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없는 박근혜 인사, 등돌아가는 언론들
[아침신문 솎아보기] MB정부에 이은 ‘성시경 정부’… 청와대 인선 과거 행적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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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9일자 아침 종합일간지 머리기사 제목
경향신문 <막강해진 청와대>
국민일보 <朴 친정체제, 힘 실리는 청와대>
동아일보 <고르다 고르다 결국 친박맏형>
서울신문 <결국은 친박카드…청와대 입김 세진다>
세계일보 <김종훈 처남 회사 '수상한 신주 발행'>
조선일보 <3가지가 빠진 박근혜 인사>
중앙일보 <"포용이든 봉쇄든 비핵화 20년 실패" 갈루치의 고백>
한겨레 <박 당선인 "핵심공약 6개월안 실천 각오로 역량 쏟아야">
한국일보 <요직에 成大 법학과 독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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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칠 땐 그냥 마음을 바닥까지 떨어지게 둬.
억지로 어설프게 끌어올리다가 더 우울해질 수도 있어.
다운된 마음은 얼른 업시켜야 하는 거라고 자신을 강요하지 마. 잘 알잖아.
그럴 땐 아무것도 소용없다는 걸.
마음이 정말 힘들어 그러니 잠시 그냥 두자구.
- 밑줄 긋기 좋은 글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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