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 대통령도 퇴임때 모든 기록 태웠나요?

진짜? 조회수 : 3,211
작성일 : 2013-02-19 11:11:39

어제 회사 사람들 하고 저녁먹다 들은 얘긴데..

자긴 노무현 대통령 좋아했고 찍었었대요

근데 퇴임때 모든 자료 다 불태우고 나와서 그때부터 싫어졌다고...

전 아니지않냐...기록물이 가장 많았다고 하던대.. 그랬더니

아니라고 다 태웠다고...이명박 정부가 전정권 들춰내봐야 자기얼굴에 침뱉긴대 뭐하러 미리 다 없앴는지

모르겠다고..(자기얼굴에 침뱉기가 뭔지나...알아야...ㅠ.ㅠ)

전에 학생운동도 하고 암튼 기타등등 친정부 성향은 아닌대요..

저보고 인터넷에 함 쳐보라고 하던대..

정말인가요?

그럼서 본인 뜻인건지 주변사람이 시킨건지 문재인이 다태운거라고....(그 직원 말 그대로 인용..)

제가 원래 정치나 이런거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곧 퇴임할 정부 들어서면서 이것저것 알게된 거라..

정말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기록물 파기에 대해서 제대로 잘 아시는분 계시면 진실을 좀 알려주세요..

그사람이 잘못알고 있다면 기회될때 말을 해줘야지요....믿을깐 모르지만...

IP : 121.132.xxx.10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3.2.19 11:13 AM (222.107.xxx.147)

    그런 사람도 있군요,
    어디서 쓰레기 신문 보는지;;;;

  • 2. 에휴
    '13.2.19 11:14 AM (49.50.xxx.161)

    아니오 좋아했단 소리나 하지 말던가 ㅉ

  • 3. 복단이
    '13.2.19 11:15 AM (112.163.xxx.151)

    금시초문이예요.
    오히려 이명박 정부에 각종 자료 주면서 하던 사업 좀 이어달라고 했던 걸로 아는데...

  • 4. 복단이
    '13.2.19 11:17 AM (112.163.xxx.15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2520&page=2&searchType=sear...

    82에서 이전에 본 글이 생각나서 검색해봤습니다.
    이 정도면 기록물 태우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 5. 세우실
    '13.2.19 11:18 AM (202.76.xxx.5)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한테는 출처를 제시하라고 하면 됩니다.
    "나 원래 그 사람 좋아했는데"나 "나 원래 그 사람 지지자였는데" 같은 소리는
    자기 말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그냥 맛소금치는 것밖에 안되죠. 감칠맛은 있는데 영양가는 없어요.

  • 6. 진짜?
    '13.2.19 11:20 AM (121.132.xxx.107)

    저도 기록물 보관때문에 억지써서 돌려보냈느 그런 얘기 들은거 같은데...
    막 정치적 얘기 논할 자리도 제가 그정도 아는것도 없고 해서...여러분께 여쭤보고 말해주려고 그랬거든요
    조중동에서 이런말이 나왔었나..?
    안그래도 아까 검색하는데...지금 정부 얘기나오면서 노통때 문서 파기 어쩌고 하는거 같아서 들어갔더니..
    채널A ㅡ.ㅡ;;;

  • 7. 휴...
    '13.2.19 11:23 AM (211.201.xxx.173)

    이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드는 생각은 딱 한가지밖에 없어요.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에겐 너무 과분한 대통령이었습니다.. ㅠ.ㅠ
    우린 그런 분을 대통령으로 가질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 8. 오메나 지금무슨소리를
    '13.2.19 11:24 AM (1.250.xxx.71) - 삭제된댓글

    누가그런 그지같은 소리를 하더랍니까..
    기록을 가장많이 세세하게 남기신분입니다
    퇴임후에 본인이기록한 기록물로 책을쓰고 연구하시려했는데 훔쳐갔다해서 이명박이가 다 도로내놓으라고 난리를 쳐댔지요
    오히려 노통의 기록물을 이명박나부랭이가 관리하면서 소실시킬 염려가 되었는데요 본인의 치적이나 잘못을감추고 정당화시키려고 전기록을 다없애거나 고치는것도 서슴치않을 위인들이니까요

  • 9. --
    '13.2.19 11:27 AM (61.72.xxx.112)

    그 다 없애버렸다라는 말이 나온거는....
    단어하나 낚아서 기사로 써버린거에요.

