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뭔가 꼬인게 있는 걸까요?
1111111 조회수 : 1,876
작성일 : 2013-02-20 15:49:04
퇴근하고 운동을 다니는데 함께 운동하는 언니중에 한분의 가시섞인 말이 잊혀지질 않고 생각할수록 그 언니가 계속 미워지고 앞으론 친하게 지내지말아야지 자꾸 다짐하게 돼요 전 왜 이렇게 남들 한마디한마디에 신경쓰여 하루종일 그 한마디가 머리에서 떠나질않는지 모르겠어요 ㅠ 어제도 운동후에 누가 야식을 쏜다기에 술판에 벌어졌어요 운동센타에서요 근데 이런저런 대화중에 일예로 이건 이렇다 하길래 제가 전 그건 그렇던데요 했는데 자꾸 사람을 무슨 순수하다면서 약간 비꼬는듯한 말로 웃으면서 물좀 들어야겠다는둥 너무 진지하게 산다는둥 그랬어요 사람을 아주 비정상적인 사람을 만드는 분위기길래 같은 동갑애한테 편좀 들어달라는 뉘앙스로 쟤랑 나는 괜찮다 난 지극히 정상적이다 하는데 대뜸 하는말이 날 잘알지도 못하면서 ㅈㅒ가 너한테 다 맞추는거겠지 그래서 뭐라 대꾼 안했지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후 이런저런 대화후 그 언니가 오랜친구랑 같이 운동하고 어무 친하길래 와 부럽다 난 왜 그런 친구가 없을까 했더니 또 한다는 말이 니가 그모양이니까 친구가 없지 하는데 와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래도 내색은 않고 술자리는 끝냈어요 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운동나가고부터 알았으니까 안지 겨우 세달밖에 안됐고 같이 말튼지도 얼마안됐고 나를 잘알지도 못하면서 사사건건 넌 틀렸다 하는 사십대 중반언니 너무 세상을 자기기준데로만 재서 타인을 가르치려는 말투 정말 전 기분이 상하는데 더이상 친해지는덴 한계가 있겠죠?
IP : 175.124.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사람
'13.2.20 3:5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좀 제멋대로네요.
악의는 없겠지만 조금 겪어보고 너에대해 다 안다는식으로 말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가까이 지내봤자 좋을거 없을듯하네요.2. ..
'13.2.20 4:01 PM (202.79.xxx.91)기분 나쁘시겠네요. 다음번엔 '언니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일찍 늙어요..친언니같으니까 이런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러세요.
3. ...
'13.2.20 4:07 PM (211.115.xxx.79)제가 다 화가나네요
네가 그모양이라니 원글님 왜 그자리에서 참으셨어요
그런 말같지도 않은 말 들었을땐 숨 한번 크게 쉬고
그사람이 했던말 천천히 또박또박 되풀이하는거래요
내가 그 모양이라구 한번 되받아치지 그랬어요
별 미친x이 다 있나
담번엔 꼭 따지세요4. 에휴
'13.2.20 4:09 PM (1.235.xxx.235)언니는 이렇게 말을 막하는데 친구가 있는걸보니 친구가 다 받아주나보네~ 라고 웃으며
비꼬시지 내가 다 안타깝네요. 친해질 생각 말고 꼬투리 잡아 받아칠 생각하는게
속편한 관계예요.5. 그냥
'13.2.20 6:34 PM (112.160.xxx.93)매너가 없는 사람이네요. 가까이 하지 마세요. 미워할 필요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27708 | 주물냄비? 좋은듯해요 3 | ,,, | 2013/03/03 | 2,288 |
| 227707 | 주말 어찌보내세요? 3 | 작은행복 | 2013/03/03 | 1,056 |
| 227706 | 하이네켄 인재 채용 방식 4 | 소름 | 2013/03/03 | 1,624 |
| 227705 | 전주45년째살고있는여자입니다 35 | 샌디 | 2013/03/03 | 10,893 |
| 227704 | 멸치액젓은 냉장보관 해야 하나요? 1 | wir | 2013/03/03 | 4,493 |
| 227703 | 82님들 출근할때 요즘 겉옷 어떤거 입으세요? 7 | ... | 2013/03/03 | 2,155 |
| 227702 | 아웃백에서 나오는 치킨셀러드 | 북한산 | 2013/03/03 | 868 |
| 227701 | 허리운동 한다고 허릿살 빠지고 팔운동 한다고 팔뚝살 빠지고 6 | ㅂㅂㅂ | 2013/03/03 | 3,675 |
| 227700 | 지갑에 손을대는 딸 9 | 페로 | 2013/03/03 | 3,765 |
| 227699 | 또다른 전주한옥마을 여행후기 13 | 미즈박 | 2013/03/03 | 4,150 |
| 227698 | 무자식상팔자 내용 궁금해서... 7 | 드라마 | 2013/03/03 | 3,313 |
| 227697 | 저 진짜 맛있는 된장찌개 먹었어요 3 | 된장 | 2013/03/03 | 3,158 |
| 227696 | 수학문제 부탁드려요 9 | 감사 | 2013/03/03 | 871 |
| 227695 | 꿈에 문재인의원님 나왔어요 3 | 쫄지마 | 2013/03/03 | 1,163 |
| 227694 | 몸의 노화가..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오네요..서글퍼요 5 | ... | 2013/03/03 | 3,764 |
| 227693 | 하동관 2 | 로즈버드 | 2013/03/03 | 1,761 |
| 227692 | 지금 드레스룸 정리 하는데요 6 | 미치겟네 | 2013/03/03 | 3,331 |
| 227691 | 친정에 드릴 학비 저축 3 | dreami.. | 2013/03/03 | 1,545 |
| 227690 | 비싼 후라이팬 비싼 값을 하는지... 21 | &&.. | 2013/03/03 | 8,463 |
| 227689 | 변비에는 자일레톨이 최고임 7 | 효과직빵 | 2013/03/03 | 2,593 |
| 227688 | 정말 남의 편인 남편 33 | 3년차 | 2013/03/03 | 12,593 |
| 227687 | 고등학교 수학 교과과정이 어찌되나요 7 | 고등 | 2013/03/03 | 2,245 |
| 227686 | 장터에서는 벼룩만 했으면 좋겠어요. 11 | ... | 2013/03/03 | 1,479 |
| 227685 | 오늘 많이 추운가요? 1 | 대전맘 | 2013/03/03 | 1,062 |
| 227684 | '데이트 비용, 어떻게 부담하세요?' 3 | Date | 2013/03/03 | 1,7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