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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때문에

방학마다 조회수 : 305
작성일 : 2013-02-22 12:17:55
생리를 건너뛰네요 사춘기 아이들 입맛에 맞는기 아니면 밥도 잘안먹고 늦잠자서 밥도 따로
몇번 차려야되구요 그래서 그런지 늘 방학때면 생리를 건너 뛰네요 이년 넘게요
에구 이놈의 방학 지겨워요
IP : 218.38.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습관
    '13.2.22 5:25 PM (175.117.xxx.14)

    애들 버릇을 그렇게 들이시면 엄마만 피곤합니다.식사 시간 정해놓고 밥 차리고 제때 안먹으면 그냥 치워 버리세요.그래야 시간맞춰 식탁에 앉습니다.엄마가 식모인가요? 언제든 지들 먹고 싶으면 밥 차려주게요? 그리고 사춘기 아이들이라면 방학때는 지들이 좀 차려 먹으라고 하시고 설거지도 좀 시키고 하세요..다 해주지 마시고요.애들 너무 아껴봐야 버릇만 나빠진답니다.버릇 그렇게 들여 놓으면 우리 엄마는 맨날 그런 사람이거니 하고 엄마 위할 줄도 모르고 무시하기까지 합니다.주위에 보면 부모가 받들어 키운 애들이 나중에 효도하는 경우 별로 없더라고요.뭐든 해봐야 하고 직접 해봐야 엄마 고마운 줄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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