    원본은 모두 대통령 기록관으로 완벽히 이관됐습니다.

    그리고 그 원본의 사본을 따로 갖고 있었는데
    사본은 파기가 원칙이라 이 사본을 파기해야 한다라는
    말을 한거 가지고 기록물을 다 태웠네 어쨌네

    이럼서 난리를 친거에요. 몰라서가 아니라 알면서도요....--

  • 10. 기록물
    '13.2.19 11:29 AM (118.33.xxx.192)

    기록 남기는 거 때문에 이지원시스템 구축했다는 건 유명한 이야기죠.
    전에 나꼼수였나... 거기서 청와대 기록물 관리했던 분들이 나와서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노통때 남긴 기록물 숫자가 가장 많았다는 뉴스도 본 적이 있고요.

  • 11. ...
    '13.2.19 11:31 AM (210.204.xxx.3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

    삭제했는데요.

  • 12. 이팝나무
    '13.2.19 11:31 AM (115.140.xxx.135)

    실상 노대통령 만큼 기록에 철처히 한 대통령없어요 ,,이것은 완전한 역사가 되거든요.먼 훗날에..
    명박이 정권 초반에 이 기록물 뒤지고 , 열람하고 없애기 위해서 얼마나 쌩난리를 쳤는데요.
    별별 트집 다 잡고..
    근데 이게 몇년후까지 볼수 없다고 되 있나봐요.법적으로 ,,
    그걸 명박이가 어겨 가면서 까지 뒤져서 없앨려고 했었죠..
    그분 거꾸로 알고 계신거에요. 좋아했단 말이나 말지.

  • 13. 스뎅
    '13.2.19 11:32 AM (124.216.xxx.225)

    버선 속이라 까뒤집어 보일 수도 없고...왜 유독 노통에 관해서만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가 진실인냥 회자 되는건지...속 터지네요

  • 14. 상식적으로
    '13.2.19 11:37 AM (14.37.xxx.48)

    자기가 불태울 기록이라면..아예 만들지를 않았겠죠.
    그런 비상식적인 말을 나불대는 사람은..자기가 보고 싶은거만 보고 믿고 싶은거만 보는사람일겁니다..

  • 15. 진짜?
    '13.2.19 11:44 AM (121.132.xxx.107)

    저도 말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위에 점세개님이 올려주신 그런 기사를 봤나...?
    노컷뉴스면 그래도 전 어느정도 봐줄만하다 생각한 매체라...아우 저런말은 순전히 그럼
    한쪽말만 들은건가요?
    진실을 확실히 알아야 반박도 확실히 할수있으니까...

  • 16. 이팝나무
    '13.2.19 11:44 AM (115.140.xxx.135)

    한겨레 반박기사랑 많은데 퍼오기가 안되네요..퍼오기 기사,저건 일방적인 맹박이 청와대에서 한말이죠.

  • 17.
    '13.2.19 11:46 AM (119.195.xxx.29)

    이건 진짜 제가 다 억울해서 죽겠네요.ㅠㅠ

  • 18. 진짜?
    '13.2.19 11:49 AM (121.132.xxx.107)

    혹시라도 반박 기사 보시게 되걸랑 링크좀 걸어주세요...
    아띠...억울해...
    나름 이쪽도 저쪽도 아니라는 사람이 저모양이니 일반 사람들은 어떻겠어요...
    저야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 성격이라..그럴리가..이러겠지만..
    근데...정말 친정부는 아니지만...하긴 어제 이상한 말도 하더라...
    운동권 출신들도 그럭저럭 나이들어 먹고살만하면 다 돌아서게 되는것인가..ㅠ.ㅠ

