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재산문제 분쟁으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리고
친정쪽 외가 친가 모두 의절해버렸어요.
마음의 상처가 커서 그런가봅니다.
친구도 딱 한명 가끔 만나고
사회생활은 하는데 점 점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텐데
걱정이라기보다
이런분 혹시 계신가해서요.
종교생활은 하고 있어요. 가끔 가는정도...
요즘 참 살기가 어렵긴하죠.
친정에 재산문제 분쟁으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리고
친정쪽 외가 친가 모두 의절해버렸어요.
마음의 상처가 커서 그런가봅니다.
친구도 딱 한명 가끔 만나고
사회생활은 하는데 점 점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텐데
걱정이라기보다
이런분 혹시 계신가해서요.
종교생활은 하고 있어요. 가끔 가는정도...
요즘 참 살기가 어렵긴하죠.
걱정하지 마셔요.
서로 화목하며 잘 산다면 참 좋겠지만,
여건이 그렇지 못 하게 될때는 할 수 없지요.
그렇다고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시가는 신혼때부터 멀리하고 싶었지만 억지로 다니다가 부모님들 돌아가시고 왕래 안합니다.
외가(친정)도 안가고 싶을 정도로 문제가 많지만 어머니 살아계시니 다니고 있습니다.
어차피 인간은 외로운 존재입니다.
내 실속 차리면서 남편과 자식 잘 챙기면서 알뜰하게 사세요.
여러가지 상황으로요. 결혼식때 아무도 못불러요. 이것빼고는 불편한건 없는데 아무리 형제자매 많은 집안이래도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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