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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좀 놔두세요

@@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13-02-22 12:41:13
렌탈5년 지나서 이제 소유권이 제게로 넘어왔어요
관리권 넘어오는데 뭐 얼마내라해서 지난달에 다 정산했구요
계속관리 받으려면 멤버십가입해서 매달 3만얼마내야된다네요
요즘은 직수를 많이 쓰는거같고 ,사실 관리오는 아주마니가 좀 신경이 쓰여서 일단 좀 생각보겠다했는데도
계속 결정했냐고 몇번 전화를 하기에 이제 귀찮아서 전화를 안받았거든요
그랬더니...
아침에 벨소리가 나서 내다보니 그아주머니가 떡!!
그냥 집에 없는척하고 문안열어줬어요
꼭 할말있으면 문자로 하면될텐데,
아,,짜증나요
아, 정수기얘깁니다
IP : 211.217.xxx.2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론은
    '13.2.22 12:50 PM (122.47.xxx.81)

    결정을 빨리 딱 내리셔야 될 시간입니다.

  • 2. rugby
    '13.2.22 12:55 P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타인에게 기회를 주진 않더라도 뺏지는 마라.

  • 3. 원글
    '13.2.22 1:00 PM (211.217.xxx.234)

    제가 2월말에 외국을 나가서 한 3개월있다온다고,그이후에 결정하겠다고 했는데도요?
    더 이상 어떻게요?
    내가 왜 지금 결정해야해요?

  • 4. 원글
    '13.2.22 1:01 PM (211.217.xxx.234)

    그리고 온다는 연락도 없이 왜와요?

  • 5. 원글
    '13.2.22 1:04 PM (211.217.xxx.234)

    일단 나와는 계약 끝난거 아니예요?
    아닌가요?(정말 몰라서 묻는겁니다)
    왜 내가 푸쉬당하면서 급하게 결정을 내려야되는건가요?

  • 6. 00
    '13.2.22 1:08 PM (39.7.xxx.198)

    그 아줌마야 영업하는 사람이니깐 그러는거지
    싫으면 싫다고 거절하면 되지
    님이야말로 밀당도 아니고 언젠간 할수도있는것처럼 질질 끌고 앉았네 지금은 일단 의사가 없고 나중에 하고싶을때 내가 연락드릴테니 그만 연락하시라고 하면 되지
    신경질 쩌네
    피해망상증 있나

  • 7.
    '13.2.22 1:11 PM (211.217.xxx.234)

    윗님
    내가 5월되야결정할수있다고 말했다니까요 !
    5월달에 내가 뭘쓸지는 나도 모르는거잖아요.

  • 8.
    '13.2.22 1:20 PM (211.217.xxx.234)

    저는님 죄송해요
    저 위에 00님한테 글쓴거예요
    괜히 글썼나봐요
    순간 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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