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가보면,일본여자들이 그렇게 스타일좋고 이쁜가요?

,, 조회수 : 12,481
작성일 : 2013-02-18 15:39:49
친구가 노래를 부르네요.
깜짝 놀랐다고.
도쿄갔다왔는데,,
생각보다 일본여자들 이뻐서.

IP : 121.136.xxx.3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쁜것 같아요
    '13.2.18 3:41 PM (180.65.xxx.29)

    우선 우리나라 여자들 보다 피부가 대체로 흰편이고
    얼굴도 작고 몸도 작아서 옷입으면 이쁜것 같아요 못생겨도 옷은 우리보다
    좀더 잘입는것 같아요

  • 2. 토코토코
    '13.2.18 3:43 PM (119.69.xxx.22)

    옛날에는 솔직히 차이가 많이 났어요.
    근데 요즘은 우리 나라 여자들도 엄청 세련되서 별 차이는 모르겠어요.
    근데 확실히 일본 여자들이 개성이 다양하기는 합니다.
    정말 세련된 것은 일본 노인세대들이에요.
    이부분은 정말 가슴이 아픈데 우리 노인세대들은 멋을 알만큼 여유 있는 분들이 드물었죠.
    일본 할머니들은 스커트에 구두예쁘게 입고 모자쓰시고 정말 멋쟁이들이 많으세요

  • 3. 토코토코
    '13.2.18 3:44 PM (119.69.xxx.22)

    그리고 일본 여자 못생겼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못생긴 사람 비율은 비슷한데,
    정말 못생긴 사람 약간 다르게생긴 사람은 가끔 봤어요-_-;
    근데 동네에 따라 다른지 아오야마, 긴자, 시부야 이런데는 눈 튀어나오게 이쁜 여자 정말 많음..

  • 4. 정말
    '13.2.18 3:44 PM (119.70.xxx.194)

    세련됐어요. 도쿄 번화가 가보면 깜놀.

  • 5. 일본여자들
    '13.2.18 3:44 PM (180.65.xxx.29)

    피부 흰편 맞아요
    저번에 한중일 여자 비교 한거 잡지에서 봤는데
    피부는 3나라중 일본이 제일 흰편이라고 봤어요

  • 6.
    '13.2.18 3:45 PM (222.106.xxx.220)

    이뻐요~!

  • 7. 우린 웜톤
    '13.2.18 3:47 PM (121.141.xxx.125)

    쿨톤이 많죠 일본은.
    병자같이 흰.

  • 8. dd
    '13.2.18 3:49 PM (218.146.xxx.11)

    네 이쁜건 잘 몰라도 훨씬 더 세련되었더라고요....
    상당히 신경들 쓴 차림...

  • 9. 얼굴작고
    '13.2.18 3:50 PM (211.234.xxx.167)

    몸매가 가늘다 보니 여성적이고 세련되어 보이더군요
    특히 중년부인들
    억센티가 안나요 ㅠ

  • 10. gg
    '13.2.18 3:54 PM (124.50.xxx.89)

    우리는 키 조금크고 덩치가 있으나 일본 여자들 키가 작고 뼈대가 가늘어서 러블리 , 얼굴 작고 우리보다 눈코입 크죠

  • 11. .....
    '13.2.18 3:55 PM (58.231.xxx.141)

    진짜 화장 강하게하는-_-;; 약간 갸루상같은 일부 여자들 빼면 되게 이쁘더라고요.
    우리는 옷 입는 스타일도 사실 비슷비슷한데 일본은 되게 독창적이고 이쁘게 옷도 잘 입고 피부도 하얗고... 되게 귀엽게 이쁜 스타일이었어요. ^^ 이 글보니까 저도 기억나네요.
    남자들도 못생긴 남자들은;;; 좀 많이 못생겼지만ㅋㅋㅋㅋ 잘생긴 남자들도 꽤 많고....
    근데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과 못생긴 사람들 비율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ㅎㅎㅎ

  • 12. ㅎㅎ
    '13.2.18 3:55 PM (211.234.xxx.213)

    예쁜 애들은 예쁘죠.
    꾸미기도 잘 꾸미고, 피부도 하얗고 깨끗하고, 색채 사용이 우리나라랑 좀 다르기도 하고요.

