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우니 뒤집을때마다 부서지네요.
밀가루 씌워서 구으면 좀 덜 부서지려나요?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우니 뒤집을때마다 부서지네요.
밀가루 씌워서 구으면 좀 덜 부서지려나요?
기름 넉넉히 두르고 밀가루 입히면 덜 부서져요.
그리고 후라이팬 충분히 달궈졌을때 생선 올리시면요..
살이 단단하지 않고 수분이 많은 상태인데다가 팬이 예열이 덜되어서 그래요.
자반이면 절여져있는 상태일테니 그상태에서 살짝 말리거나 밀가루나 전분가루 입혀서 구워도 좋고요..
팬을 충분히 예열해서 구우면 뒤집을때도 안부서집니다.
역시 82 빠르네요 ㅎㅎㅎ 예열과 밀가루!
예열 잘하고, 식초를 살짝 바르면 살이 단단해져서 덜 부서진다고 하는 걸 본 기억이 납니다.
제일 약한 불에서 고등어가 3분의2 이상 익을때까지 가만히 놔둬요.
기름도 두르지 않고요.
고등어에서 기름이 많이 나와서 팬에 붙지않아요.
한번 뒤집어서 반대편 익혀주시면 끝!
껍질쪽말고 순살면을 먼저 구우세요.
자주 안뒤집으면 돼요. 양쪽 면을 한번씩만 후라이팬에 닿는다는 심정으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3098 | 이게 혹시 고혈압 증상인가요? 15 | 44세 | 2013/02/24 | 3,996 |
223097 | 미샤 언제 세일하죠? 1 | ㄴㄴ | 2013/02/24 | 1,091 |
223096 | 한자급수시험 왜 보는 건가요? 7 | 오직하나 | 2013/02/24 | 2,945 |
223095 | 아빠 어디가 후야 너무 귀여워요 25 | 귀여워 | 2013/02/24 | 11,387 |
223094 | 저두 소개팅 후 문의 좀 드릴게요;;; 11 | 저두 | 2013/02/24 | 3,290 |
223093 | 명품가방 인터넷서 믿고 살만한곳,,? 2 | ᆢ | 2013/02/24 | 1,626 |
223092 | 남편의 보험...... 20 | 살다보면.... | 2013/02/24 | 3,901 |
223091 | 부모님 부채 4 | 심란한 맏딸.. | 2013/02/24 | 1,577 |
223090 | 김기백 "광주폭동 주장은 오히려 북을 도와주는격&quo.. 1 | 이계덕기자 | 2013/02/24 | 892 |
223089 | 밥상에서 반주하는 남편, 정말 싫어요 46 | 술병치워 | 2013/02/24 | 12,866 |
223088 | 아파트 에 웃긴? 현수막 10 | ᆞ | 2013/02/24 | 4,004 |
223087 | 나이가 들어가는 남편-_- 22 | 허허 | 2013/02/24 | 5,023 |
223086 | 제 남편이 확실히 성격적 결함이 있는듯한데.. 제 말씀 좀 들어.. 82 | 고민 | 2013/02/24 | 22,644 |
223085 | 임기끝난,,MB.82분들은 MB정부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세요? 62 | 코코여자 | 2013/02/24 | 1,997 |
223084 | 어제 소개팅후기... 12 | 소개팅마친녀.. | 2013/02/24 | 4,970 |
223083 | 학원이요 3 | 이상해요 | 2013/02/24 | 616 |
223082 | 소소한 법 관련 질문ㅋ | .. | 2013/02/24 | 572 |
223081 | 산본에 있는 신경정신과 추천부탁드려요 | .... | 2013/02/24 | 3,741 |
223080 | 오븐이나 전자렌지 청소? 2 | 질문 | 2013/02/24 | 1,278 |
223079 | 아무래도 친정엄마가 거식증 같아요. 1 | 속상 | 2013/02/24 | 2,326 |
223078 | 영국어학연수 준비중입니다. 9 | 스터디인아미.. | 2013/02/24 | 1,737 |
223077 | 혹시 세탁기 아에게(AEG) 쓰시는 분요 1 | 세탁기 | 2013/02/24 | 1,290 |
223076 | 오뎅파는 술집 이름?? 6 | 궁금이 | 2013/02/24 | 1,465 |
223075 | 취임식에...김대중,노무현대통령은 안계시겠네요. ㅠㅠ 4 | ... | 2013/02/24 | 1,311 |
223074 | 유승희 "노회찬·정봉주 3·1절 사면촉구" 결.. 1 | 이계덕기자 | 2013/02/24 | 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