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프린트해서 매일 볼게요^^ 다들 복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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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하세요~
열심히 뛰세요~
저도 별의별 다이어트 다 해봤는데 역시
뛰는게 젤 빨리빠지더라고요...홧팅!!!!
저도 결혼전에 161에 45~46키로 사이였어요..
아이 낳고 나서 53~54키로 정도 나가는데 먹는양도 비슷하고 활동도 더 많아졌는데도
죽어도 안빠지네요..정말 처절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건지...
뚱뚱해 보이진 않지만 둔해보여요ㅠㅠ
원글님도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래요..
세상이 참 머 ,,같아요 그쵸..?몸집있는 사람들한테 참 한국이란 나라는 가혹해요.
용기 내셔서 꼭 성공하세요.
얼굴몸매 예쁜여자 아무리 무리나누고 루머양산하고 다녀도
남자동료들은 그 여자가 천사인줄 알더라구요 술자리 참석 잘하고 웃고 다니니..
좀 통통하고 기혼인 여자동료만 이상한 여자되는게 현실이었어요
여자들이 차라리 외모에 관대하지 남자들은 정말..통통한 여자(이것도 송혜교 정도가 통통이라는..;;)에게 관대하지 않은거 같아요
날씬해본적이 있으시다니 이앙물고 빼세요..
저는 소아비만으로 고딩때까지 날씬한 적이 없었다가
대학가면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ㅎㅎ
생 양배추랑 뻥튀기 그리고 진짜 배고플때 참크래카 작은봉지 한개
이런식으로 먹으면서 죽어라 운동했어요 걷고 걷고 또 걷고요..ㅠㅠ
암튼 그래서 살을 꽤 뺐는데
다행히 제가 갖고있는 뼈대가 나쁘지 않았는지..금새 달라지더라구요
키가 167인데 머리가 작은편이라는 말 들었구요 52키로 되니까 보기좋았어요
이젠 아무옷이나 맞기 시작하고... 안경도 벗고...화장하고...
모든 사람이 나를 반기기 시작하는데 정말 환멸마저 느꼈었죠 ㅠㅠ
그때몸무게가 15년 지난 지금까지 +2키로 넘기지 않아요
그냥.. 많이 걷는건 일상. 밤에 안먹기는 기본 먹은날은 반드시 1시간가량 걷고잠들기.
정도가 몸에 배이니까 다시 찌진않네요....
이앙물고 빼시고 찌지 마세요...
뭐 아줌마 분위기 풍기면
빼짝 말라도 관심없긴 합니다.ㅎ
하지만 님의 건강을 위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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