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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젊어지는 법?

ㅂㅇㅌㄹ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3-02-19 09:02:27

아시는 분 계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봐요

 

사십대 초반인 아줌마인데 지난주말 조카인 20대 애랑 얘길 하면서 드는 생각이 문득

제 귀에 들리는 조카의 목소리와 제 목소리가 완전 비교 되면서

제 목소리는 정말 갑자기 할머니 목소리 같단 생각이 드는 것 있죠 ㅠ.ㅠ

 

혹시 발성법이나 음성을 젊게 관리하는 법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같이 대화하는데 제 목소리를 그 애랑 같이 듣다보니 제 기분도 다운되는데 듣는 사람은 더다운 될듯해서요.

 

전 톤 자체가 매우 낮고, 음역도 낮고, 목이 잘 쉬는 체질이라, 말을 크게 하는 편이 아니고 많이 하는 편도 아닌데

목소리가 급 노화 된듯하네요

 

같이 대화하는 상대에게 좀 더 밝고 명랑한 이미지를 주고 싶은데 너무 처지고 낮은 톤의 목소리가 나오고

조금 업해서 말하려면 갈라지는 저질목소리 어찌하오리까

IP : 2.221.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기
    '13.2.19 10:22 AM (124.56.xxx.47)

    저요, 어릴때부터 낮고 탁한 목소리가 컴플렉스였어요.
    배에서 발성하는 소리.
    제가 낮은 톤으로 카리스마 쩔게 말하면 남편이 매우 거부감을 느껴서
    의식적으로 한 톤 높게 말하려 애쓰다가...
    전화로 하는 교육계통 알바를 하게 됐는데
    너무 떨려서 더욱 높게 나갔더니 다들 아가씨인줄 알더라구요 ;;;;;;
    조금 미안하긴 했지만.
    암튼 40중반인 지금 아직 목소리 이쁘??? 다고 하는 사람들도 가끔은 있어요.
    처음엔 어색해도
    목과 턱 부위 쯔음 해서 발성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콧소리는 말구요^^

  • 2. 추가
    '13.2.19 10:26 AM (124.56.xxx.47)

    그리고 저 물 아주 많이 마셔요^^

  • 3. ㅂㅇㅌㄹ
    '13.2.19 10:47 AM (2.221.xxx.85)

    감사합니다.. 목과 턱부위쯔음이면, 평소 소리 내는 기관보다 조금 위에서 소리를 내란 뜻인듯 하네요
    노력해볼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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