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높이 학습지선생님이 자꾸 러닝센타를 유도하네요.

러닝센타 조회수 : 10,822
작성일 : 2013-02-19 15:01:13

아이가 화상영어 수업을 하고 있는데 문법부분에서 부족한면을 보충해주기위해 눈높이 학습지를 병행하고 있어요.

처음 몇달간은 학습지만으로도 충분하다 단어를 좀 더 중점적으로 외웠으면 좋겠다라면서 단어집을 구입하라고 해서 샘한테 구입했구요,  이런식으로 수업하다가 요즘엔 아이가 배운부분인데도 자꾸 실수를 한다 이러면서 문법책을 구입하라고해서 문법책도 구입했어요.

학습지하면서 문법 문제집 몇장씩 날짜 체크해주면서 풀어놓으면 본인이 채점을 해주겠다고해서 감사한마음에 책구입하고 문제집푼지 딱 1주일만에 저한테 아이 문제점을 상담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풀어놓은 문제집을 보여주면서, 너무 많이 틀렸다.

아이수준에서 이정도는 다 풀어야하는데 못하고 있고, 지금 바로 잡아야한다.

그래서, 눈높이 러닝센타가 있어서 아이를 그쪽으로 보내주시면 자기가 성심성의껏 가르쳐주겠다고 해서 2월달부터 보내봤습니다.

주3회 러닝센타 가고, 30분 정도 수업하고 오는데 러닝센타 간 이후론 학습지샘이 저희집으로 오시질 않더라구요.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학습지 35,000+주3회8만원,  총 11만5천원을 한달 수업료로 결재가 되고, 주3회 러닝센타에 왔을때 학습지도 같이 풀기때문에 가정방문은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전 주3회 런닝센타방문 주1회 학습지 가정방문으로 이해했는데 아니랍니다.

뭔가 너무 손해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이가 그정도로 진도를 못따라가고 있다면 러닝센타가 아니라 차라리 학원을 보내야겠다라면서 2월달만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학습지 샘이, 자긴 아이를 30분이 아니라 1시간씩 가르치면서 남들보다 더 신경을 써줬는데  너무하신다는 투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근데...한달 동안 1시간동안 가르친적은 딱  1번이고, 제 핸드폰으로 매번 아이가 센타 갈때와 나올때 출첵하면 문자가 오는데 시간보면 대략 30분 전후더라구요.

 학습지샘한테까지 물렁한 엄마 취급받은듯한 기분이 들어서 짜증이 나네요 ㅠㅠ

IP : 110.5.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9 3:07 PM (218.147.xxx.148)

    주3회 30분씩 115000이란 얘기인데
    동네 영어학원이 훨 낫겠어요

  • 2. ...
    '13.2.19 3:11 PM (220.73.xxx.225)

    전 수학 시키는데, 주1회 선생님이 오시는 대신, 주1회 러닝센터로 가서 한시간씩 수업받고 오는데 3만원인가 3만천원인가 교재비만 내는데요.
    선생님이 오셔도 십분 이십분 봐주고 가시니깐 그냥 거기가서 한시간 쭉 풀고 오라고 보내는데, 그게 편하길래 그렇게 하는데요. 이것도 안좋은건가요? ㅜㅜ

  • 3. ...
    '13.2.19 3:17 PM (1.235.xxx.2)

    학원처럼 다수로 수업이 아니라 센터는 1:1 아닌가요? 주 3회에 그정도면 괜찮은거 같은데... 최상위권 아닌이상 개인별로 맞춤형 수업이 훨씬 낫지 않나요?

  • 4. ,,,,
    '13.2.19 3:19 PM (110.8.xxx.195) - 삭제된댓글

    전 샘들이 집으로 오면 자꾸 영업하려하고, 얼굴 익히면 마음대로 과목 조정도 힘들어서
    일부러 러닝센터로 다니게 하는데요.
    거기서 문제도 거의 다 풀어오고 전 좋던데요.

