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김하고 김혜선하고는 무슨 관계인가요?
김혜선이 미스터김 친엄마인가요?
최근에 보게되어서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저번에는 김혜선이 미스터김이 만들어준 음식 쓰레기통에
다 넣어 버리더니...
미스터김하고 김혜선하고는 무슨 관계인가요?
김혜선이 미스터김 친엄마인가요?
최근에 보게되어서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저번에는 김혜선이 미스터김이 만들어준 음식 쓰레기통에
다 넣어 버리더니...
네 김혜선이 친엄마에요 미스터김은 엄마 얼굴 모르구요 어릴때 버렸어요
친엄마 맞대요..
싸이코패스인지
지 자식을 내치려고 하더라구요.
어릴때 미스터김 버리고 .. 커서 자기 아들이란걸 알았지만
본인 성공 본인 인생에 걸림돌이 될까봐..
지금 전전긍긍 중이에요.
일명 막장이죠 막장
김혜선이 자기 친아들인걸 알게되면 미스터김 앞길을 열어주리라 기대하면서 봤는데... 아닌가요? -_-;;;
김혜선은 미스터김이 자기 아들인거 알고 있어요 ㅜㅜ
언젠가 길에서 얼핏 마주치고 나서 저 애가 왜 내 근처에 있는지 조사시켜서 어디 사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다 알아내고 자기 주변에서 치워버리려고 계획중이에요 ㅜㅜ
묻어서 질문하나
힐링푸드와 힐링워터의 관계는 뭔가요?
계열사?? 김혜선 남편이 오너였던것도 같고
힐링푸드가 모회사인걸로 알고있어요
남편이 힐링워터 대표였는데
건강에 문제가 있는사이 남편이 김혜선을 자리만 앉아있으라고 임시대표 해놨었는데
김혜선이 일을 상당히 잘해서 인정받고 정식으로 대표자리로 올라요
남편은 김혜선을 잠시 앉혀 놨다가 아들 유학후 그자리에 앉힐려고 했었죠
남편은 김혜선이 정식 대표자리에 앉게되자
유학중인 아들을 급하게 불러들이죠
남편 + 아들은 김혜선 몰아내고 아들을 대표로 올리고 싶어하지만
김혜선의 방해공작으로 싶패하죠
그래서 차선책으로 힐링푸드 회장의 딸과 결혼하려고 했는데
그것두 실패하고 아들은 아버지 책임만 져준다면 포기하고 미국가겠다고
김혜선에게 딜을 걸고 협상후 출국하던날
힐링푸드 회장이 김혜선 양아들이 제시했던 사업안이 마음에 듣다고 붇들어
프로젝트를 맞겼어요
그려서 김혜선 vs 남편+아들의 힘겨루기/신경전 계속 되고 있는중
김혜선이 남편+아들과 사이가 않좋은 이유는
남편이 입양하자고 해서 아들을 하나 입양했는데
처음에는 지극정성으로 키웠어요
그러다 양아들의 친모가 나타나서 남편의 친아들이라고 밝히죠
그 이후 양아들을 멀리하고 차게 대해요
물론 외부로는 양아들 입양해서 멋지게 키운 훌룡한 엄마로 코스플레이를 하죠
김혜선이 지금 남편 만나기전에
다른 남자와 아들 둘 났고 살았는데
미스터김이 간난아이였을때
대학가려고 모아놓았던 돈을 망나니같은 남편이 나타나서 뺏어가요
거기에 있어서는 자신에게 미래는 없다고 생각해서
자식들 버리고 짐싸서 나갑니다
자신의 과거가 탈로 날까봐
꾸준히 친자식 뒷조사를 하죠
큰아들(히래아빠)는 죽고 작은 아들 (미스터김)은 엄마 얼굴도 모른다고 해서 안심하던중
자기 얼굴을 아는 희래엄마의 등장으로 초 긴장
아. 김혜선이 미스터김이 만든 음식을 쓰레기통에 집어넣은건
미스터김에게 음식을 만들라고 부른건 미스터김에게서
엄마에 대해 아는게 있는지 알아볼려고 부른거구
미스터김 가고나서는 옛날 암울했던 시절에 대한 분노갔은걸 음식에다 분풀이 한거
홍혜숙 대표도 사악하지만, 전 건욱이 아빠가 제일 나쁘다고 생각해요.
