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장터 구입목록 중 만족스러운 물건들..

딩동댕~ 조회수 : 3,847
작성일 : 2013-02-20 19:36:37

- 국제백수님 된장

- 해남사는 농부님 김장김치

- 고등어 언니님 자반 고등어

- 자스민님 원주한우 등심, 갈비

 

그외 곶감, 호박 고구마는 실망실망..

중고 인테리어 소품은 처치곤란..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IP : 211.247.xxx.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가지안사봤지만
    '13.2.20 7:41 PM (122.32.xxx.129)

    촌골택배님 떡.친정엄니도 팬이셔요~

  • 2. ..
    '13.2.20 7:43 PM (222.107.xxx.147)

    저는 지난 주에 주문한 사과!!
    흠사과라는데. 정말 맛있어요
    흠도 잘 모를 정도고요

  • 3. ...
    '13.2.20 7:43 PM (118.176.xxx.38)

    저는 동짱님의 강아지옷이요^^

  • 4. 흑임자떡
    '13.2.20 7:46 PM (206.205.xxx.3)

    저는 촌골택배님의 흑임자떡, 현영맘님의 새우젓, 다현엄마님의 국물멸치요.

  • 5. ㅎㅎ
    '13.2.20 7:46 PM (211.115.xxx.79)

    강아지옷 동감!
    우란님 연근 동현이네 대추도 좋네요

  • 6.
    '13.2.20 7:52 PM (175.114.xxx.118)

    자게에서 솔직한 후기 나누는 것도 좋겠지만...
    규칙상 후기는 장터에 쓰셔야 해요 ㅠㅠ

  • 7. ...
    '13.2.20 7:53 PM (110.15.xxx.54)

    아이 옷 (결혼 전 살던 동네 분이셨더군요 ^^ 조끼들 아직도 잘 입히고 있어요. 감사해요~~)
    영어 책들
    쌍둥이 칼 &,가위
    채칼 (김장 때 너무 잘 썼어요~)

  • 8. 우란
    '13.2.20 7:56 PM (39.7.xxx.145)

    우란이 연근 4번 시켯는데 모두 좋앗구요
    엘레강스님 정품사과 시켜서 맛잇게 먹고
    요번에 흠과시켯는지 어떨지 모두 좋구 맛잇다
    해서요

  • 9. 저는
    '13.2.20 8:01 PM (219.251.xxx.5)

    시공님의 느타리 버섯~~~
    항상 만족한 품목이네요.

  • 10. 덧붙여서
    '13.2.20 8:02 PM (39.7.xxx.145)

    지금은 판매 안하시는것 같아 아쉬워한답니다

    청정하기님의 밤 작지만 정말 맛있고 후회안햇던것

    밤 까기는 무척 힘들었다는 그ㄹ리고 파프리카도

    한번 주문햇는데 질이 좋았던 기억

  • 11. 아 그리고
    '13.2.20 8:08 PM (122.32.xxx.129)

    재작년엔가 생표고 한번 주문해봤는데 너무 싱싱하고 좋더라고요.
    하지만 싱싱할 때 먹어없애지 못하고 말려서 아직도 먹고 있어요 ㅎ

  • 12. ..
    '13.2.20 8:11 PM (125.130.xxx.14)

    우란이님 연근 두번다 좋았구요
    엘레강스님 흠 사과 짱입니다.

  • 13. ...
    '13.2.20 8:14 PM (112.155.xxx.72)

    자스민님 소고기 진짜 좋더라구요.
    양지인가 암튼 국물내려고 샀었는데
    생전 처음보는 맛있는 국물이...
    그리고 나서 한의사가 소고기 먹지 말라고 해서
    더 이상 구입은 안 하지만요.

  • 14. 음....
    '13.2.20 8:16 PM (39.117.xxx.70)

    능주님 파프리카
    혀니맘님 토마토...

    요즘 구입한것들인데 아주 만족했어요..

  • 15. 복불복
    '13.2.20 8:17 PM (175.223.xxx.195)

    인거 같아요. 어떨땐 좋고 어떨땐 나쁘고요.

