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죽고 싶은 생각 뿐이예요..
죽고 싶단 사람 보면 떠밀어 주고 싶고 누가 저도 도와주고 했음 좋겠어요.
네이버에 우울증 자가진단을 보니 그게 확실한 진단은 아니겠지만 거의 다 들어맞네요..
검색해 보니 집가까이에 정신과가 여럿 있긴 하더라구요.
우울증이라면 의료비 보상이 되나요?
병원비까지 때려맞으면 더 우울해질 게 분명해서요..
돈걱정 하는 거 보면 내가 아직 정신이 덜 나갔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매일매일 죽고 싶은 생각 뿐이예요..
죽고 싶단 사람 보면 떠밀어 주고 싶고 누가 저도 도와주고 했음 좋겠어요.
네이버에 우울증 자가진단을 보니 그게 확실한 진단은 아니겠지만 거의 다 들어맞네요..
검색해 보니 집가까이에 정신과가 여럿 있긴 하더라구요.
우울증이라면 의료비 보상이 되나요?
병원비까지 때려맞으면 더 우울해질 게 분명해서요..
돈걱정 하는 거 보면 내가 아직 정신이 덜 나갔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병명은 상관없고 보험처리가 되면 되고 안되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햇빛을 많이 보시고 산책 많이 하시고 많이 얘기하시고 그러세요... 화풀이도 많이 하시고
실비보험 에서 정신과 치료는 보상이 면책 입니다.
자꾸 사람들과 어울리고 윗분 말씀 처럼 밝은햇살도 자주 보고 하세요..
화풀이할 데도 없고요..집에 한국말 못알아듣는 한국남자 하나 있어요
우울증치료가 보험이 되는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처음 갈때 이것 저것 검사하는데 한 8만원 줬구요..(의사쌤 말로는 20만원 짜리 라는데 그냥 8만원에 해 주신다고..)
그리곤 약감 2주 정도에 13000원 정도 나옵니다..
제가 가는 곳은 정신과라도 약처방이 주기 때문에 거의 상담 하지 않습니다..
약물 처방에 대한 상담만 해요..
약먹고 부작용은 없나 있나 그리곤 약물 조절해 주구요..
상담을 몇십분씩 받지 않는 이상은 병원비는 보험 처리 하면 별로 안듭니다..
저는 따로 복지관 같은데서 약물치료도 하고 주기적으로 상담도 받고 하면서 굉장히 많이 좋아 졌구요..(병원서는 뭐 이런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병원 진료 받으면서 따로 다른 사람한테 상담 받으면 안된다고 뭐라 하든데 저는 뭐..약물은 약물이고.. 병원은 그냥 약물 치료가 주기 때문에..또 저스스로가 제가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있었기에 약물과 함께 상담치료도 병행하니까 정말 좋아 졌어요..저 스스로도 느낄 만큼...)
보험가입 시 과거 치료력에 대해서 고지하고 가입 하셔야 하는 계약자의 의무가 있습니다.
이때 질문으로는요~~
1. 최근3개월이내 의사로 부터 진찰또는 검사를 통하여 질병의 확정진단, 질병의 의심소견, 약물치료
입원, 제왕절개를 포함한 수술하셨는지 이러한 의료행위를 받은사실이 있습니까?
( 마약을 사용하거나, 혈압강하제, 신경안정제, 수면제등 포함)
2. 최근 1년이내에 의사로 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하여 추가검사(재검사) 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3. 최근 5년이내에 의사로 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하여 입원또는 수술을 하였거나 계속하여 7일이상치료,
또는 30일 이상 투약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자세한 사항은..
http://silbi-market.kr/S0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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