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가 약간 복코 느낌이라 콧볼 축소 수술 하고 싶거든요..
축소수술 하신분들은 만족하시나요? 당연 코수술한거만큼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어도 콧볼이 줄어들면서 코가 조금 더 날렵해 보일까요? 수술 후 많이 아픈지, 붓기는 얼마만에 빠지는지, 상처는 많이 안남는지, 비용은 얼마정도 드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코가 약간 복코 느낌이라 콧볼 축소 수술 하고 싶거든요..
축소수술 하신분들은 만족하시나요? 당연 코수술한거만큼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어도 콧볼이 줄어들면서 코가 조금 더 날렵해 보일까요? 수술 후 많이 아픈지, 붓기는 얼마만에 빠지는지, 상처는 많이 안남는지, 비용은 얼마정도 드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콧볼 있는게 복코라는데 그냥 건들지마요!ㅎㅎ
콧볼 있는게 복코라는데 그냥 건들지마요. 22222
다만 콧구멍이 †↑이렇게 생겨 펑퍼짐한건
코끝 연골을 묶어 ↗↖요렇게 세우고 연골을 넣어 코 끝이 좀 날씬하게 보이는 방법은 있습니다.
콧볼이 커서 웃을때 특히 코가 더 넙대대해 보이는거 같아요.ㅠㅠ
제 코도 웃으면 넘 퍼저보여서 스트레스에요저다수술하고싶어요 ㅠ
울아들 이번 수능끝나고 이번 방학때 했어요.
본인도 저도 만족하구요.
병원을 다녀보니 콧대를 세우라고 많이 말씀하시던데
수술한 병원 갔더니 콧볼만 수술하면 된다고
괜히 여기저기 손대지 말라고 하더군요.
아주 괜찮아요.
저기, 아드님 수술한 님,
자연스러운가요?
그게 궁금해요.
아니면 말을 마세요..
진짜 복코 가진 사람들 은근 스트레스예요 웃을때도 퍼져보이고..ㅜㅜ
저도 하고 싶은데 비용+두려움 때문에 그냥 살아요...
코를 높이거나 하는 엄청난 성형을 하고 싶진않구, 그냥 콧볼만 좀 줄이고 싶은데 위험하고 비용 많이 드려나요...ㅠㅠ 정말 성형 욕심 없는데 코만은 어떻게 하고 싶은 맘이 많아요..
어쩜,이런 우연이?오늘 만난 제친구가 그 수술을 했더라구요.지난 설연휴때 했다는데 전혀 몰라볼정도로 자연스러웠어요.사실은 콧볼이 그리 큰 줄도 몰랐는데 자신은 스트레스였다네요.계속 고민하다가 상담만 해보자하고 갔는데 의사가 코전체할 필요없이 볼만 줄이면 괜찮겠다고해서 그냥 바로 하고 왔다고하더라구요.아직 약간 벗기는 있는데 콧구멍모양도 작은 듯 자연스럽더라구요..그친구말로는 유명하고 잘하는데 골라서 갔다고...한시간쯤 걸렸다는것 같고 금액은 70 아님 75? 별로 안아팠다고 하던데요.친구가 이런 수술도 있는줄 알았으면 20년전에 할걸하고 후회하니까 의사왈,그때는 이런 수술이 발달하지 않았었다고 하더래요. 우연이 신기해 말이 길어졌네요..
우리딸이 그수슬 했어요 누굴 닮았는지 코봉우리만 있고 콧대도 하나없고 멀리서 보면 산하나만
달랑 있는것 같았어요 딸은 자기코에 엄청 스트레스고 1월에 코만 하는 전문병원에서 했는데
저는 무서워 덜덜 떨고 있는데 본인은 신바람나서 들어가더니 2시간수술받고 아무렇지않게
나왔어요 아프냐니깐 하나도 안아프대요 지금 한달 되었는데 매일 스마트폰으로 사진찍고 좋아죽어요
저도 보면 신기해요 그코에서 저런코가 나오다니 참세상좋다라고 감탄하고 있어요 성형 하고 싶으면 해보세요 우리애는 콧대까지 해서 330만원 현금가로 했어요 얼굴이 틀려보여요
날개님 cookmomy님~ 성형외과는 어디서 했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위분들 병원알려주세요~~
고민많아서요
쪽지라도 lydiahy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0345 | 고준희같은 마스크 개성있고,이쁘지 않나요? 18 | ,, | 2013/02/19 | 4,280 |
220344 | 예전에 만화 고등학교가 있다고.. 12 | 예전 | 2013/02/19 | 1,314 |
220343 | 한번 쓰러진적 있는 딸아이가 가끔 어지럽다고 해요 11 | 어지럼 | 2013/02/19 | 1,445 |
220342 | 남편이 현관 전자키를 잃어버리고왔어요 9 | 악 짜증 | 2013/02/19 | 2,707 |
220341 | 선생님 눈엔 어떤 아이가 이쁜가요? 15 | .. | 2013/02/19 | 3,781 |
220340 | 농어촌 특별전형 대입을 위해 시골로 이사하면 어떨까요 7 | ///// | 2013/02/19 | 2,864 |
220339 | 태백산가는데요 1 | 이태백 | 2013/02/19 | 390 |
220338 | 주재원 가는데 전세금 투자 3 | 궁금이 | 2013/02/19 | 2,004 |
220337 | 왜 남편의 남동생을 서방님이라고 부르나요? 43 | ????? | 2013/02/19 | 23,914 |
220336 | 연근으로 뭘 해먹음 좋을까요? 8 | 잘라진 연근.. | 2013/02/19 | 1,284 |
220335 | 감기를 달고 살고 몸이 골골대는 체질 어떻게 바꿀까요. 11 | ,,, | 2013/02/19 | 1,328 |
220334 | 눈을 눌리면 뽁뽁소리나~ 4 | 눈이이상해 | 2013/02/19 | 3,040 |
220333 | 김희선은 진짜 어쩜저리 이쁜건지..실물이.. 12 | 쓰리고에피박.. | 2013/02/19 | 6,608 |
220332 | 자동차 베이지 가죽 시트..정말 관리하기 글케 어렵나요? 무난한.. 3 | 해물떡볶이먹.. | 2013/02/19 | 1,510 |
220331 | 요즘엔 백일선물 뭐 하나요 1 | .. | 2013/02/19 | 780 |
220330 | 차화연얼굴 왜저렇게 갑자기 늙었죠? 7 | .. | 2013/02/19 | 5,542 |
220329 | 이명박 "나 하나 욕먹는거 참아, 나라가 커졌다&quo.. 20 | 이계덕기자 | 2013/02/19 | 1,648 |
220328 | 능률 중학영어 기출문제 좀 구할수 있을까요? 2 | ... | 2013/02/19 | 565 |
220327 |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면 어떨까요? 19 | sa | 2013/02/19 | 4,373 |
220326 | 부천서 김포공항까지 택시비 3 | 기사님 | 2013/02/19 | 854 |
220325 | SBS에 은지원 나오는데 왜 이렇게 보기 싫은지... 15 | ... | 2013/02/19 | 3,159 |
220324 | 르쿠르제 냄비 고무핀을 버렸어요 6 | 고무핀 | 2013/02/19 | 2,529 |
220323 | 재밌네요 1 | 야왕 | 2013/02/19 | 356 |
220322 | 갤노트2 구매가격 질문드립니다. 6 | 갤노트2 | 2013/02/19 | 1,068 |
220321 | 화장실 청소 비법 공유해 주셔요~ 25 | 궁금이 | 2013/02/19 | 5,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