  • 16.
    '13.2.20 8:33 PM (183.100.xxx.231)

    토마토 한번 시켜보고싶네요

  • 17. ..
    '13.2.20 8:40 PM (39.7.xxx.11)

    저는
    기와골과수원님 사과랑 사과즙(특히 시나노스위트요) 지원아빠님 귤 , 우란이님연근, 국제백수님 된장 간장 등 식품류(우메보시 대박, 조미료쩐 일본꺼 먹질 못해요 ㅎㄷㄷ 아껴먹는 중.. 품절아쉽 ㅠ)
    진짜 매번 만족해요 정말 귀한 먹거리 주셔서 감사한 맘 듬뿍이요~ ㅎㅎ

  • 18. 저도
    '13.2.20 8:43 PM (119.196.xxx.153)

    저도 시공님 버섯이요
    파지 시켰는데도 시장이나 마트에서 파는것보다 훨씬 쫄깃하고 상태가 좋았어요

  • 19. 연꽃
    '13.2.20 8:51 PM (110.10.xxx.102)

    국제백수님 된장 간장 시레기 청국장등. 대박
    능주님. 파프리카. 엘레강스님사과 전화로 주문해 누군지잘모르는 곶감. 나머지는 그럭저럭

  • 20. 장터
    '13.2.20 9:28 PM (180.69.xxx.68)

    저는 호두파이 피칸 파이 만족이요,,,

    그리고 사과경영님 사과!!!! 거창사과라 맛좋았어요

  • 21. 리듬
    '13.2.20 9:53 PM (110.11.xxx.180)

    은파님 한라봉이요~

  • 22. 게으른자
    '13.2.20 10:00 PM (175.223.xxx.192)

    해남사는농부님 마늘 절임배추
    혀니맘 토마토 엘레강스 님 사과
    우란이네 연근 라벤다님 갓김치

  • 23. 저는
    '13.2.20 11:16 PM (182.212.xxx.153)

    요근래 콩새사랑님 양념콩잎요.
    콩잎은 전에 부산살때 먹어봐서 맛을 아는데 위에서는 구할수가 없어서 포기했던 음식중 하나였거든요.
    맛있는 콩잎을 다시 먹을수 있어서 넘 좋아요.
    그리고 귤이 마트보다 저렴하던데 맛있나요? 궁금하네요.

  • 24. 된장
    '13.2.21 12:29 AM (114.202.xxx.249)

    된장이 맛있나보군요. 호두파이 피칸파이 사과 ...기억해놔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177 18개월 남자아이 친구보면 피하네요 4 샤르르 2013/02/25 939
223176 영화 추천 6 2013/02/25 1,138
223175 부모이혼·가난·친아버지한테 성추행까지 10대 여학생 2명 동반 .. 9 참맛 2013/02/25 3,922
223174 시어머니 생신때 음식 해서 내려가야 하는데.. 16 막내며느리 2013/02/25 3,310
223173 방금 kbs에서 한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끝에 어떻게 된거에요?.. 30 ..... 2013/02/25 16,659
223172 이성간에 계속 친구나 동료로 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3 ... 2013/02/25 2,673
223171 진짜 딸키우기 힘드네요 5 2013/02/25 3,155
223170 좁은길에서 어깨 안접는 사람들 되게 많지 않나요? 6 ..... 2013/02/25 1,181
223169 5.18 광주폭동이라고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나요??sbs뉴스... 2 // 2013/02/25 1,083
223168 유시민의 예언.txt 17 참맛 2013/02/25 5,510
223167 백만원이 생겼는데 4 뭘살까 2013/02/25 1,706
223166 보톡스 미국산 VS. 한국산? 2 궁금이 2013/02/25 3,274
223165 머리방향을 바꿨더니 뿌리부분이 살짝 뻐근한게? 느껴져요 1 .. 2013/02/25 1,797
223164 제왕절개한 사람은 대장내시경하기 힘드나요? 7 겁나요.. 2013/02/25 8,438
223163 매너없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 48 ㅇㅇ 2013/02/25 14,966
223162 아파트 1충 마당있는 집 보셨나요?? 12 아파트 고민.. 2013/02/25 4,350
223161 얼른 유치원 입학하면 좋겠네요.ㅜㅜ 2 ㅜㅜ 2013/02/25 766
223160 atm기 수표 입금 되나요? 1 ㄱㄱ 2013/02/25 5,172
223159 명바기아자씨 잠자리에 드셨겠네요...^^; 9 애고 2013/02/25 1,549
223158 달콤한 나의 도시를 읽었어요 9 정이현 2013/02/25 1,778
223157 고양이 강아지,키우는데 이렇게하니 친해졋어요 4 ,, 2013/02/24 1,861
223156 의외의 맛 4 파프 2013/02/24 915
223155 평범한 인간이기를 상실한 여자 5 기막혀요 2013/02/24 2,551
223154 앞으로 1분후에는 박근혜 세상 5 대학생 2013/02/24 811
223153 걸핏하면 이혼소리를 하는 남편.. 해결책이 있을까요? 7 꼬이는 날 2013/02/24 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