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마음

지혜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13-02-19 20:34:12

속마음을 모르겠어요

시동생 마흔을 훌쩍넘어 중반을 달리고있습니다

시댁에서는 저보고 신경도 안쓴다고 (맏며느리)

그리고 저희가 모시지 않아서 시동생이 결혼 안한다고(부모 불쌍하다고)

맏며느리라고하나 저보다 5살 나이많은 시동생

20살이후로 거의 혼자 살았어요(해외)

성공한사업가

맞선10번이상, 소개50번이상(사진*만나보라는) 주위분들의 권유를 모두 뿌리치고

아직 혼자살고있는 시동생 그런 시동생한테 제가 무슨 맞선을 보게하나요 ㅠㅠ

그리고 저희가 안모셔서 작은아들은 효자라서 결혼안한다는 시엄니

매번 얼굴보시면 저한테 다른 며느리 시댁에  어떻게 ....

결혼할때 집사가지고 왔더라..본인아들보다 별루인데 결혼은 잘했다는 말이죠

본인아들 그냥 힘든 월급쟁이입니다, 아주 힘든

며느리 회사도 빵빵하더라(여기서 말하는 전문직 아닙니다..저보다 좋다는말씀이지요)

그러면서 저보고 슈퍼취업하라고

슈퍼다니시는분 오해마시와요..저 회사다니고 있어요 사무직 근데 관두고 슈퍼...ㅠㅠ

돈 많이 번다고

가전제품 최고로 바꿔좋다는 이야기..정말로 끝이없어요

정말로 듣고있으면  바보되는 느낌

이제는 손주들한테 까지도 막말하시는되

제가 더이상 못참겠어요

저한테 지혜좀 나눠주시와요

시댁은 시어머니가 최고라는 주위에요..

단 신랑도 이제는 지쳐서 시댁일이라면 무시

하시만 분명 저한테 언제가는 다시 불똥이....오겠죠

너때문에,,,,,라고

내아들이 자기집 무시하는게.....

IP : 218.147.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9 8:35 PM (112.155.xxx.72)

    시댁을 왜 그렇게 무서워하세요?

  • 2. ...
    '13.2.19 8:46 PM (110.14.xxx.164)

    나도 성질 더럽다는거 보여줘야 덜하더군요

  • 3. ...
    '13.2.19 9:10 PM (182.219.xxx.30)

    남편에게 그냥 원글님 힘든거만 말씀하세요
    시동생결혼은 시동생이 알아서 하는건데 사사건건...
    원글님 남편도 불쌍해요 어머니 처신이 저러시니... 돈으로만 효도받는 줄 아는 불쌍한 사람이네요...

  • 4. ..
    '13.2.19 9:35 PM (218.147.xxx.231)

    맞아요..어머니는 돈으로 모든것을 보시는 분이세요
    그러서 저희가 하는 모든게 맘에 안드시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972 능률 VOCA 시리즈 어떨까요? 5 수능영어준비.. 2013/03/06 1,689
228971 6살여아 병문안, 뭐사가면 좋을까요? 4 병문안 2013/03/06 1,398
228970 영어성경 문장 해석이요..:) 3 영어성경 2013/03/06 591
228969 턱보톡스 정품 정량 사용하고 저렴한곳 추천해주세요 1 우울한날 2013/03/06 1,186
228968 컵스카우트는 몇학년부터 하는건가요? 2 @@ 2013/03/06 1,638
228967 뱃살 어떻게 빼나요 63 궁금이 2013/03/06 14,105
228966 공부할때 책내용이 사진 찍은듯이 기억된적.. 13 암기법? 2013/03/06 3,448
228965 학부모회 사업 2 도움 2013/03/06 915
228964 고등학생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동아리가 뭐가 있을까요. 2 .. 2013/03/06 1,038
228963 나에게 시댁이란... 3 한마디로 정.. 2013/03/06 2,493
228962 평창 무이밸리 가보신분, 주변 먹거리 볼거리 좀 알려주세요. 1 갤러 2013/03/06 710
228961 (인테리어 고민)비용을 덜들이면서 다 맡기지않고 하는방법이 뭐있.. d 2013/03/06 620
228960 용인에 사시는분 ~~ 8 며느리 2013/03/06 1,560
228959 글 삭제할께요 46 속좁아도 좋.. 2013/03/06 9,609
228958 돈 관련해서 남편이 갑자기 치사스럽고 개념없는 제안(?)을 했어.. 14 이뭐꼬 2013/03/06 4,879
228957 혈관 전문 병원 잘 하는 곳 아시는 분 1 웃자 2013/03/06 1,831
228956 연두를 선물 받았는데.. 4 맛난 요리 2013/03/06 2,223
228955 '삼각 파도' 맞은 박근혜 정부 6 세우실 2013/03/06 1,699
228954 아들 교복 안주머니에서 콘돔 발견한 엄마.swf 가키가키 2013/03/06 2,493
228953 초등 1학년, 하교시간과 방과후 사이 공백시간이 있어요 6 이런 2013/03/06 3,905
228952 지도표 재래식 성경김 파는곳. 6 성경김 2013/03/06 1,825
228951 출산 때 남편 동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6 사람마다달라.. 2013/03/06 2,795
228950 영국 왕세자빈 미들턴 꽤나 예쁘네요 14 2013/03/06 5,666
228949 카드바보 같아요. 작년에 1500정도 썼는데.. 혜택본게 거의 .. 2 바보 2013/03/06 2,479
228948 뒤늦게 찬란한 유산 보고있는데 환이 정말 맘에 안드네요 3 정원사 2013/03/06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