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맘모톰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요...

어쩌지? 조회수 : 3,011
작성일 : 2013-02-21 18:08:01

제가 양쪽 가슴에 물혹이 꽤 많아서

그동안 큰 병원에서 추적관찰만 하다가

병원검사할 때 마다 너무 기다리고 예약잡기 힘들어서

개인 병원에 갔더니

 

1.7cm 정도되는 혹이 보인다고

조직검사를 했고, 맘모톰을 권유받았습니다.

(큰 병원에선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후딱 보고 다 물혹이니 걱정말고 가란 소리만 들었구요 근데 2년 정도 검진을 안 받았어요........ㅠㅜ)

 

그동안은 작은 물혹만 있었기 때문에

큰게 나타난 만큼 없애는 게 좋을까 싶기도 하고

 

안해도 되는 것을 개인병원이다 보니 상술에 권하나 싶은 생각도 좀 들었습니다.

 

제 생각엔 일단 수술을 미루고, 복잡하지만 다니던 큰 병원에 다시 가 보는게 어떨까 싶은데

실손보험도 없고해서, 병원비도 부담스럽구요

 

여기서 맘모톰 검색해서 여러글 읽어봤는데

판단이 서질 않네요

하지말란 얘기도 꽤 있어서...

 

 

 

 

IP : 27.35.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2.21 6:13 PM (39.119.xxx.8)

    2센티....포도송이처럼 있대요...6개월뒤 커지나 다시 보자던데요...그냥 물혹이라면서요.

  • 2. 물혹이면
    '13.2.21 6:15 PM (180.65.xxx.29)

    안해도 된데요 그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1/1000이라고

  • 3. ...
    '13.2.21 6:57 PM (175.199.xxx.92) - 삭제된댓글

    병원검사에서 초음파 하셨으면 그거 복사해서 다시 종합병원으로 가세요. 수술비도 종합병원이 좀 더 싸요. 전 혹 모양이 안좋다고해서 4개 맘모톰했거든요. 그리고 6개월마다 정기검진받습니다. 내일 가는 날이네요.
    물혹이라고 수술안해도 된다고 하면 좋은 일이지요!

  • 4.
    '13.2.21 6:59 PM (211.36.xxx.85)

    조식검사도하고 맘모톰 권한거 보면 물혹이 아닐듯한데
    물혹이면 안하셔도 되고 혹이라면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안하신다면 6개월에 한번씩 계속 검사하면서 커지는지 보고 커지면 그때 하셔도 되구요

    전 훨씬 작았지만 없애버렸습니다 아는 의사분도 권했고
    왜 하지말라고 하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 5. 희야
    '13.2.21 8:23 PM (182.209.xxx.110)

    저는 15 년전 즈음에 대학병원 건강검진에서 2cm정도 되는 섬유선종을 발견했어요.
    그 당시엔 맘모톰 수술이란 것이 없었기에
    유방 일부분을 째고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겁이 났어요.
    더구나 미혼이였으니...
    꼭 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통증이 있을거란 의사샘 말씀도 있었기에
    수술않하고 그냥 견덨어요.
    참을만한 통증이었고...
    제 몸에대해 너무 무신경했죠...
    그러다 10년 정도 흐른뒤 맘모톰 수술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수술했어요.
    3cm 정도로 커져 있었고 자잘한 물혹도 생기더라구요.
    아기가 없는 여성들은 수유를 하지않기 때문에 자잘한 혹들이 많다고 합니다.
    선종이 커서 수술은 2번에 나누어 했구요.
    아프지는 않았어요.
    다른 한 쪽 가슴에고 물혹이 많은데 굳이 수술을 권유하지는 않더라구요.
    원글님이 실비보험이 없다고 하시니 지금 가입하시고 18개월?(확실한지는 확인해 보세요)
    경과후 수술하시면 보험 혜택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실비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입원을 해야해요.
    저는 차병원에서 1박2일 입원하고 혜택 받았어요.
    물혹이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예요.
    개인병원은 무조건 수술하라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216 제가 나쁜 아내인거죠... 남편이 너무 미워요... 11 나쁜... 2013/02/27 3,828
226215 한살림,생협,초록마을 어디가 나은가요? 4 오프라인매장.. 2013/02/27 5,828
226214 코고는 소리 땜에 못 자고 있어요ㅠㅠ 5 stereo.. 2013/02/27 1,318
226213 미국 마트나 약국에 <마비스> 치약 있나요? 2 꼬마 2013/02/27 1,641
226212 토론토 캐스윅이라는 곳에 대하여.... 2 아르페지오네.. 2013/02/27 899
226211 오늘 유럽이 화두네요. 유럽 집 값이 궁금해요. 6 유럽 2013/02/27 2,483
226210 아직까진 박시후를 나무랄 때가 아니죠 19 ㅊㅊ 2013/02/27 3,691
226209 [음악] 정수라 - 환희 까나리 2013/02/27 973
226208 피아노전공시키라 하시네요 11 ... 2013/02/27 3,832
226207 오렌지 색 염색과 오렌지 색 매니큐어 염색 너무 강할까요? 1 염색 2013/02/27 1,506
226206 손가락 마디가 시립니다ᆞᆢ 3 시려요 2013/02/27 1,259
226205 쿡티비에 그것이알고싶다/우아달/궁금Y 다시보기 되네욧 3 좋아 2013/02/27 1,521
226204 82에서 정리 컨설턴트 분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컨텍하나요?.. 1 ... 2013/02/27 1,882
226203 올해 고 1 아들 ...다들 한약먹였나요? 10 해라쥬 2013/02/26 1,815
226202 힐링 (김성령) 화신 (박지영) 씨 의상 어디껀지 아시는 분 4 의상 2013/02/26 2,424
226201 5.18 관련 전두환 등의 내란죄 내란목적살인죄 판결문 6 참맛 2013/02/26 1,563
226200 강혜정 얼굴이 예전모습으로 돌아오고 있네요 23 ... 2013/02/26 26,885
226199 저도 자랑 좀 할께요 밑에 분처럼 2 샤를롯뜨 2013/02/26 1,165
226198 박시후 합의 시도 30 이런 2013/02/26 14,240
226197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 합니다 1 이맘때 2013/02/26 884
226196 아이패드 구매 하려고 하는데... ^^ 2013/02/26 644
226195 영화 스토커 임신부 봐도 될까요? 3 개봉했네 2013/02/26 1,047
226194 홈쇼핑에서 지금 파는 대게 살까요? 1 궁금 2013/02/26 1,405
226193 다이어트중인데 옆에서 치킨냄새 풍기는거... 5 짜증ㅠ 2013/02/26 987
226192 강석우 부인 예쁘네요.. 3 ... 2013/02/26 4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