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트레스때문에

방학마다 조회수 : 271
작성일 : 2013-02-22 12:17:55
생리를 건너뛰네요 사춘기 아이들 입맛에 맞는기 아니면 밥도 잘안먹고 늦잠자서 밥도 따로
몇번 차려야되구요 그래서 그런지 늘 방학때면 생리를 건너 뛰네요 이년 넘게요
에구 이놈의 방학 지겨워요
IP : 218.38.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습관
    '13.2.22 5:25 PM (175.117.xxx.14)

    애들 버릇을 그렇게 들이시면 엄마만 피곤합니다.식사 시간 정해놓고 밥 차리고 제때 안먹으면 그냥 치워 버리세요.그래야 시간맞춰 식탁에 앉습니다.엄마가 식모인가요? 언제든 지들 먹고 싶으면 밥 차려주게요? 그리고 사춘기 아이들이라면 방학때는 지들이 좀 차려 먹으라고 하시고 설거지도 좀 시키고 하세요..다 해주지 마시고요.애들 너무 아껴봐야 버릇만 나빠진답니다.버릇 그렇게 들여 놓으면 우리 엄마는 맨날 그런 사람이거니 하고 엄마 위할 줄도 모르고 무시하기까지 합니다.주위에 보면 부모가 받들어 키운 애들이 나중에 효도하는 경우 별로 없더라고요.뭐든 해봐야 하고 직접 해봐야 엄마 고마운 줄도 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534 대장내시경 3 에휴... .. 2013/03/21 938
231533 동동이 내일 수술해요. 22 동동맘 2013/03/21 2,198
231532 82에서 혐오하는 가난이란 정확히는 이런 거겠죠.. 28 가난? 2013/03/21 6,564
231531 혼좀 내주세요... 2 에고 2013/03/21 568
231530 영국 시어버터 어디서 살지 추천 부탁드려요. 2 선물 2013/03/21 845
231529 몇번 안입은 코트,자켓류 드라이 옷관리 2013/03/21 1,220
231528 일리커피가 다른것보다 비싼가요? 10 www 2013/03/21 2,335
231527 학교 엄마들 초대차림..봐 주세요~~ 10 ^^ 2013/03/21 3,403
231526 downright-startling 뜻말인데요.. 3 영어고수님도.. 2013/03/21 898
231525 ADHD인 아이가 폭력적인 경우 8 나는나 2013/03/21 2,599
231524 머리가 맑아 지는데 좋은 재료가 무멋이 있을까요? 3 깐네님 2013/03/21 1,108
231523 초1반모임을 해야하는데요..저녁에 만나나요?점심에 만나나요? 3 반모임 2013/03/21 1,333
231522 코스트코 회원권 없이도 입장가능한가요? 5 ... 2013/03/21 8,158
231521 부하직원 득녀 축하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5 2013/03/21 1,020
231520 토요일에 만날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머리를 새로 했는데..ㅠㅠ .. 4 ㅜㅜ 2013/03/21 1,533
231519 (급) 임대차계약관련 어쭈어요 ㅠㅠ 1 덜컥 2013/03/21 525
231518 독일 화장품 중에 주름에 좋은 제품 뭐가 있나요 ? 2 ㅇㅇ 2013/03/21 1,328
231517 닥터브로너스 구매~ 10 쿠킹퀸 2013/03/21 4,633
231516 핸드폰 카페에서 공동구매했는데요 문제가 생겼어요 ㅠㅠ 5 핸드폰 2013/03/21 1,581
231515 7층에 7층 괜찮나요?? 2 2013/03/21 927
231514 새누리당의 '부메랑 3법'…자기 발목 잡았다 5 세우실 2013/03/21 1,174
231513 에르메스 켈리백도 웨이팅 오래해야하나요? 9 .. 2013/03/21 8,021
231512 김치 냉장고 좀 살려 주세요~~ 3 해외 2013/03/21 597
231511 초등 회장되면 엄마들식사비 내야하나요? 17 구음 2013/03/21 4,282
231510 오늘 6시 내고향 메인 여아나운서가 입은 상의 브랜드 아시는 분.. 오늘 6시 .. 2013/03/21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