  • 19. 아ㅠㅠㅠㅠ
    '13.2.19 11:50 AM (112.163.xxx.182)

    진짜 원통하고 억울하고 환장하겠습니다
    이럴때마다
    내가 이럴진데 가족들은 그 맘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 20. 진짜?
    '13.2.19 11:59 AM (121.132.xxx.107)

    제가 의심한건 아니지만 이런글 올려서 여러분들 맘아프게 해서 죄송합니다...
    어제 그런얘기 듣고나니 확실하게 알려줄 내용 찾아서 전해줄 맘에...
    근데...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 21. ..
    '13.2.19 12:10 PM (165.132.xxx.93)

    기록관리 수업들은 학생인데 교수님 말씀으로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기록관련 기관이 독립적으로 존재할만큼 기록분야가 지원되었대요.. 그래서 그쪽으로 인력도 많이 뽑고 그랬대서 저도 생각있았는데 이명박 정부오면서 그 기관이 축소되었다그랬나 아예 없어졌다그랬나...

  • 22. 반박 기사 링크 걸어요
    '13.2.19 12:20 PM (124.50.xxx.31)

    한겨레 신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57136.html
    한겨레 21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192.html

  • 23. 이팝나무
    '13.2.19 12:22 PM (115.140.xxx.135)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29056

    위엣분,,,반박기사가 아니라 새누리 입장의 글을 퍼오셨군요.

  • 24.
    '13.2.19 12:35 PM (175.116.xxx.206)

    진짜,,언제까지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을 이리 몰아갈려는지
    가족이 아닌 저도 원통,분통 터지고 화가나는데
    가족들은 어쩌실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지지자인척 코스프레 하지 말고
    자기가 찍은 사람은 어떤 짓을 했는지 노대통령님 후벼파는 반 만큼이라도 눈여겨 보라고 좀 해주세요,

  • 25. 윗분
    '13.2.19 12:36 PM (124.50.xxx.31)

    링크 된 글이 왜 새누리당 입장의 글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복사해서 올립니다.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 생물학 교과서는 그렇게 가르친다. 하지만 인류는 획득형질을 후손에게 물려줌으로써 지구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 자리에 올랐다. 생물학적 유전은 아니다. 문자·기계 등을 통해서다. 인류만의 독특한 문화적 유전이다. 기록의 역사는 인류의 성장사이기도 하다.

    조선은 ‘기록의 나라’였다. 작고 가난한 나라였지만 왕조의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겼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조선왕조실록은 그 정점이다. 실록은 왕의 사후에 엄격한 규율에 따라 편찬·보존됐다. 사관(史官)의 독립성과 편찬의 비밀은 철저하게 보장됐다. 사관을 제외한 어느 누구도 실록을 열어볼 수 없었다. 무엇을 넣고 뺄지 왕이나 정승들이 관여할 수 없었다. 예컨대 이런 식이다. “친히 활과 화살을 가지고 말을 달려 노루를 쏘다가 말이 거꾸러져 말에서 떨어졌으나 다치지는 않았다. 좌우를 돌아보며 말하기를, ‘사관이 알게 하지 말라’.” ‘태종 4년 2월8일’의 기록이다. 사관은 “사관이 알게 하지 말라”는 태종의 어명조차 실록에 적었다. 조선의 왕과 양반 관료들이 스스로를 경계하게 한 버팀목이다. 지금 우리가 수백 년 전 조선의 실상을 알고자 하면 가장 먼저 실록을 들추는 까닭이다.

    조선의 기록문화는 일제 식민통치와 오랜 독재를 거치며 맥이 끊겼다. 독재자들은 뒤탈이 두려워 중요 기록을 불태우거나 파쇄했다. 역사는 그렇게 가뭇없이 사라졌다.

    참여정부 시절인 2007년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대통령기록법)이 제정됐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825만3715건을 대통령기록관에 넘겼다. 그 이전 1~15대 대통령이 남긴 33만 건보다 25배 많은 양이다. 노 전 대통령은 “기록하지 못할 일은 하지 말라”고 했다 한다. 기록문화의 재건을 위한 노력이다.

