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02년도 연말정산 확인하고 공황상태

연말정산 받으셨나요?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13-02-20 22:51:54
입니다. 13월의 보너스가 아닌지 오래 되었지만 올해는 특히 심하네요.특별히 아프지도,부양가족 공제도 없다보니...작년도보다 8배정도를 추징 했네요.이번달이 상여달임에도 불구하고 카드값 정도만 남아서 .....
IP : 110.70.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0 10:53 PM (110.70.xxx.180)

    02년 12년의 오기 입니다.

  • 2. ㅌㄲ
    '13.2.20 10:55 PM (175.223.xxx.42)

    저도요. 11년 연말정산 때보다 기부금을 10만원가량 더 냈는데도 환급세액은 저번이랑 비슷하다라구요ㅠㅠ

  • 3. 어디
    '13.2.20 11:07 PM (182.209.xxx.106)

    확인할수있나요? 저도궁금한데

  • 4. ᆞ.ᆞ.ᆞ
    '13.2.20 11:10 PM (110.70.xxx.180)

    저희는 급여 명세서 나와서 알게 되었어요.

  • 5.
    '13.2.21 12:53 AM (121.183.xxx.124)

    위에 기부금 10만원 더 냈다는 분, 그정도는 연말정산에 큰 차이를 가져오지 못 합니다. 흔히 세액 공제해준다는 식으로 선전하는데, 부과될 세액을 빼준다는 것이 아니고. 세금을 계산하기 위해 과세표준액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공제해준다는 의미이지요.
    원글님도 그렇고 다들 연말정산의 개념을 알아두고 평소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월급명세서도 관심있게 들여다보고 그 내용을 이해할 정도는 돼야지요.
    여기서 의문이... 급여담당자나 전산시스템이 어떤지는 몰라도 평소 갑근세 공제를 제대로 관리하면 연말정산에 그렇게 토해내는게 없어야 정상입니다. 연말 특별 보너스로 엄청 큰 액수를 받는게 아니라면 말이지요.
    제가 10년전 은퇴전까지 중소기업체의 전산담당이었는데, 급여 및 연말정신 프로그램도 직접 개발하고 연초엔 변경 부분 반영하니 연말정산 시 직원들이 큰 차액이 없어서 편히 넘어갔지요. 그 전엔 직원들이 항의도 하고 그랬다던데.,.

  • 6. destiny
    '13.2.21 7:00 AM (119.149.xxx.181)

    작년 하반기부터 떼는 세금을 적게 뗏기 때문에 이번연말정산은 적을거라 예보됐어요.
    뱉어 낼수도 있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089 수학오답노트 방법 찾기 2013/04/03 573
237088 [원전]MSN-후쿠시마 낙진, 미국 영유아 선천성 갑상선 기능 .. 2 참맛 2013/04/03 1,298
237087 일산사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2 궁금 2013/04/03 827
237086 팬안쪽에 법랑으로 된 후라이팬 2 화창 2013/04/03 1,004
237085 출산 후 언제쯤 부터 운전 연수 가능할까요? 2 운전연수 2013/04/03 758
237084 초록마을 화장품 쓰시는분 계신가요? 2 어떤지 궁금.. 2013/04/03 3,152
237083 아이영어 선택조언좀 부탁드려요. 2 como 2013/04/03 550
237082 보일러요... 2 아이쿠..... 2013/04/03 470
237081 집치우는 꿈은 뭘까요? 1 꿈을꾸다 2013/04/03 5,719
237080 감기(후두염)인데 주사 맞으면 빨리 낫나요? 1 워킹맘 2013/04/03 1,907
237079 요즘 조정치 넘 좋아요.. 1 abc 2013/04/03 613
237078 설송의 난이군요 11 화ㅡ 2013/04/03 2,116
237077 차두리 이혼 6 두리 2013/04/03 4,853
237076 이 영어 표현 궁금해요... 1 궁금 2013/04/03 799
237075 단기간에 기운나는 보약 7 보약 2013/04/03 2,249
237074 녹색어머니 회의 5 스피릿이 2013/04/03 1,073
237073 다리가 부러지는 꿈 1 제발 꿈해몽.. 2013/04/03 4,522
237072 여럿이 놀면 무리에서 소외되는 6살 딸아이 2 ... 2013/04/03 1,240
237071 이사온지 한달됐는데요,꿈을 너무많이 3 꾸는데 수맥.. 2013/04/03 1,311
237070 4월 3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4/03 336
237069 쿠진아트 구입 문의해요. 7 지를까요말까.. 2013/04/03 1,128
237068 아이허브에서 좋았던 물건이요 2 궁금 2013/04/03 1,462
237067 서울 사시는 분들은 시청에 나가보세요. 5 ^^ 2013/04/03 2,281
237066 31살 아기엄마. 새로 시작할만한거 없을까요? 2 mom 2013/04/03 996
237065 대만 여행 다녀오신 분들 3 조언청합니다.. 2013/04/03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