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권 넘어오는데 뭐 얼마내라해서 지난달에 다 정산했구요
계속관리 받으려면 멤버십가입해서 매달 3만얼마내야된다네요
요즘은 직수를 많이 쓰는거같고 ,사실 관리오는 아주마니가 좀 신경이 쓰여서 일단 좀 생각보겠다했는데도
계속 결정했냐고 몇번 전화를 하기에 이제 귀찮아서 전화를 안받았거든요
그랬더니...
아침에 벨소리가 나서 내다보니 그아주머니가 떡!!
그냥 집에 없는척하고 문안열어줬어요
꼭 할말있으면 문자로 하면될텐데,
아,,짜증나요
아, 정수기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