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13년 정월대보름 민속 윷놀이에 초대합니다.

나그네 조회수 : 407
작성일 : 2013-02-19 18:12:10

안녕하세요

문솔농장입니다.

2013년 계사년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에 초대합니다.

어른들은 어린 시절 추억 속 향수를 …….

자녀들에겐 잊혀져가는 조상전래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어우러진 온가족 윷놀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와 어둠이 내리면 대보름달 아래서 불 깡통을 돌려보는 쥐불놀이 체험 또한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2013년 대보름 행사는 문솔농장 우수회원 5가족과 일반회원 5가족을 초대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되며.

엄마. 아빠, 자녀들이  하나 되어 겨루는 가족대항 민속놀이에서 승패에 대한 선의의 집착이 가족사랑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우수회원 5가족은 접수 완료되었고요.

남은 일반회원 5가족 선착순 접수 받습니다.

댓글 또는 전화/문자/쪽지로 주세요.. 010-5261-4359


일시 : 2013. 2. 24. 13:00~ (일요일)

장소 :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화리 42-2 

      민박 해/달집마당(쥐불놀이는 농장으로 이동하여 진행합니다)

참가비 : 가구당 50,000원

음식(먹거리)은 저희 문솔농장에서 준비합니다.

참고 : 참가비는 전액 상품구입에 사용하구요.

모든 놀이 1.2.3등은 상품 준비합니다.

예) 윷놀이 1등:아산맑은쌀 20kg, 2등:10kg  3등:5kg가 준비됩니다.

윷놀이

쥐불놀이

행사 일정

14:00

대표인사

참여가족 소개

단간한 다과

소원쪽지걸기...

14:30

윷놀이 (성인부. 어린이부)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장작패기

활쏘기

불깡통만들기

날이 저물면

쥐불놀이(소원지 불사르기)

일 년 중에 달이 가장 크게 보이고 설날부터 보름까지는 쉬다가 보름날
모여서 신나게 놀고. 지난 한해의 고단함과
어려움을 털어 버리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한다는 의미로
달집을 짓고 태워서 지난해의 액을 날리는 의미의 놀이 문화입니다.

그리고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꽂아 태우며 둥그런 보름달에 한 해의 소원을 빌어보세요..


      * 해가지면 기온이 내려가 춥습니다. 여벌옷 준비해 오세요..

IP : 1.231.xxx.1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4966 가족의 죽음, 어떻게 이겨낼까요 6 꿈속에서라도.. 2013/06/17 4,488
    264965 만삭인데... 계속 아쉽고 서운해요. 15 엄마 2013/06/17 2,835
    264964 어느순간 그런생각이 들어요. 3 문득 2013/06/17 1,298
    264963 돼지갈비로 김치찌개 하려는데요 4 김치 2013/06/17 1,398
    264962 우리 진짜 더럽고 건강에 좋지않은 문화 제발고쳐요ㅜㅜ 22 .. 2013/06/17 16,263
    264961 항문오른쪽이 따갑고 화끈한데 4 ㄴㄴ 2013/06/17 1,233
    264960 하이폭시 해보신 분 계세요? 1 다이어터 2013/06/17 1,239
    264959 집에서 실내화 어떤 거 신으세요? 6 실내화 2013/06/17 2,189
    264958 메디폼 사용법좀 알려주세용 5 알려주세용 2013/06/17 10,752
    264957 굴 양식을 일본에서 수입한 가리비에 한다는 동영상보고, 굴양식작.. 8 애둘맘 2013/06/17 2,115
    264956 명치 통증.. ㅠㅠ 2013/06/17 1,156
    264955 ebs 부모 진행하던 지승현 아나운서도 성형한 건가요 ? 11 ..... .. 2013/06/17 8,549
    264954 이성에게 인기 굉장히 많은 스타일들은..?? 5 @@ 2013/06/17 3,900
    264953 개인접시사용보고 매장에서 침 튀기는 일 5 비위 2013/06/17 1,727
    264952 이 소식 들으셨어요? 7 2013/06/17 4,461
    264951 아이들 첫수련회보낼때 걱정 많이 되셨나요? 6 2013/06/17 981
    264950 제 주위가 특이한 걸까요 6 며느리 2013/06/17 1,672
    264949 박지윤아나운서는 너무 아줌마티를내려고하네요 21 .. 2013/06/17 6,857
    264948 검찰의 원세훈 기소는 생쇼였나 봐요 7 심마니 2013/06/17 928
    264947 공부하기가 귀찮을때.. 4 갑자기 2013/06/17 1,076
    264946 드디어 독립해요 가족들한테 말안하고 나가려구요 11 .. 2013/06/17 3,921
    264945 구별해주세요 2 궁금해 2013/06/16 477
    264944 영훈중 교감이 자살하셨다네요. 7 슬픈 기억속.. 2013/06/16 8,110
    264943 내일 이사라... 2 걱정가득 2013/06/16 611
    264942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식당에 관한) 58 식당주인 2013/06/16 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