    새누리당이 10월23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어 ‘노무현 정권 영토 포기 및 역사 폐기 진상조사 특위’를 띄웠다. 가 그날치 1면 머리로 “盧 주재회의서 청와대 문건 목록 없애기로”라고 보도하자 박근혜 후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맞장구를 친 직후다. 이정현 공보단장은 노 전 대통령을 “5천 년 내 최초의 역사 폐기 대통령”이라 폄훼했다. 그러나 참여정부 청와대의 모든 기록 원본은 대통령기록관에 보관돼 있다. 그들이 문제 삼은 건 차기 정권에 넘겨줄 인수인계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와 연계된 비밀문서의 목록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논의한 2007년 5월2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다. 비밀문서는 법에 따라 목록도 비공개가 원칙이므로 인수인계 자료에 포함하지 않는 게 맞다. ‘역사 폐기’라는 주장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마타도어다. ‘그들’이 떠받드는 미국에선 1978년 제정된 대통령기록물법에 따라 백악관의 모든 문서를 국가에 이관하지만, 차기 정권 담당자들에겐 아무것도 넘겨주지 않는다. 심지어 백악관 전화번호부조차. 이는 뭐라 할 건가.

    대통령기록법엔 특정 문서를 30년까지 비공개하는 ‘지정기록물’ 규정이 있다. 공개되면 ‘국가 안전보장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정쟁에 휘말려 기록이 파기·훼손될 위험을 차단하려는 안전장치다.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도 지정기록물이다. 조선왕조실록의 역사가 웅변하듯, 이 경우 봉인은 은폐의 수단이 아니다. 역사를 위한 기록 보호 장치다.

    그런데 MB의 청와대가 집권 4년간 생산한 문서는 54만1527건이란다. 참여정부 5년의 10%도 되지 않는다. 이 대목에서 민간인 사찰이 드러나자 디가우징(컴퓨터 하드디스크 자료 영구 삭제)과 문서 파쇄를 일삼은 MB 정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행태를 떠올리면 불경죄가 되려나?

  • 26. 조선왕조도 아니고
    '13.2.19 12:47 PM (14.52.xxx.59)

    무슨 불에 태워요 ㅎㅎ
    그때 기록파기 얘기는 있었어요
    진위는 위에 링크들 보세요
    그리고 어느 정권이건 기록조작이 문제지..파기는 절대 안됩니다

  • 27. 그냥
    '13.2.19 12:48 PM (211.203.xxx.159)

    행정이나 언론쪽 공부하다보면
    참여정부가 얼마나 선진 정치를 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엠비가 그 모든것들을 다 되돌려놓았단것도요

  • 28. 언제까지
    '13.2.19 12:59 PM (223.62.xxx.226)

    에휴,................

  • 29. 쓸개코
    '13.2.19 1:09 PM (122.36.xxx.111)

    열통터지게 진짜...

  • 30. 원글님께
    '13.2.19 1:50 PM (121.151.xxx.240)

    말한 회사지인이 남자라면 백프로 일베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얘네들은 꼭이러죠.. 나 노무현 좋아했는데 이러이러한걸로 싫어졌다..그러므로 이명박이 더낫다

    새삼스레 문서파기가 왜나오죠? 이명박이 문서 파기한다니까 물타기용으로 노통 끌어들이는 거같아요

    아무리 내가 국정 운영을 잘못해도 기록을 없애는건 양아치나 하는짓입니다... 지금 양아치가 누군지는

    사람들도 다 알잖아요 말만 안할뿐인데 그중에서도 등신같은 님회사분 같은 얼띠기도 더러는 있더군요

  • 31. phua
    '13.2.19 1:55 PM (1.241.xxx.134)

    문님이 대통령이 되셔서 이 모든 진실을 낱낱이 알게
    해 주셔야 했는데...
    정말 억울해서 미치기 일보직전임.

