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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는 꾸미기 나름인 거 같아요.

여자 조회수 : 20,002
작성일 : 2013-02-21 16:19:04

저도 여자지만 잘 안꾸미는 인간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꾸미고 살고 싶은데

꾸미고 살려면 돈도 들어가잖아요.

그럴 돈이 없는터라..

 

타고난 거 빼고

후천적인 걸로 따지자면

정말 여자는 얼마나 꾸미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 보이는거 같아요.

 

지금 영화 의뢰인을 보고있는데요

여기에 김성령씨가 나와요.

아마 배역상 별로 꾸미는 역도 아니고 털털하게 나오긴 하는데

여기에 나오는 김성령씨는 그리 예뻐 보이지도 않고 그렇거든요.

긴머리도 잘 안어울리고요.

 

헌데 야왕에서의 김성령씨는 너무 예뻐서.^^;

짧은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헤어스타일 하나로도 많은게 바뀌긴 하네요.

IP : 58.78.xxx.6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우
    '13.2.21 4:22 PM (58.236.xxx.74)

    의뢰인에서 안 이뻐요 ? 의외네요, 의뢰인 봐야겠어요.
    추적자에게 악역인데도 너무 이뻐서 인지 부조화 올 뻔 했는데.

  • 2. 이번에
    '13.2.21 4:26 PM (180.65.xxx.29)

    남쪽으로 튀어에 오연수 보고 그런 생각 들었어요
    일반인 좀 마른 아줌마 같더라구요 평소에 이쁘다 생각했는데
    옥주현 이뻐지는것도 신기하고

  • 3. 카시
    '13.2.21 4:28 PM (115.136.xxx.24)

    남자고 여자고 아이고 다 꾸미기 나름이더라구요

  • 4. 원글
    '13.2.21 4:29 PM (58.78.xxx.62)

    영화 의뢰인을 지금 영화 채널에서 해주는 거 보고 있는데
    처음부터 못 봐서 어떤 역인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그냥 평범해요.

    추적자나 야왕에서의 스타일과는 너무 다르죠.

    긴머리로 나오시는데 여기서 긴머리는 별로 안어울리네요.
    추적자나 야왕에서의 짧은 관리된 머리가 너무 예뻐서 그런지.^^;

    의뢰인에선 메이크업도 그냥 평범하게 해서 보통이에요.

  • 5. 다른 느낌
    '13.2.21 4:34 PM (203.236.xxx.252)

    수수하게 나와도
    화려한 미인스탈이라 역쉬 이쁘던걸요
    오연수야
    수수스탈이라 꾸며야 살구요
    그래도 이쁘지만요

  • 6. 뭐 그렇죠
    '13.2.21 4:39 PM (211.224.xxx.193)

    여자는 다 꾸미기 나름.
    근데 김성령같은 경우는 미코때부터 쭉 그냥 전형적인 미인형 아니던가요? 안꾸며도 예쁠것 같은데 기본 골격도 그렇고 눈도 그렇고 워낙 화려하게 생긴 타입인데
    오연수는 어려서 말고는 어디가 예쁘다는건지 전 이해가 안가요. 아들과 딸이라는 드라마서 나온 얼굴이라면서 옛날 사진 나오던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근데 지금은 그 여리여리한건 하나도 없고 까칠함만 있어요.

  • 7. ......
    '13.2.21 4:40 PM (59.15.xxx.159)

    꾸미기 나름인데 꾸며서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고..

  • 8. ---
    '13.2.21 4:47 PM (188.105.xxx.97)

    안 꾸며도 어리고 이쁘면 이뻐요.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김성령하면 미코중에도 대표적인 미인인데..이제 나이가 있으니 좀 꾸며야 하는 거겠죠.
    원래 이쁘면 꽃단장 안해도 이쁩디다.
    (꾸미면야 당연히 더 이쁘죠)

  • 9. 화장
    '13.2.21 4:47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김희선이 화장 안하면 좀 많이 다르대요.
    직접 보신 분이.
    그만큼 메이크업의 효과가 큰 것 같아요.

  • 10. 머니머니
    '13.2.21 4:50 PM (114.206.xxx.213)

    모든건 사실 돈이죠...
    꾸미려고 해도 돈없으면 힘들어요.
    물론 돈만 가지고 되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는 돈이 들어가야 테가 나죠.

