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약금도 안 준 주인이 잔금치르기 전 이사청소 하러 온다는데??

전세 조회수 : 9,041
작성일 : 2013-02-21 16:28:24

저는 세입자구요~

집주인이 전세만기후, 들어 온다고 해서,

저희 살 전세집을 알아 보고 다니던중,

집주인이 전세로 살고 있는 전세집이 전세가 잘 빠지지 않는다며,

전세 빠질때 까지 기다리라 해서~

그 집 전세 빠지는 날짜에 저희도 집 구하느라, 무지 힘들었답니다.

집주인이 법적으로 계약금 줄 의무도 없고, 샐러리맨이라 돈이 없다며,

계약금도 안 주더군요~ 집주인 시댁이 부자라서, 집도 시댁에서 사줬다고, 건너 들은 이야기도 있었는데~ㅠㅠ

이사 보름전 제가 살고 있는 집 와보고 싶다고 해서,

 보여 줬더니, 아파트 결로 현상으로 곰팡이 핀거, 닦아 놓고 가라네요~

아파트 하자라서, 아파트 결로현상이 심해서, 하자 보수 법원에 신청해놓은 아파트구요~~

아파트 공동현관에 입주자 카드(공동현관 출입증) 도 달라고 해서, 4장중 3장 줬구요~~

이사 며칠전, 집주인이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들어오는 새로운 세입자가 잔금을

오후 2시반에 돈 들고 온다네요~~

저희는 짐이 거의 없는 상태라, 이사짐 업체에서도, 두시반이면, 이사 끝내고,

사무실 들어갈수 있다고, 견적 보러 오셨을때, 말씀하셨거든요~~

저희가 이사 갈집은 집이 비어져 있는 상태라, 저희 짐은 빨리 빼면

이사 갈수 있구요~~

저희 집 주인은 돈 주는 시간까지 텀도 있고, 우리가 빨리 짐을 빼니,

와서, 청소 좀 하겠다고 하네요~~

솔직히 잔금도 주지 않고, 아파트 공동현관 입주자 카드도 가져가 버리고,

계약금도 안주고, 저보고, 곰팡이 핀거 닦아놓고 나가라 하던 주인

얄미워서, 문 잠궈 놓고, 돈 줄때까지, 문 못 열어준다고 하고 싶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가 이사 갈집은 비워져 있고, 계약금은 준 상태라 그런지,

저쪽 집 주인은 이사 짐 옮기고 잔금 달라고 하시네요~~

IP : 222.239.xxx.1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표독이네
    '13.2.21 4:31 PM (112.149.xxx.111)

    돈받고 짐 빼시고 찜빼고 청소하시라 하세요.

  • 2. 랑데뷰
    '13.2.21 4:31 PM (183.106.xxx.148)

    당연히, 잔금 다받고 열쇠를 넘기세요.

  • 3. ...
    '13.2.21 4:31 PM (221.146.xxx.243)

    이사갈 집은 잔금을 줘야 짐을 들이는데
    여기서는... 절대 잔금 받으시고 빼세요.
    돈 늦게 오고 골치 아파질 수 있어요
    그리고 짐 빼고 나면 이것저것 하자 트집잡아 잔금에서 맘대로 공제하고 줄수도 있고요

  • 4.
    '13.2.21 4:34 PM (121.130.xxx.202)

    이사갈 집 주인이 입금되기 전에는 짐 못들인다고 했다 하시고,
    돈 받고 이사하세요.
    빨리 뺄수 있는데 안해주는거 알면 이트집 저트집 잡아서 돈 다 안줄수도 있어요

  • 5. 원글이
    '13.2.21 4:39 PM (222.239.xxx.134)

    한 부동산에서 양쪽 계약을 모두 진행하고 있어서,
    돌아가는 상황을 다 알고 있기에, 참 난감한 상황이라서요~~

  • 6. 경우가 없어도
    '13.2.21 4:43 PM (111.118.xxx.36)

