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르간오일 너무 좋아요.

광채피부 조회수 : 4,834
작성일 : 2013-02-21 09:10:31

제가 심한 건성입니다.

중고딩시절에도 여드름은 마법시기 어쩌다 한두개.

겨울이면 아주... 살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얼굴은 이런저런 화장품으로 어찌어찌 유지만 하는데,

손은 겨울만 되면 손끝이 갈라져 겨우내 울고 다녀요. 피나고 아파서...

그렇다고 물일을 하거나 고된일을 하는 것도 아니예요.

겨울이면 손 터지는거 아니 남편도 되도록 본인이 설겆이며 빨래 다하거든요...

네... 물광화장, 윤기피부... 딴사람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그냥 허옇게 각질 일어나지 않고, 화장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 걸로 만족 하고 살았는데...

얼마전 영양제몇개 사면서 아르간오일이란걸 같이 샀거든요.

요즘 제가 오일, 버터 종류에 꽂혀서 몸에 치덕치덕 오일로 버터로 연명하거든요.

뭐... 좋다하는 오일이며 바디버터며 몸에 발라도 여전히 가렵고 그냥저냥... 안바른거보다 괜찮은갑다 하며 사는데...

한때 82에서 유행했던 꿀, 와인, 올리브 오일... 다 저랑은 안맞았었거든요.

트러블 생기기도 했고, 효과도 없는 것 같고....

이것도 큰 기대 안하고 샀어요. 유기농이라니 트러블은 없겠지 싶고, 가격도 한국서 파는거의 30%정도밖에 안하고...

처음 바르고 다음날. 얼굴이 좀 부들부들 한가? 오늘 화장이 잘먹네 정도였는데...

삼일째되는 오늘 출근해서 거울을 보는데, 얼굴서 광이납니다.

당연히 화장도 잘 먹구 얼굴도 보송보송하니 아침에 화장한 그얼굴 그대로네요.

손에 핸드크림하고 섞어서 발랐는데... 손도 부들부들... 하얗게 된것 같기도 하고...

오우... 정말 신세계입니다.

오일 너무 좋다고 이삼일 만에 피부가 달라졌다고 했더니, 남편 성분이 의심스럽다며 뭐라하는데...

100% 유기농이라고 해서 샀으니... 괜찮은거겠죠?

피부가 좋아져서 기분은 좋은데, 너무 단기간에 좋아지니 좀 찜찜하기도 하고...

아무튼. 악건성이신분들...

페이스오일. 특히 아르간 오일 추천입니다.

여기저기 블로그 후기 보니 다들 한방울 바른다던데... 전 얼굴이 큰가봐요. 얼굴 부위마다 한방울씩 발라요... ㅠ ㅜ

IP : 1.234.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3.2.21 9:24 AM (211.58.xxx.125)

    주의해서 보세요. 넘 많이 바르지 마시고. 저도 너무 피부 촉촉해져서 완전 신세계다!하며 아침 저녁으로 일주일 내내 발랐거든요. 그러더니 갑자기 사춘기 이후 없던 뽀드락지가 올라오기 시작해 죽는줄 알았어요. 늙으니 뽀드락지 없어진 자리 재생도 잘 안되고...ㅜㅜ 암튼 그래서 요즘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밤에 사용해요

  • 2. S2
    '13.2.21 9:41 AM (180.93.xxx.141)

    저 친구중 하나가 엄청 피부 건조한애가 있었는데요, 걔 아빠는 더 심하셨거든요
    근데 겨울올때 되면 아빠랑 둘이 같이 피부과 가서 주사맞고 오더라구요??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는데 건조한 피부인 사람들 맞는 주사가 있대요
    그럼 그친구 겨울 내내 괜찮던데.. 피부과도 한번 가보셔요

  • 3. 모로코에서
    '13.2.21 10:18 AM (211.219.xxx.140)

    샀었어요. 아침엔 절대 바르지말라고 했었어요.밤에만 바르라고 태닝때문이라고 했어요.

  • 4. ...
    '13.2.21 1:52 PM (1.234.xxx.88)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저녁에만 조금씩....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580 문에 거는 행거 7 마리나 2013/03/02 1,874
227579 며칠 퇴거 후에 다시 전입신고? 1 감액등기 2013/03/02 2,842
227578 보통 전화거는거 몇시까지라고 생각하세요? 11 전화예절 2013/03/02 5,006
227577 뇌가순수.. 나만친한 82분들 냥이 동태포주고 왔어요.. 5 뇌가 순수 2013/03/02 1,096
227576 트라우마 4 4ever 2013/03/02 1,501
227575 유레아 나 마이코 플라즈마 라는질염 2013/03/02 3,666
227574 호텔 예약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5 휴... 머.. 2013/03/02 1,744
227573 갑자기 의사 의학 까는 얘기가 무더기로 올라오나요? 4 2013/03/02 1,206
227572 2013년 부동산전망 및 목동재건축 무료세미나 개최 3 ... 2013/03/02 2,033
227571 의학이 과학이라는데요 24 2013/03/02 1,910
227570 운전연수 추천해주세요 3 초보운전 2013/03/02 1,342
227569 국가가 의사들 모아서 재교육 시켜야 함... 13 클리닉난무 2013/03/02 1,995
227568 감기몸살인데 등쪽 허리가 아파요 5 --;; 2013/03/02 7,760
227567 식탁구입에 관한 조언 4 식탁 2013/03/02 1,564
227566 홍콩+마카오 여행후기에요. 63 커피한잔 2013/03/02 15,229
227565 여중생들 신발? 6 중등맘 2013/03/02 1,338
227564 마트에서 무릎을 다쳤어요. 1 세이브존 2013/03/02 1,592
227563 판교 보평초 배정받으려면, 거주조건이 필요하나요? 4 질문 2013/03/02 2,678
227562 아 서영이 25 미소 2013/03/02 10,679
227561 혹시 압박붕대로 배에다가 감아보신분 계신가요? 6 ... 2013/03/02 3,841
227560 오늘에야 서영이 멋지네요 4 서영이 2013/03/02 3,499
227559 내딸 서영이 휴지 옆에 두고 보고 있어요.ㅠㅠㅠ 21 ... 2013/03/02 5,167
227558 가슴 큰 사람은 스포츠브라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3 연가 2013/03/02 5,109
227557 오전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할만한 알바는 뭐가 있을까요? 1 간절 2013/03/02 1,233
227556 이쁘고 잘나가는 여자에 대한 질투 없다고들 했는데 11 00 2013/03/02 6,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