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해미 가족 행복해보여 같이좋네요

루비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13-02-21 10:07:01
박해미 볼때 항상 왕성한 에너지로 폭풍같은 인생을 거침없이 사는것 같아서 볼때마다 함께 에너지를 얻게되는듯 했어요
큰아이가 서울대??다닌다고 알고있는데ᆞᆢ함께 가족여행 하는걸보니 무척 행복해보여요ᆞᆢ큰아이와 작은아이가 너무 보기좋아요
이제 인생의 안정기에 들어선듯ᆢ편안해보여요
박해미 화이팅입니다~~팬으로써 그녀의 행복을 바래보네요
IP : 112.152.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1 10:31 AM (119.69.xxx.103)

    큰아들 공부도 잘하고 잘생겼더라구요.
    전남편이랑 어떤 스토리였는지는 몰라도 전남편이 아이는 잘 키웠다생각했어요.인성도 좋아보이던데..

  • 2. 그냥 씁쓸...
    '13.2.21 11:14 AM (119.64.xxx.48)

    큰애 어렸을때 전남편한테 떼어놓고 왔다고 하니 참 안쓰럽게 느껴지는데 이제 다커서 사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동생이라고 공부도 가르쳐준다고 하고
    애초에 살때부터 부대끼며 미운정 고운정 들어서 살아온 정이 있던것도 아니고
    주위에 돌싱에 있어서 보면 만감이 교차하던데요.

  • 3. ..
    '13.2.21 12:40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큰아이 초딩다닐때 박혜미가 보고 싶어서 남편이 학교가서 애 잠시 데려오고 그래서
    만나고 그랬어요,주기적으로 그랬나보더군요,,큰아이도 엄마가 자길 그리워하는걸 알았으니 다 커서 교류하고 그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153 수술용장갑끼고 빵만들기 정도의 요리 할 수 있나요? 3 .. 2013/04/01 1,180
236152 이런 미칠것같은 어리버리한 성격 고칠수 있나요? 12 e 2013/04/01 20,344
236151 코세정기 스위퍼...4살도 사용가능할까요? 1 내인생의선물.. 2013/04/01 1,312
236150 자꾸 물건을 사게 됩니다. 5 지름신 2013/04/01 1,998
236149 sbs 스페셜보세요 9 ㅅㅅ 2013/03/31 4,638
236148 박통의 탄생은 97년 디제이의 당선부터 출발하네요 1 기묘 2013/03/31 663
236147 Debarge 라는 그룹아세요? 5 ,,, 2013/03/31 662
236146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치크케이크나 머핀 같은 거 싫어하나요? 15 zzz 2013/03/31 3,097
236145 다리 굵지만 치마 입는분 계신가요 17 치마입고싶어.. 2013/03/31 3,951
236144 19금) 회식자리에서 남직원들이 이런 말했는데요 23 궁금 2013/03/31 22,402
236143 이거 대상포진일까요? 경험자님들의 조언 좀 얻고 싶어요. 9 ^^ 2013/03/31 2,627
236142 말더듬 3 걱정스러워요.. 2013/03/31 977
236141 정말 둘보다 하나 키우는게 더 힘든가요? 25 ... 2013/03/31 4,469
236140 길냥이 ㅠㅠ 3 . . 2013/03/31 792
236139 ‘재산 꼴찌’ 박원순 시장 “참 다행이지요” 5 참맛 2013/03/31 798
236138 갑자기 취나물이 많아졌어요. 10 모해 먹지?.. 2013/03/31 1,765
236137 아빠어디가 집안풍경도 참 재밋어요. 30 ... 2013/03/31 15,361
236136 시댁합가하라지만 짐을 비어주지 않아요 8 ~~ 2013/03/31 2,482
236135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9 ... 2013/03/31 2,936
236134 중3 아들녀석 ㅠㅠ 3 .. 2013/03/31 1,647
236133 서른, 오랜만에 오는 연락들은 대부분 4 딸기 2013/03/31 2,244
236132 세라 하이힐 편한가요? 6 하이힐 2013/03/31 1,916
236131 피부걱정님 따라 바나나팅쳐 만드신 분 봐주세요~ 1 팅쳐 만드신.. 2013/03/31 1,523
236130 라면만 겨우 끓일 줄 아는 남편 짜증나요~ 19 제니 2013/03/31 3,124
236129 제 증상 좀 보시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말씀 좀 주세요. 7 어디로갈까요.. 2013/03/31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