  • 5.
    '13.2.19 3:41 PM (175.223.xxx.125)

    너무 저렴하네요....
    헐...
    주3회 방문 8만원..

  • 6. mm
    '13.2.19 3:58 PM (118.39.xxx.23)

    저도 우리아이 수학시키는데 방학때 부터 계속 러닝센타 보냈어요..

    집에서는 학습지를 계속 미루다 보니 제 잔소리만 늘어나는것 같아서요..

    주 2회 가는데 하루는 1시간내외..하루는 2시간쯤 하고 와요..

    다할때까지 집에 못오는거죠..

    아이는 싫다고 하는데 저는 좋아요...엄마욕심인가??

  • 7. ..
    '13.2.19 4:33 PM (59.0.xxx.193)

    우리 아이 러닝센타 수학 2년 했는데.......저는 너무 좋았어요.

    시간은 늦게 끝나는 날도 많았고........특히 방학때는 일주일에 두 번........무료로....선행학습도 해 줬어요.

    아이는 방학때...따로 또 나가는 거 투덜댔지만......저는 너무 고마웠어요.

    이사 왔는데......바로 주변에 눈높이 센타 있던데.....둘째도 보내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913 40인데 며칠 전부터 얼굴이 빨개요 1 ㅠㅠ 2013/03/06 831
228912 홍삼에 대해서 부탁드려요~ 5 봄날 2013/03/06 948
228911 초등 아람단활동 어떤가요? 3 햇님별님 2013/03/06 4,236
228910 척추나 골반교정병원에서 교정치료 받아보신 분 있으신가요? 3 참참 2013/03/06 2,492
228909 강아지 피부에서 진물이 나요 9 도와 주세요.. 2013/03/06 12,501
228908 아침마당 보는데 황혼맞선... 8 몽실2 2013/03/06 3,190
228907 '박준 성폭행 의혹' 더 놀라운 폭로가… 12 .. 2013/03/06 18,762
228906 쿵쿵 발소리 고치기 힘든가요? 7 층간소음 2013/03/06 1,664
228905 푸석해진 사과로 어떤걸해야하나? 17 2013/03/06 2,897
228904 지금 이 순간... 3 플로빌 2013/03/06 1,095
228903 병원진료 특진으로 예약하는게 낫겠죠? 2 특진 2013/03/06 1,212
228902 자꾸 움직이는 침대패드 고정하는법? 5 플리즈 2013/03/06 7,708
228901 염증 잘 생기는데 , 체질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요? 6 비냉물냉 2013/03/06 7,463
228900 손바닥이 노래요.어느과로 가야할까요? 3 부자맘 2013/03/06 1,929
228899 밥 찌려는데 찜솥이 없어요. 1 2013/03/06 909
228898 요즘도 주주총회 가면 선물 주나요? 3 주식 2013/03/06 1,299
228897 사무실에서 트름하는 남자상사 어떻게 하나요 5 비매너 2013/03/06 2,016
228896 겨드랑이에 콩알만한게 잡혀요~어느 병원으로 2 sun7 2013/03/06 1,821
228895 우리아기 꼬물이 때가 벌써 그립네요 (이제 4살이라는게 모순) 4 아기엄마 2013/03/06 1,716
228894 소각용 종량제 봉투는 뭔가요? (아파트 거주자입니다.) 1 ... 2013/03/06 963
228893 남편 수술중인데 저혼자 있네요ㅠㅠ 32 그냥 2013/03/06 10,233
228892 네츠코란 싸이트? 8 싸이트 2013/03/06 3,524
228891 중부전선 철책 구멍 소식에 네티즌 공포 '알고 보니 노후 문제'.. 1 세우실 2013/03/06 1,013
228890 쩜오가 무슨뜻인가요? 1 .. 2013/03/06 5,013
228889 치아미백 제품 추천해주세요 1 ........ 2013/03/06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