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있는 대학교 놀러갔다가 교내미용실 앞에 파마 15000원이라 써 있는 걸 봤어요.
한 번 해 볼까요?
너무 싸서 안 좋으려나요?
파마 안 한 지 2년이고 그 사이 컷트만 한 번 했는데요..
파마하기가 왜 이리 아깝고 귀찮고 두려운 걸까요..
근처에 있는 대학교 놀러갔다가 교내미용실 앞에 파마 15000원이라 써 있는 걸 봤어요.
한 번 해 볼까요?
너무 싸서 안 좋으려나요?
파마 안 한 지 2년이고 그 사이 컷트만 한 번 했는데요..
파마하기가 왜 이리 아깝고 귀찮고 두려운 걸까요..
저희는 집근처 대학이 있어 자주 이용합니다.
학생들 을 상대하는 미용실이라 저렴할뿐 괜찮았어요
물론 미용사의 실력이 중요하겠지만...
그 미용실에 학생손님이 많다면 괜찮을거에요
오히려 학생들이 많이 까다롭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