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정부, ‘내각·청와대’ 인선…‘띄우기’나선 방송3사
① 방송3사, 박 당선자의 ‘인선 띄우기’, ‘논란 축소’ 급급
- 정부조직개편안 무산, “여야 정쟁”으로 몰아
② 김종훈 ‘이중국적’ 논란…KBS·SBS 감싸기·띄우기, MBC 침묵
③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 “귀는 있는데 입은 없는 게 비서”,‘쓴 소리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름 없음에도 방송3사 비판 없어
박 정부, ‘내각·청와대’ 인선…‘띄우기’나선 방송3사
① 방송3사, 박 당선자의 ‘인선 띄우기’, ‘논란 축소’ 급급
- 정부조직개편안 무산, “여야 정쟁”으로 몰아
② 김종훈 ‘이중국적’ 논란…KBS·SBS 감싸기·띄우기, MBC 침묵
③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 “귀는 있는데 입은 없는 게 비서”,‘쓴 소리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름 없음에도 방송3사 비판 없어
브라운관을 발명한 사람이 한탄을 했다죠.
세상에다 거짓과 왜곡을 무차별 방사하는 장치로 전락해 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