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이 곧 전부다. 이것이 나의 지론이다.
아이디어는 과제 극복의 5%에 불과하다.
아이디어의 좋고 나쁨은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 카를로스 곤 닛산 자동차 사장
쓰러져 가던 IBM을 회생시켰던 루 거스너도 비슷한 말을 했다.
자신이 IBM에 부임했을 때 회사에는 온갖 전략문서가 넘쳐났지만
정작 움직이는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그는 위기의 IBM에게 필요한 것은 비전이나 전략이 아니라
실행임을 깨닫는 것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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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도 단순히 실행함으로써 95%이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오늘의 좋은 명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