건욱이도 불쌍하고요. 건욱이 아빠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증스러워요!
어제 희래는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앞으로 태평이 차례인데
오늘 에피소드가 기대되네요.
보다가 이해가 안가는게...
희래엄마가 홍대표가 태평이 엄마인지 어떻게 알아요?
홍대표가 미스터김의 형을 뿌리치고 나올때 고작 4-5살 정도로 나왔는데
희래엄마가 홍대표 기억하는게
가만 생각해보니 아주 이상하더라고요.
희래아빠가 엄마를 찻아간적이 있는데 그때 희래엄마가 동행했답니다.
홍대표가 백화점에서 업무를 보느라 돌아다니는데
희래엄마가 홍대표에게 혹시 xx (희래아빠) 알지 않느냐며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홍대표는 아니라고 했고 그뒤 희래엄마도 뒷조사를 하고있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64012 | 부끄러운 드라마? 4 | 드라마 | 2013/06/14 | 1,286 |
264011 | 풍기인견이 그렇게 시원한가요? 11 | 소쿠리 | 2013/06/14 | 8,585 |
264010 | 이름좀 지어주세요.~~ 15 | 나는야 | 2013/06/14 | 710 |
264009 | 학원선생님의 고백 60 | 로로 | 2013/06/14 | 18,270 |
264008 | 성형을 거부하는 이유중 경제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자면. 4 | 리나인버스 | 2013/06/14 | 1,109 |
264007 | 전주사시는분~~ 3 | 커피가좋아 | 2013/06/14 | 728 |
264006 | 초딩아들이 인터넷 전화(유플러스)로 퀴즈겜같은걸했는데요..제발 .. 1 | 멘붕 | 2013/06/14 | 543 |
264005 | 애엄마의 점심...ㅠㅠ 29 | .. | 2013/06/14 | 11,811 |
264004 | 가끔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 아이. 5 | 내비 | 2013/06/14 | 958 |
264003 | 직장에서 당첨된 대명리조트 다른사람에게 빌려줘도 되는지요? 4 | .... | 2013/06/14 | 1,070 |
264002 | 성장 주사 권유 받았어요 초등까지 한해 5cm 정도씩 크나요? 9 | ㅜㅜ | 2013/06/14 | 3,229 |
264001 | 이름있는 대기업 구내식당은 합성조미료 안쓰나요? 4 | ??? | 2013/06/14 | 1,416 |
264000 | 초등 저학년 아이가 봐도 괜찮나요? | 피치피치핏치.. | 2013/06/14 | 460 |
263999 | 미국 어학 가는 딸 밑반찬 2 | .. | 2013/06/14 | 969 |
263998 | 책상다리가 허리에 안 좋은가요? ? 1 | .. | 2013/06/14 | 948 |
263997 | 아침에 지옥철 타고 출근하시는 분.. 5 | 지하철 | 2013/06/14 | 995 |
263996 | 세무사사무실 퇴직금 정산오류는 어떻게 되나요? | 요정민이 | 2013/06/14 | 846 |
263995 | 오이지국물이 검어요 | 오이지 | 2013/06/14 | 1,114 |
263994 | 이사청소 1 | 라라문 | 2013/06/14 | 664 |
263993 | 치아엑스레이에 썩은이 보이지요? 3 | 씌운것임 | 2013/06/14 | 4,067 |
263992 | 친척뒤치닥거리에 맥이 빠져서요.. 3 | 나 맞다 | 2013/06/14 | 1,054 |
263991 | 쪽파에도 찹쌀풀 넣나요?? 2 | 쪽파김치 | 2013/06/14 | 897 |
263990 | 타미힐피거 원피스 좀 골라주세요. 7 | applem.. | 2013/06/14 | 1,901 |
263989 | 조리?쪼리? 신으니 발가락사이가 너무 아파요.ㅜㅜ 1 | ㅡ | 2013/06/14 | 1,162 |
263988 |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이라는 말.. | ㅇㅇ | 2013/06/14 |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