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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좀 위로? 해주셔요..

위로가 필요해요..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13-02-20 21:35:49

딸 아이가 이번에 대학에 갑니다..

공부 좀 열심히 하지..

집근처 학교 갈곳이 없어 멀리 유학? 갑니다...ㅡ.ㅡ^;;

기숙사 자리가 없어 하숙을 하던 원룸을 얻어 자취를 하던 해야하는데..

여자 아이라 그런지 갑자기 심각하게 걱정이 됩니다,.

 

아이 성격이 강하거나 약지 못해

(겁도 많고 많이 순진 합니다..)

잘 어울리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밥은 잘 챙겨먹으려나 싶기도 하고..

험한 세상 지혜롭게 잘 해쳐나가려나 싶기도 하구요..

 

어차피 평생 끼고 살거 아니라 세상에 던져 놓긴 해야하는데..

마음이 참 불안하네요..

 

딸아이 타지역으로 학교 보내신 분들

조언이나 충고 위로 좀 부탁드려요..

IP : 112.185.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0 9:42 PM (114.129.xxx.95)

    딸은아니지만 저도 작년에 아들녀석
    타지역으로 유학보내고 하숙을시켰어요
    애가 너무 순진하고 또 부모랑 처음으로 떨어지는거라 걱정 많이 했지만
    생각외로 적응도 잘하고 학교 생활도 잘하더라구요
    너무걱정마세요 잘해낼겁니다

  • 2. 위로가 필요해요..
    '13.2.20 9:55 PM (112.185.xxx.51)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이 너무 험하니
    오만가지 걱정에 잠이 안와요..^^;;

  • 3. ....
    '13.2.20 10:03 PM (114.129.xxx.95)

    1학년때는 그냥하숙시키는게 좋더라구요
    밤늦게 다니지 말고
    문단속은 철저히 시키세요

  • 4. 위키
    '13.2.20 10:24 PM (218.155.xxx.161)

    원룸보다는 하숙을 추천드립니다.

    지방에서 서울 처음 올라왔을떄 뭐 모르고 원룸을 잡았었는데요

    밤만되면 무섭더라구요. 남자라면 모를까 여자면 하숙이 좋을듯 싶습니다.

    2학년 올라와서는 아는 선배, 동기들과 4~5명이서 투룸에서 생활했습니다.

    2명이면 다른사람 데리고 오는 경우도 있다던데 인원이 많다보니 그런일도 발생하지않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게 되더라구요.

  • 5. 위로가 필요해요..
    '13.2.20 10:42 PM (14.75.xxx.175)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렇지않아도 하숙 시킬예정인데
    요즘은 하숙도 방은 각자 원룸처럼 있고
    밥만 주인집 거실이나 공동공간에서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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