    너무 없네요.
    잔금 치루고나서 청소하든 뭘 하든 하라 하세요.
    청소하고 들어오고 싶다면 미리 융통해주는게 맞죠.
    살고있는 기간에 들어와 청소하겠다는 얘긴 듣느니 첨이네요.
    어딜 어떻게 청소할지는 몰라도 그런 요구가 말이 되나요? 이사 당일에 입주청소 하는게 맞죠.
    계약금 선지급 같은 관례는 무시하고 자기들 편의만 보겠다는 생각은 어떻게 하는건지...
    이삿날 일찌감치 잔금받고 짐 뺄테니 거기에 맞추자고 하세요. 뭐 이런 무경우가 다 있나요.
    결로로 인한 그것도 입주청소하면서 해결보면 되겠네요. 님 부주의로 인한 자국이 아닌거니까요.

  • 7. 눈사람
    '13.2.21 4:52 PM (115.139.xxx.97)

    바보되고 싶지 않으면
    잔금 받고 짐 빼시길
    요즘도 이리 어리버리하신분 계시네요
    말이 심하지요?
    잔금 못 받으면 이보다 더한고생하세요
    꼬옥 잔금받고 짐 ㅂ배시길

  • 8. ...
    '13.2.21 4:53 PM (114.206.xxx.213)

    일단 열쇠 건네면 주인이 갑이예요.

    있는대로 안썼다며 트집잡아서 전세금까이고 나가는집 많이 봤음

  • 9. 짐 있는집 청소가 아니었네요
    '13.2.21 4:53 PM (111.118.xxx.36)

    다시 쓸게요..
    부동산이 사정 다 알아도 이래라 저래라 관여할수도없는게 맞고, 원칙과 법은 잔금 받지도 않은 상황에서 짐 뺄수없다는거 부동산업소가 더 잘 알텐데요.
    계약금도 못 받았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객관적으로는 돈 한 푼 못 받은 상태에서 짐을 빼는건데 이거 진짜 문제될 수 있어요.
    막말로 돈을 못 받게 될 상황이 되면 님은 큰 일 나는거에요. 점유상태에서 전세권을 주장하는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잔금전에 절대 짐 빼지 마세요.

  • 10. 양쪽
    '13.2.21 4:55 PM (221.146.xxx.243)

    양쪽 사항 부동산에서 알아도 짐빼고 잔금 주면서 주인 맘대로 트집잡아 잔금에서 공제하고 줄수 있습니다.
    글케되면 누가 책임질껀데요. 부동산에서 책임 안집니다.
    이사갈집이 비어있는 집이라고 그 부분을 양해를 해주었겠지만 문제생기면 결국 님이 손해입니다
    짐빼야 돈 줄게 아니냐면 태클걸수 있습니다.
    그럼 부동산에사 잔금 맡긴건 확인하고 부동산에서 잔금 갖고 있다는 확인서 받고 짐을 빼도 빼세요

  • 11. 해롱해롱
    '13.2.21 4:57 PM (218.209.xxx.5)

    괴씸하니 사정봐주지 말자구요

  • 12. ....
    '13.2.21 5:11 PM (110.70.xxx.122)

    좀은 다르지만
    전에 먼저 집빼고 이사한후
    새세입자들이고 말안하고 돈쥐고 몇일 안준
    주인도 있어요

  • 13. 개굴이
    '13.2.21 5:17 PM (223.62.xxx.149)

    공동키는 왜 먼저 가져간거에요? 행동하나하나가 진상 될 가능성 농후함.

  • 14. 제제
    '13.2.21 5:19 PM (182.212.xxx.69)

    아~ 진짜 밉다.. 돈받고 문 열어 주세용... 제발...

