 신라면정도의 매운 맛 쯤 되던데요.)
    면도 정말 매끈매끈 탄력있고
    또 먹을까봐요.

  • 7. 불닭
    '13.2.22 7:09 PM (61.43.xxx.73)

    떡국떡 몇개넣고 양배추 양파 숙주넣고 볶으면 덜 맵고 진짜 ~ 맛있습니다
    맥주캔 하나 곁들이면 ~ 어흑 진짜 좋아요 ~ ~

  • 8. ㄹㄹ
    '13.2.22 7:17 PM (180.68.xxx.122)

    딱 처음에는 매운데 서너번 먹다보면 적은되어서인지 청양도 썰어 넣고 그래요 .처음이 매워요 ㅎ

  • 9. 핫핫
    '13.2.22 7:18 PM (118.208.xxx.215)

    먹는방법이 다양하네요~!!
    윗분님말씀대로 야채넣고 볶아서 맥주한캔이랑 먹음,,진짜 환상일듯,,

  • 10. ㅎㅎ
    '13.2.22 7:26 PM (210.216.xxx.203)

    저는 콩나물 오뎅 청양 넣어요. ^~^

  • 11. ㅋㅋ
    '13.2.22 10:52 PM (2.235.xxx.126)

    저도 이거 첨 먹고 피떵~~~쌋어요...ㅠㅠ
    (죄송--)
    그래서 다음 먹을 깨 콩나물 넣고 야채 듬뿍...
    아..글구 김가루 넣어 먹으니 맵긴해도 견딜만은 했어요..

  • 12. ^^;;
    '13.2.22 11:31 PM (221.145.xxx.193)

    여기서 그거 맛있단 글보고 인터넷에서 한박스 샀어요.
    매일 한 두끼 먹었는데 첫날부터 사나흘 뱃속 뒤틀리며 설사(지송--)
    했어요.
    그래도 계속 먹었어요.
    스무봉 다 먹고 이제 안먹어요.
    한동안 생각 안날거같아요^^;;

  • 13. ...
    '13.2.22 11:49 PM (110.13.xxx.127)

    전 집에 간짬뽕이 없어서 대신 불닭볶음면으로 짬파게티를 해 먹었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울 아들 맵다하면서도 짜파구리보다 맛있다네요. 너무 매우신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 14. 핫핫
    '13.2.23 2:36 PM (118.208.xxx.215)

    짬파게티~! 완전 좋은 아이디어네요~
    매운맛도 줄고 왠지 잘 어울러질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712 독일에서 음악감독(지휘자)이라는 직업이요 1 물정모름 2013/04/04 674
237711 연가ENT에 아이들을 보내신 분 계시나요..? .. 2013/04/04 356
237710 초등 담임선생님께 전화드렸는데 안받고 문자답장에 답이없을때? 3 궁금 2013/04/04 2,034
237709 남편 핸드폰을 몰래 보시나요? 17 궁굼 2013/04/04 9,536
237708 진피는 다 국산인가요? 3 ㅇㅇ 2013/04/04 742
237707 비오는 토요일 나들이 갈데 좀 추천해 주세요 미즈박 2013/04/04 383
237706 朴대통령, 4대강 언급..“경제-환경 대립해선 안돼“ 2 세우실 2013/04/04 640
237705 지금이 쪽파철인가요? 4 너머 2013/04/04 1,074
237704 청국장 끓이려는데 도와주세요 4 청국장 2013/04/04 1,141
237703 초1 폭력글을 보고... 29 .. 2013/04/04 3,844
237702 일지가 같으면 배우자운도비슷한가요? 1 사주 2013/04/04 1,614
237701 여행한번가기 너무힘들어요 중국 여행 어찌하나요 4 힘들어요 2013/04/04 831
237700 변산 체석강 쪽 좋은 곳 좀 알려주세요~~ 6 백만년 만의.. 2013/04/04 1,509
237699 성형 수술은 정말 의느님을 잘 만나야 되네요 13 ... 2013/04/04 4,183
237698 옆에 배너에 모자(썬캡) 보니 사고싶네요 5 햇님 2013/04/04 1,009
237697 담주에 괌가는데...맘이 참 그래요.. 2 심난 2013/04/04 1,637
237696 그녀 생각에 가슴이 몰랑해졌어요. 홍시처럼. 연애 조언 좀 주세.. 8 밀빵 2013/04/04 2,373
237695 오늘 날씨 참 좋네요 7 ... 2013/04/04 780
237694 '통화 엿듣고 문자 엿보고' 도청 앱 판매자 첫 구속 맛폰 2013/04/04 600
237693 휘슬러살까요 국산 통3중이나 바닥5중압력솥살까요? 12 압력솥 2013/04/04 5,269
237692 매실액기스 만드는거 난이도 높은 편인가요 4 ... 2013/04/04 925
237691 헛걸음 했어요~~ 아샘 2013/04/04 495
237690 성동일씨 돈잘버나봐요 38 ........ 2013/04/04 23,070
237689 놀라운 발견 2 ㅣㅣㅣ 2013/04/04 948
237688 생신장소 느티나무 2013/04/04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