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할께요..

시아버지의 수다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3-02-18 23:37:17

원글 펑할께요.. 아는분께서 보실것 같아서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IP : 221.147.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3.2.18 11:44 PM (99.226.xxx.5)

    그런 마음아픈 얘기를 왜 남편에게 하셨는지...ㅠㅠ
    그런데 그정도 나이드신 한국남자분들은 부인 따귀 정도는.....문제도 안되는 시대였지요,아마.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지만요.
    맞을짓 했지. 하면 끝.ㅠㅠ

  • 2. 대해서
    '13.2.18 11:46 PM (180.182.xxx.153)

    뭐 다른거 있겠어요.
    너도 따귀 맞기 싫으면 함께 사는 할머니를 시어머니 대접 해달라는 거죠.
    그 할머니가 시어머니 노릇이 하고 샆다고 시아버지께 조르는 모양인데요.
    그저 돌아가신 분만 불쌍한 거죠.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878 안정적인 삶과 다이나믹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 만나서 잘 살까요.. 7 sag 2013/02/21 1,251
221877 김포공항서 비행기탈때 6살 5 제주도 2013/02/21 5,353
221876 서울 시내쪽에서 모임할 만한 음식점 추천해주세요 1 ... 2013/02/21 469
221875 여동생의 도움을 받을 경우... 9 직장맘 2013/02/21 1,729
221874 히틀러의 만행을 보면 과연 하나님이 계실까 의문이 들어요. 24 ... 2013/02/21 3,187
221873 홈쇼핑 한샘 부엌가구 해보신 분 계신가요? 4 매미 2013/02/21 5,620
221872 40대 친구 생일선물 1 인천 2013/02/21 2,942
221871 약간 말린가오리 들어왔어요 가오리 2013/02/21 672
221870 2월 21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2/21 370
221869 월요일에 만든 소고기미역국 오늘 먹어도 될까요? 2 .. 2013/02/21 734
221868 남편 이해하고 싶어요 21 화해 2013/02/21 3,949
221867 얼리버드님들.. 야상 하나 골라주세요 9 굳모닝 2013/02/21 1,393
221866 인사동 괜찮은 맛집 추천해주세요~ 7 어디로가지?.. 2013/02/21 1,610
221865 이런거 물어 본다고 노여워 마시고 좀 알려 주세요...시어.. 4 승맘 2013/02/21 1,669
221864 기한안되 이사비복비 줄 수 있나 물어요 4 갑자기 2013/02/21 958
221863 조영환 "사유리는 빨갱이 같아" 맹비난 1 이계덕기자 2013/02/21 1,770
221862 남편에 대한 분노와 ...억울함 9 해결되지 않.. 2013/02/21 3,209
221861 소고기 제대로 알고 먹자-마블링의 음모 12 건강하게 살.. 2013/02/21 3,216
221860 대한민국 박사들이 너무나 허망하군요? 14 참맛 2013/02/21 4,440
221859 중학교는 교과서 분실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예비중 2013/02/21 2,188
221858 심리학,사회학, 인간관계론 등등 관련 전공자 계신가요? 6 원그리 2013/02/21 1,805
221857 기한 지난 버터 4 jk 2013/02/21 1,575
221856 김종훈 후보, 낯선 한국어? '업무보고서 수정' 11 가나다라 2013/02/21 1,787
221855 중 1인데요, 강남구청 인강 요즘에는 별로인가요? 1 인강... 2013/02/21 3,401
221854 라디오 스타에 나온 김성경 립스틱색깔요 2 립스틱 2013/02/21 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