  • 15. 전세
    '13.2.21 6:55 PM (114.206.xxx.248)

    절대루!! 전세계약금 다 받으시고 열쇠 주세요.
    더군다나 아파트면 특별수선충담금인가 하는게 있더라고요. 관리실 가면 관리비정산하면서 따로 정산해주시고요. 그것도 다 받으시고 열쇠 주세요.
    전 나중에 특별수선비는 따로 입금해준다는 말 믿고 열쇠 넘겼다가 이런저런 하자 트집잡으며 안주려 하더라고요.

  • 16. ...
    '13.2.21 6:57 PM (112.155.xxx.72)

    보통 계약금은 미리 준다고 하던데
    그것도 안 해 주고...

  • 17. 행복
    '13.2.21 9:30 PM (39.7.xxx.146)

    주인이 열쇠달라고한다고 하나남기고 주셨네요 잔금받기전엔 안줘도되는 권리에요
    짐 뺀것도그렇고 원글님 실수에요
    오후에 돈을준다면 그때까지 집안에계시다가 마지막키를 잔금과맞바꾸세요

  • 18. 말이 안되죠..
    '13.2.21 9:47 PM (222.121.xxx.183)

    일단 원글님은 2시반에 돈 받아서 그 돈 없이도 이사갈 집 잔금이 해결 되세요?
    원글님도 잔금을 줘야 이사갈 집에 짐 넣는거죠..

    이삿짐 센터에 전화해서 2시반에 짐 빼도록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876 유치원과 초등학교 쌤 8 . 2013/03/06 1,343
228875 주워온 ih 압력 밥솥 쉽게 고쳤네요 15 변태마왕 2013/03/06 3,529
228874 무식한 질문...ㅡ.,ㅡ워커부츠 코디법좀 알려주세요. 5 패션테러리스.. 2013/03/06 1,222
228873 まったく髄脳に来る가 무슨 의미 인가요... 5 컴앞대기 2013/03/06 1,209
228872 중고카페 추천좀.. 1 보니따 2013/03/06 592
228871 경험에 의거한 패션조언 2번째 458 옷입기 2013/03/06 25,183
228870 "노무현의 길은 안철수보다 문재인이 계승해야".. 5 탱자 2013/03/06 1,496
228869 아이 담임샘이 아이에게.. 7 짧은 교복 2013/03/06 2,583
228868 출산후2개월 당일캠핑하면 산후풍올까요? 26 5월 2013/03/06 2,577
228867 李전대통령측, 잇단 檢 고소·고발에 촉각 7 세우실 2013/03/06 1,112
228866 비닐 랩은 아니고 비닐인데 9 구입하고싶는.. 2013/03/06 1,416
228865 초등1학년 엄마 언제까지 바쁠까요? 4 .. 2013/03/06 2,292
228864 파밍당하면 왜 빠져나간 돈을 못찾는 건가요? 2 파밍 2013/03/06 2,563
228863 스팽스 오프라인 매장이요 .... 2013/03/06 1,470
228862 동네 목욕탕이 잘 되려나요? 7 노후대책 2013/03/06 1,960
228861 위내시경 병원 좀 추천해주세요 2 dd 2013/03/06 958
228860 90년대 일드 보는데 재미있네요 6 ;;;;;;.. 2013/03/06 2,114
228859 신랑이 밥이 지겹데요 당췌 뭘해줘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 18 뚱띵이맘 2013/03/06 3,147
228858 every food, all food, some food 이 중.. 1 문법 2013/03/06 2,197
228857 요즘 낮에 집에서 난방 하나요? 5 @@ 2013/03/06 1,914
228856 7살 아이 유치원 안보내기 괜찮을까요 2 7살 2013/03/06 5,481
228855 제 몸에 있던 것들이 피지낭종이었군요..털썩; 8 ㅠㅠ 2013/03/06 43,417
228854 도배장판후 입주청소 직접하는거 힘들까요? 2 업체소개좀... 2013/03/06 8,343
228853 우리 아들 임원선거 나갔다가 0표 받고 왔어요 15 위로 2013/03/06 4,821
228852 컴퓨터 조립과 메이커 구입 고민 입니다. 7 새학기 2013/03/06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