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학과가 비전이 없나요?
혹시 환경공학과를 나오신분이나 주변의 얘기를 들으신분 안계신지요?
학교에 한번 다녀온 후 교수님이 비전이 없다는식으로 말을해서 아이가 다니고 싶어하지 않아 한대요.
작년에 걸어놓은 환경공학과를 가야될지....
친한 지인의 딸인데 안타까워 고민 상담드립니다.
환경공학과가 비전이 없나요?
혹시 환경공학과를 나오신분이나 주변의 얘기를 들으신분 안계신지요?
학교에 한번 다녀온 후 교수님이 비전이 없다는식으로 말을해서 아이가 다니고 싶어하지 않아 한대요.
작년에 걸어놓은 환경공학과를 가야될지....
친한 지인의 딸인데 안타까워 고민 상담드립니다.
듣도보도 못한 대학 경영대보다는
경희대 아무개 과가 나중에 취업이던 사회에서 유리합니다,
앞으로 환경이 점점 중시되고
그분야 공무원도 있고,다 자기하기 나름이라 생각해요.
열심히 해서 그쪽 전문분야 공무원쪽을 뚫어보라고 하세요.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다 길이 생깁니다.
이런건 전공자가 잘알텐데.
위생이나 보건 쪽을 공략하면 다양한 길이 있을 것 같은데...
제가 학부는 환경계획, 대학원은 환경보건 졸업했어요.
동기들은 연구원이나 교수직 등 여러분야에 있어요
전망이 없다고 말하기엔 너무나 연구분야가 많은것같아요^^
저도 학부때까지 흥미 없던 전공이지만 대학원 다니며 세부 연구하면서 전공에 더욱 애착 갖게 되더라구요
후배들에게 항상 얘기하지만 뭐든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전망은 곧 자신이 보는만큼 보이는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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