    그리고 추성훈 씨 부인은 톱모델입니다.
    저 대학생 때 진짜 워너비였는데....
    추성훈은 몰라도 야노 시호는 알았던 시절이라 결혼 발표할 때 진짜 놀랐어요 ㅎㅎ

  • 13. ...
    '13.2.18 4:05 PM (223.62.xxx.147)

    나이든 여자들이고 남자들이고
    깨끗해보이고 단정해보였어요.
    같은 뽀글파마를 했어도
    우리나라 나이든 분들과는 너무 다른 느낌.

  • 14. ..
    '13.2.18 4:09 PM (223.33.xxx.95)

    도쿄라 다른가봐요
    남자인 친구가 도쿄말고 다른곳 여행갔었는데
    세상에 그렇게 못생긴사람이 많은건 처음봤다고
    우리나라 오니까 우리나라 여자들이 얼마나 길쭉하고 예쁜건지
    다시봤다고 하더라고요

  • 15. 추성훈씨
    '13.2.18 4:09 PM (14.52.xxx.59)

    부인같은 0.000000.....1% 여자랑 비교하면 안되죠 ㅎㅎ

  • 16. 일본이
    '13.2.18 4:11 PM (203.238.xxx.24)

    흰 피부 여자를 좋아해서
    거기 화장법이 원래 가부끼스타일로 해요
    흰 피부 엄청 선호해요
    일본 남자친구 말이 피부가 희면 시집도 잘간대요
    그래서 일본 여자들 흰 피부에 광적으로 집착해요
    그래서 많아 보일뿐이지 더 희지 않아요
    그냥저냥 비슷하지 싶어요

  • 17. ..
    '13.2.18 4:15 PM (211.228.xxx.251)

    우리나라도 서울 강남이 미모의 기준은 아니듯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도쿄 번화가에 아무래도 미인들이 모여있죠...

  • 18. 도쿄거리에서 유독
    '13.2.18 4:16 PM (173.164.xxx.237)

    키크고 눈 튀어나오게 이쁜 여자들이 많이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일본의 다른 도시보다 압도적으로 한국계, 중국계 들이 많기 때문이란 말을 교민분들한테 들었어요.
    유학생 교포 관광객 두루두루요...

    일본여자들 피부희다는 말은 일본초등학교 가보시면 쑥 들어갑니다.
    아이들을 보면 전통적으로 거칠고 윤기없이 어두운 남방계 피부가 대부분이에요.
    일본에서 피부미용과 미백화장품이 그토록 발달한 이유가 그 때문이죠.
    중고등학교마 가봐도 그런 피부가 대세인데
    성인여성들은 어떻게 그렇게 뽀얗고 흰 얼굴로 돌아다니는지 그 비법에 감탄할 정도에요.

    일본연예인 중 유독 흰 피부와 큰 키의 소유자들은
    알고보면 귀화한 재일한국인 후손인 경우가 많습니다.

  • 19.
    '13.2.18 4:17 PM (175.223.xxx.214)

    키작고 왜소해서 별로예요

  • 20. 더 날씬해요
    '13.2.18 4:29 PM (60.241.xxx.111)

    40~60대 여성들도 살찐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거 하나는 확실한 차이가 나더군요.

  • 21. dmdm
    '13.2.18 4:38 PM (175.253.xxx.36)

    제 눈엔 그냥 발육이 아직 덜된(?) 중학생 여성의 체형으로 보이더라구요.
    그러니 옷을 입어도 뭔가 성인여자옷을 중학생이 걸치고 나온 느낌...
    근데 각자 본인의 개성들은 잘 살려서 입었더라구요.

    우리나라 여자들은 얼굴은 작아보이게
    다리는 길어보이게 라고 천편일률적으로 노력하는 반면
    얼굴이 커보이거나 다리가 좀 짧아보이더라도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링이 좋아보이고
    피부자체가 희다기보다 하얗게 보이도록 화장을 하더라구요.