  • 32. 진짜?
    '13.2.19 2:06 PM (121.132.xxx.107)

    여러분들 화나게 해서 일단 제가 사과드리고요...
    남자는 맞는데...제가 뭐 자세히 알진 못하지만 일베같진 않아요...
    글구 이명박 편드는 사람도 아니고...
    암튼 그 실상은 잘 모르지만.....어제 그런거 따지기에도 저의 상사분이 저랑 정치색이 다른분이라..
    나중에 상사분도 정치적인 말은 하지말라고 하시고해서 어디서 들었냐고 묻지도 못했어요..
    제가 그 상사분 앞에서 좀 기죽을 일이 있어서...ㅠ.ㅠ
    요즘 사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이런저런 생각도 못하고 살다가...어제 그말을 들으니..

  • 33. ...님 링크한 아래댓글 보세요
    '13.2.19 2:10 PM (118.131.xxx.9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

    삭제했는데요.

    .........................................................................................
    링크한 아래댓글 보세요

    원본은 저장하고 사본은 파기하는 겁니다
    노대통령도 사본을 가져 갔고요

    사본이 무슨 뜻인지 모르나?
    당연 파기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012 피아노 전공위해 예고준비중이신 부모님께 6 사과나무를 2013/02/19 2,216
220011 미혼인 인기스타들은 성생활을 하지 않을까요? 30 제목이 좀 .. 2013/02/19 23,974
220010 칠순 상차림 조언부탁드립니다 ^^ 6 ^^ 2013/02/19 3,114
220009 다리 털 어떤식으로 제모하세요? (떼어내는 제품 추천해주세요) 2 .... 2013/02/19 1,282
220008 근데 박시후 처음 기사났을때는 여자가 박시후지인까지 두명을 고소.. 8 Cel 2013/02/19 6,205
220007 유아 난시(약시) 경험 나눠주세요! 3 소망 2013/02/19 4,912
220006 야채다지기 뭘로 살까요? 6 고민 2013/02/19 2,006
220005 민증들고 가는곳이 어디일까요? 술? 6 진홍주 2013/02/19 925
220004 르네휘테르, 아마존 직구 가능한가요 ?.. 10 ... 2013/02/19 3,201
220003 집담보대출은 집값의 몇%가 적정선일까요? 2 대략적으로 2013/02/19 1,359
220002 처방전 갯수랑 병원기록이랑 안 맞아요 4 이상하다 2013/02/19 1,332
220001 눈물구멍 넓혔어요.. 눈물이 적어져서 좋네요.. 8 ... 2013/02/19 3,412
220000 엄마표의 최대강점 12 ㅁㅎㄴㄱ 2013/02/19 3,669
219999 남성복 까르뜨블랑쉬 어떤 브랜드인가요? 7 아이린 2013/02/19 4,383
219998 혈액순환에 도움 되는 영양제 없나요 7 hyul 2013/02/19 3,127
219997 오늘 삼생이 보신 분 질문요~ 14 수니짱 2013/02/19 2,214
219996 음악 공부하고 싶어요.. 1 노래의 날개.. 2013/02/19 864
219995 코스트코에 호주산 냉동육어때요? 3 ㄴㄴ 2013/02/19 1,667
219994 성격이 예민해지니까 누가 주방에 들어가는것도..?? ... 2013/02/19 969
219993 오곡밥 할때 찹쌀대신 찹쌀현미로 해도 괜찮을까요? ... 2013/02/19 1,111
219992 뉴스 포털사이트 어디 보시는지요? 1 똘똘한뉴스 2013/02/19 804
219991 예비초등 하루일과 어떠신가요? 4 이건아니다 2013/02/19 1,210
219990 박시후 공식입장 발표, 성폭행 혐의 사건 추론해봤어요... 2 오늘도웃는다.. 2013/02/19 2,945
219989 대학 나와도 40~50대 되면 설거지나 몸으로 하는 일자리 밖에.. 38 ... 2013/02/19 42,181
219988 조웅 목사 세번이나 허위사실유포로 구속됐다 8 이계덕기자 2013/02/19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