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앞두고 미리 일처리 하느라 밤샘을 했었거든요.
새벽까지 일하는데 보일러 틀어놓고 있어도 기온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 실시간으로 느껴지더라구요.
등산바지에 패딩 점퍼까지 입고 있었네요.
그 때 한파 이후로는 보일러를 틀 필요를 못 느끼네요. ^^*
기온이 좀 떨어졌다 그래도.. '아 윗도리 하나 더 입자' ... 이러고 있어요.
연휴 앞두고 미리 일처리 하느라 밤샘을 했었거든요.
새벽까지 일하는데 보일러 틀어놓고 있어도 기온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 실시간으로 느껴지더라구요.
등산바지에 패딩 점퍼까지 입고 있었네요.
그 때 한파 이후로는 보일러를 틀 필요를 못 느끼네요. ^^*
기온이 좀 떨어졌다 그래도.. '아 윗도리 하나 더 입자' ... 이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