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라/김포에 30평 1억 수준의 전세가 많이 있나요?

신도시 조회수 : 2,749
작성일 : 2013-02-19 09:24:26

 

청라나 김포 신도시 쪽으로 이사를 계획중인데요.

새로 지은 아파트로 28~32평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외진 곳에 있지 않고 신도시 중심부?에 있으면서 저 정도 가격대의 전세가 가능할까요?

1억~1억2천 내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IP : 1.243.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말에 갔었어요
    '13.2.19 9:35 AM (222.237.xxx.153)

    주말에 친척동서네가 청라로 이사를 가서 한번 보고 왔어요,, 김포는 잘 모르겠고,청라는 괜찮더군요,, 위치가 영종도 근처이긴 하지만 그 안에 살면 괜찮을듯,, 아파트 정말 좋아요,, 동서네는 40평대인데 말씀하신 그 가격대로 했다던데, 한번 알아보세요,,

  • 2. 김포
    '13.2.19 10:01 AM (121.172.xxx.80)

    김포 30평대 새 아파트 전세 1억짜리 많아요~~

  • 3. ...
    '13.2.19 10:40 AM (180.64.xxx.69)

    청라에 많습니다.
    김포에도 많구요.
    영종도는 훨씬 싼 가격에 훨씬 많구요.

  • 4.
    '13.2.19 11:02 AM (222.235.xxx.98)

    청라에 사는사람입니다
    대출있는집은 구할수있지만 대출없는집은 힘듭니다

  • 5. 대출 없으면..
    '13.2.19 4:39 PM (218.234.xxx.48)

    청라에 30평짜리는 1억 1천~2천 정도에 많은데요, 다 대출이 있어요. 대출이 없으면 1억 5천 정도까지.
    (현재 청라 거주자)

    저도 관심 많아서 네이버 부동산 검색이 취미생활인데요, 청라나 한강신도시는 새 아파트 단지들이라
    대출 없는 집은 찾아보기 힘들고, 또 집값 자체가 덩치 커요. 대형평수가 많기도 하고..
    청라에서 30평대가 아마 3억 정도 할텐데 1억 전세는 대출이 1억 5천~8천..

    차라리 매매가 2억 정도인 아파트에 전세 1억, 대출 8천이면 위험하긴 매한가지여도
    경매에 넘어갈 때 경매 입찰자도 더 많을 수 있고 여차하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일 때 경매 참가해서 낙찰받을 수도 있다 생각들죠. 그런데 청라는 5억, 6억 매매가에 대출이 2~3억 기본이라서요..

    청라, 한강신도시 둘다 교통은 나쁜 곳인데 그러면 차라리 검단2지구 - 당하, 원당, 마전동(검단사거리 이내) 알아보세요. 무융자 30평대 5년차 정도 아파트가 1억 3천 정도면 가능하더라구요. 대출 조금 더 끼면 1억 2천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1600 머지렐 염색약 질문이에요... 1 4학년 2013/07/02 1,055
271599 7월말에 휴가지추천해주셔요.. 2 초6아들엄마.. 2013/07/02 963
271598 초등1학년 가끔 소변 실수하나요? 2 .. 2013/07/02 2,368
271597 황금의 제국 2회 보신 분, 어땠나요? 17 흠흠 2013/07/02 3,168
271596 저번에 발레 오래 하셨다는 분~~ 18 질문 2013/07/02 7,052
271595 돼지고기로 보쌈할건데 부드러운 식감을 원해요 어느부위가 좋을까요.. 3 초보주부 도.. 2013/07/02 1,687
271594 치과 치료받아야 하는데, 레진비용 적정한지 봐주세요~ 3 타이홀릭 2013/07/02 2,457
271593 설문조사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추첨해서 기프티콘드려요(끌올).. 16 예린채린맘 2013/07/02 1,017
271592 해주특구·공동어로 했으면 북한이 연평도 포격 못했다 1 샬랄라 2013/07/02 498
271591 카드 잘 아시는 분 봐주세요! 리볼빙이 되어 있어요 ㅠ 7 이런 2013/07/02 7,588
271590 물컹한 신김치는 버려야하는건가요ㅜㅜ 6 ㅜㅜ 2013/07/02 2,847
271589 방귀 횟수를 줄일수 없을까요 13 ge 2013/07/02 3,397
271588 백화점 문화센터에 갓난아이 데리고 오는 엄마들.. 당연한건가요?.. 12 요리강사 2013/07/02 3,690
271587 OBS채널의 전기현의 씨네뮤직 좋아하시는분?? 6 ... 2013/07/02 3,541
271586 철면피 양지기 소녀 이야기 2 손전등 2013/07/02 828
271585 안도미키는 진정한 본인인생의 갑! 33 안도미키는 .. 2013/07/02 13,251
271584 태어나서 첨으로 산 12만원 중고 노트북.넘 행복해요 20 2013/07/02 2,690
271583 박근혜, 11년전 김정일 약속 지키려고 노력하는모습 3 그 때 그 .. 2013/07/02 1,080
271582 외할아버지 장례식장에 초등손주들 복장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5 정장이없어서.. 2013/07/02 4,733
271581 발 전반적인 각질 관리 받으려면 어딜 가야 하죠? 1 .. 2013/07/02 691
271580 임신한여자가 어쩜 이리 잔인할수가 있나요? 20 참. 2013/07/02 17,815
271579 최숙빈은 나중에 왜 궁에서 쫒겨났나요? 7 열대야 2013/07/02 6,909
271578 에어컨은 혼수로 해가는게 아닌가요? 15 .. 2013/07/02 10,244
271577 연예인이 특권층이었네요 7 ㅇㅇ 2013/07/02 2,786
271576 노무현 부관참시한 <조선>, 왜 서둘러 발을 뺐나 2 샬랄라 2013/07/02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