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정도 된 양문형이 고장났는데,
큰용량보다는 작은용량인 일자형에,
냉장, 냉동, 야채칸이 독립된 3도어 제품을 찾고있어요.
가정집에는 솔직히 대용량이 필요없지않나요?
김치냉장고도 있는데...
일본 제품에는 이런 제품들이 많던데,
우리나라는 왜 유독 대용량의 양문형이 대세인지...
15년정도 된 양문형이 고장났는데,
큰용량보다는 작은용량인 일자형에,
냉장, 냉동, 야채칸이 독립된 3도어 제품을 찾고있어요.
가정집에는 솔직히 대용량이 필요없지않나요?
김치냉장고도 있는데...
일본 제품에는 이런 제품들이 많던데,
우리나라는 왜 유독 대용량의 양문형이 대세인지...
없어요 ㅠ.ㅠ 일본은 그런 것도 있나 보네요.
저는 위가 냉장 아래가 냉동인 거 사려고 생각 중인데, 이게 용량이 조~금만 더 컸음 좋겠어요. 가정에서 쓰기에는 살짝 작은 감이 있어서. 340리터인데 냉동이 100리터 정도라 냉장고는 살짝 작더라구요.
이 제품이 에너지 1등급이면 참 좋을텐데.. 1등급은 양문형 밖에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