  • 11. 샤를롯뜨
    '13.2.21 4:57 PM (119.198.xxx.32)

    여자는 꾸미기보다 타고나기 나름이다
    에 한표

  • 12. ㅁㅁ
    '13.2.21 5:01 PM (49.1.xxx.78)

    집에서후질근한모습그대로동네돌아다니다가.
    오랜만에모임에가려고화장하고꾸미고나가니.
    옆슈퍼아줌마가딴사람같다고하는걸보면.
    화장과옷이매우중효한거같아요.

  • 13. ...
    '13.2.21 5:30 PM (210.98.xxx.210)

    화장 옷 하나도 안꾸미는 제 자신의 현재모습은 제가 이뻐질 수 있는 모습의
    최소한이라는 걸 알았어요.
    이런글이 절 자빡으로 만듭니다.

  • 14. 피터캣22
    '13.2.21 5:53 PM (125.136.xxx.177)

    그거야 기본이상 갖춘 애들 경우죠...꾸며서 예쁜 애들은 확 튀는 미인형아니어도 대부분 호감형에 몸매도 그럭저럭 괜찮은 축들 대부분이죠 예전에 알던 여자애...아무리 20만원짜리 머리하고 화장해도 예쁘다는 느낌 전혀 없던데요 쌍꺼풀 수술하고

  • 15. 피터캣22
    '13.2.21 5:58 PM (125.136.xxx.177)

    수입화장품에 급여 절반쏟아부어도 원판과 별차이 없는 여자도 은근 많아요...골격이나 체형자체가 안 예쁜 애들은 아무리 백화점에서 때빼고 광내도 옷테 안 살던데요

  • 16. 샤를롯뜨
    '13.2.21 6:03 PM (119.198.xxx.32)

    맞아요 스타일에도 기본이라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외국여배우들 보면 팔다리는 길고 살이없어 마르고 긴데 가슴과 엉덩이만 살이 있더러구요 그러니 치마나 청바지나 아무거나 입어도 다 예쁘지
    꼭 배우까지는 안가더라도 다리가 긴편이거나 몸매에 균형이 잡혀있는 경우 왠만한 옷이 다 잘어울리더라구요 사실 얼굴만 예쁘거나 ( 몸매가 별로) 몸매만 예쁘거나( 얼굴은 늙었거나 안예쁘거나 ) 해도 균형이 안맞아요
    참 그 적당한 균형이 어렵네요

  • 17. ..
    '13.2.21 7:24 PM (112.171.xxx.151)

    꾸며서 이쁜건 기본이 있어야해요
    키는 작아도 되지만 비율 중요하고요
    체중도 66사이즈 넘어가면 아웃이죠
    돌출입,짧고 굵은목,얼큰이,일자허리,오다리,등등은
    성형하면 모를까 돈들여도 답안나와요.

  • 18. ...
    '13.2.21 8:17 PM (78.225.xxx.51)

    여아이돌도 무대에서 그렇게 화려해 보이지만 정글의 법칙 한 번 출연 잘못했다가 민낯으로 얼마나 지금 놀림받고 있는데요...키 크고 날씬하고 이목구비 화려하고 평소 피부 관리 잘 해서 피부도 엄청 좋은데도 원래 무대화장했을 때와 민낯의 간극이 크니까 (게다가 정글에서 옷도 완전 허름하게 입죠) 사람들이 충격받은 거 보세요. 안 꾸며도 예쁜 여자는 없어요. 기본이 되어도 꾸며야 예쁘죠...

  • 19. 그래서
    '13.2.21 11:46 PM (119.56.xxx.175)

    여자와 집은 꾸미기 나름이라는 말이 나온거죠,
    연예인들도 비비 하나도 안바르고 다 베껴서 보면 일반인보다 조금 괜찮다 뿐이지 별차이 없을꺼예요.
    어딜가도 옷대충입고 머리 대충하고 민낯에 이쁜여잔 거의못봤네요. 좀 꾸몄다 싶은여자들이 눈에 확들어와요. 특히 옷같은거 고급옷은 재질부터가 틀리더라구요.

