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송별회 발언 전문 “모르는 것들이 꺼덕댄다“

세우실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13-02-21 10:07:16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74727.html
 
 

 

 
설득도 깨달음도 불가한 대표적 인물... 개인적으로는 그냥 저렇게 살다가 어느 날 죽겠지 싶네요.


 

 

 

―――――――――――――――――――――――――――――――――――――――――――――――――――――――――――――――――――――――――――――――――――――

행복이라는 건 말야.
인간의 수만큼 다양한 거야.
네가 엿본 건 그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아.
너에게는 네게 꼭 맞는 행복이 분명히 있어

        - 츠지 히토나리, [사랑을 주세요] 中 -

―――――――――――――――――――――――――――――――――――――――――――――――――――――――――――――――――――――――――――――――――――――

IP : 202.7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1 10:08 AM (211.36.xxx.212)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찌나 국격돋는지...
    품위라곤 찾아볼수없는 천박함의 최고봉인듯

  • 2. 수준하고는
    '13.2.21 10:13 AM (118.46.xxx.78)

    국민이 지 수준을 맞추기 바라는 인간
    싫타 수준 떨어져서

  • 3. ㅎㅎㅎ
    '13.2.21 10:2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자기는 눈이 작아서 멀리본대....ㅎㅎㅎㅎ
    귀닫고 사는데는 따라올자가 없는듯...

  • 4. 꺼덕?
    '13.2.21 10:27 AM (218.146.xxx.80)

    증말 쥐스런 발언.
    그만 껄떡대고 쥐덫에 갇혀 살아야지?

  • 5. 피곤한 인간
    '13.2.21 10:39 AM (184.148.xxx.115)

    이런 관심병환자한테는 무관심이 최선의 방법이나...

    그에게 무관심은 천국을 만들어 주는 일이므로

    그렇게 할 수는 없고 갖은 재산 다 환원하고 감옥에 들어 갈 때까지 관심을 놓으면 안되죠~~~ㅠㅠ

  • 6. 내귀를 아니 눈을 씻어야지
    '13.2.21 11:00 AM (211.202.xxx.35)

    드런놈의 종자 같으니라구

  • 7. 나루터
    '13.2.21 12:13 PM (211.48.xxx.216)

    지나간 5년보다 앞으로 5년생각하면 눈앞이 캄캄

  • 8. 에라이 도적놈의 쥐새끼야
    '13.2.21 1:07 PM (211.243.xxx.129)

    그래 자전거 길에서 돌맹이들고 기다라마

    이나라를 유린한 사기꾼의 말로가 어떠한지

    한번 다녀 보거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880 5학년 사회시험 전과보고 준비해야하나요 2 초등 2013/06/28 711
269879 핸펀으로 찍은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려는요!!! 2 도와주세요 2013/06/28 588
269878 도망가기 바쁜 새누리당 황우여대표.. 4 .. 2013/06/28 884
269877 교정기끼고 다니는 당시는 더 돌출입으로 보이나요? 4 교정 2013/06/28 2,567
269876 넷북이라 인터넷이 느린걸까요? 5 .. 2013/06/28 681
269875 프랑스 요리 잘 아시는 분 2 프랑스 요리.. 2013/06/28 932
269874 문재인 국민들과 함께 맞서 싸우겠다고 발표 22 이영 2013/06/28 2,356
269873 전 이제 박근혜가 이해가 가요. 8 난너의무지개.. 2013/06/28 1,504
269872 공덕역주변은 살기 어떤가요? 11 sa 2013/06/28 3,569
269871 올 여름, 제주도에서 한달 보내려고 하는데요.. 14 .. 2013/06/28 2,309
269870 30개월 발달지연 아이 치료 고민입니다. 7 희망 2013/06/28 4,313
269869 다급하군요 새누리당 황우여대표 긴급 NLL제안 11 .. 2013/06/28 1,379
269868 집에서 상추, 청경채 키워 보신 분께 질문 드립니다! 2 상추야 힘내.. 2013/06/28 614
269867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딸둘맘 2013/06/28 432
269866 돌출입은 어떻게 집어넣을수 있나요?? 7 슬프다 2013/06/28 2,655
269865 예전에 면접 보다가 ..... 2013/06/28 613
269864 시누이가 사채를 썼다는데 어쩌죠? 3 미치겠네요 2013/06/28 2,142
269863 우리 강아지 요즘 젤 좋아하는 장난감(?) 11 ,, 2013/06/28 1,356
269862 어머니 공단건강검진후 위암의심 판정이 나왔네요...이런경우 조직.. 5 ㄴㅁ 2013/06/28 3,075
269861 어제 마신 커피의 카페인이 아직도 방출 안된 느낌;;;; 4 2013/06/28 1,900
269860 이런 사연이면 건강검진일 바꾸시겠어요? 1 2013/06/28 454
269859 부산 아짐 제주도휴가 가면 이렇게 합니다. 3탄 86 제주도 조아.. 2013/06/28 8,602
269858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의 책 『나는 셜록 홈스처럼 살고싶다』 7 지지자 2013/06/28 1,224
269857 여의도 IFC몰 푸드코트 자장면... 9 aurama.. 2013/06/28 1,618
269856 홑꺼풀이신분들 눈화장 어떻게 하세요? 3 뭉게구름 2013/06/28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