  • 20. 당연한 진리
    '13.2.21 11:51 PM (113.10.xxx.156)

    특히 중년부터는 확연히 그래요
    꾸미고 안 꾸미고로 5살차이 나구요
    헤어스탈이랑 옷 스탈이 중요해요

  • 21. 머리스타일
    '13.2.22 1:03 AM (175.210.xxx.7)

    머리스타일만 깔끔하고 어울리게만 해도
    남녀 모두 확 달라보여요
    타고 나는 건 배우들 미모 아닌 바에는
    일반적으로 머리스타일 어울리게 하고
    화장만 다르게 해도 인상 많이 달라져요

  • 22. 몇미리
    '13.2.22 9:54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얼굴이 참 오묘한게,
    몇미리만 변해도 참 달라 보이더군요.
    그래서 다이어트가 궁극의 성형이라고도 하잖아요.
    얼굴사이즈가 좀 줄어요. 살빠지면.
    거기다 메이크업으로 몇미리 좀 더 바꿔주고
    헤어스타일로 착시현상 좀 줘서 얼굴 더 작아보이게 돋보이게 해주고.
    이 모든게 종합되서 이쁜이~가 되는거죠.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버프 빼면...
    뭐 연예인도 그러려니 할거 같아요.
    저 위의 여아이돌?
    김희선도 노메이크업은 별론데
    배우도 아닌 가수는 더욱 민낯이 별로일것 같네요.

  • 23. 연예인 화장 궁금
    '13.2.22 10:02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참, 궁금한게 뭘 바르길래 연예인들 화장이 몇시간씩 걸리죠?
    전 십분이면 다 되던데. 색조화장까지.
    여러 종류로 많이 발라서 그런걸까요?
    흡수시키느라?

  • 24.
    '13.2.22 12:09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참 힐빨도 있어요.
    하이힐 안신으면 짜리몽땅
    신으면 늘씬.

  • 25. ㅇㅇ
    '13.2.22 12:13 PM (122.34.xxx.15)

    아무리 안이뻐도 꾸미면 만만하거나 평범해 보이는 인상까지는 감출수 있죠. 아무래도 사람들이 안꾸민 사람보다 제대로 꾸민사람 대우를 제대로 해주니까요. 씁쓸~

  • 26. ..
    '13.2.22 2:02 PM (180.70.xxx.29)

    저도 요즘 야왕 수애 보면서 그런 생각했어요.
    처음에 어려울때 단발머리는 참 나이 들어 보이고 평범해 보이는데
    꾸미기 시작하니 같은 단발인데도 너무 세련되고 예뻐 보이더라구요..

  • 27. Whek
    '13.2.22 2:13 PM (211.224.xxx.55)

    쪼달리니 못꾸미겠던데요 돈있어야 이쁘지는거 맞아요. 남편 직업에 따라 아줌마들 얼굴이
    틀린거 많이 봤네요. 기본얼굴은 다들 비슷비슷해요 돈의 여유와 시간의 여유
    없는사람은 사실 먹고 살기도 바빠요.가방 하나로 주궁장창 메고 다니고 돈아까워 화장도
    잘안하는여자들도 있어요.화장하는게 돈이 좀 들긴하죠. 색조에 지워야 되고.
    그리고 가난한 사람이 더 뚱뚱하다는것은 이미 알고 있는사실이고. 헬스비도 아까워,

  • 28. 단체신혼여행
    '13.2.22 2:43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참, 신부들 결혼식후 천사같은 모습으로 신혼여행지행 비행기 탔다가
    집에 갈때는 아줌마들 모습으로 다들 변신....

  • 29. 네츄럴
    '13.2.22 3:08 PM (175.192.xxx.97)

    저는 키 168에 몸무게 52, 팔 다리는 원래 가늘고 길게 태어났어요. 허리는 신기하게 쏙 들어갔고 가슴은 75D컵입니다. 얼굴은 집안이 다 작고 (부모님은 나이 들어도 너무 작으니 본인들 얼굴이 싫다고 하심) 키에 비해 손 발이 작고 손목 발목이 가늘어요. 이렇게만 적고 보니 자랑 같네요.......
    그런데 어떻게 꾸미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절 보면 왜 그러고 다니냐고 합니다. 조금만 잘 입으면 확 튈텐데 너무 다 가리고 다닌다고.. 그런데 들어나게 입으면 또 너무 불편... 뭘 어떻게 입고 다녀야 하는지... 그냥 청바지에 흰티만 입고 다녀도 된다고 해서 너무 그렇게만 입었더니 저도 이제 꾸미고 다니고 싶은데 그것도 재주 같네요. 요령이 없어서 못해유

  • 30. 흠 네츄럴님 ㅋㅋ
    '13.2.22 3:48 PM (59.7.xxx.206)

    이와중에 깨알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1. ..
    '16.3.24 5:33 PM (64.180.xxx.11) - 삭제된댓글

    여자는 꾸미기 나름...저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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