    의외로 남자들이 스타일이 좋아서 저는 남자들 구경 많이했는데..
    중년남성들도 취향이 구석구석 세련되어서 눈요기가 되더라구요.

  • 22. 젊은 사람들이야
    '13.2.18 5:19 PM (113.10.xxx.167)

    사실 대도시면 어느 정도 다 모양내고 세련되었죠
    차이가 난다면 중년 이상부터.
    우리나라는 확 아저씨 아줌마 느낌이 난다면
    일본은 세련됬다고나 할까요?
    제가 보기에 관건은 헤어스탈이랑 화장법, 옷이에요
    헤어는 굵게 웨이브해서 세팅한 느낌.
    화장법도 은은히 세련되게
    옷도 고급스럽게...

  • 23. ....
    '13.2.18 6:01 PM (119.67.xxx.235)

    다른 건 몰라도 중장노년층 남자들이 희번덕하고 추접스러운 일부 한국 남자들과 달리 깨끗해 보여서 좋아요.
    아직 꿈이 있는 소년같은 느낌(무라카미 하루키 같은...)이요. 22222

    바로 윗님 의견에도 동의해요.
    일본사람 외모를 논하자면,
    세련되고 느끼하지 않은 아저씨들.
    온화하고 억세 보이지 않는 아줌마들 이야기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24. ...
    '13.2.18 6:16 PM (119.214.xxx.213)

    전 솔직히 클럽에서 말곤 예쁜 여자는 별로 못 봤네요..^^;
    남자애들이 참 예쁘게 생겼구나 정도..

    헌데 특이한게 중년의 곱고 예쁜 여성분과 세련되고 멋진 남성분이 정말 많았어요~
    뭔가 정돈되고 품위있게 나이들었구나 하는....

  • 25. 도심에서 멀어질수록
    '13.2.18 6:23 PM (124.54.xxx.17)

    도쿄 번화가엔 예쁘고 세련된 여자 많고, 기차 타고 외곽으로 가면 갈수록 달라지던데요.
    우리나라도 3호선이랑 1호선 외모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잖아요.
    그런 차이는 눈에 띄어요.

  • 26. 동경 부근가나가와현
    '13.2.18 6:52 PM (122.36.xxx.220)

    대체적으로 왜소하고 눈에 띄지 않는 외모들이던데요
    여름이라 울나라에서 외출복대용 얇은 원색등산복 쟈켙 입고 갓다가 좀 뻘쭘? 햇엇던 기억만...
    한달 가까이 동네 슈퍼만 다녔는데 다들 눈에 띄는 옷은 안입는듯...
    윗분 표현처럼 키큰 초등아이체격정도,조용하고 이쁜 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던데요???

  • 27. 도대체
    '13.2.18 7:11 PM (113.216.xxx.194)

    일본여자 단아하고 여성미 넘치는 여자들 많아요.
    놀랐던 건 제가 초딩 때 미국에 있었는데 한국인 초딩 엄마들은 아줌마 티가 나는데
    제 일본 초딩엄마들은

  • 28. 도대체
    '13.2.18 7:14 PM (113.216.xxx.194)

    스타일도 몸매도 20대였어요. 13살 이상의 딸두고있는데요. 긴 생머리가 어울리고 청바지 잘 입고.

    그리고 대부분은 아니지만 얼굴 하얀 일본요자는 히로스에 료토처럼 투명하리만큼뽀얗고 얼굴에 점 많아요. 한국여자는 그런 사람 거의 없음

  • 29. .....
    '13.2.18 7:41 PM (175.125.xxx.69)

    일본은 도쿄 중심부와 지방의 외모차가 극명합니다.
    강남은 비할바가 못됨.
    하지만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여자들보다 훨씬 세련된건 인정.

    참고로 학계자료에 의하면 아시아인들 피부는
    한국 > 만주 & 중국 북방 > 일본 > 중국남방 순으로 흰피부가 많다고 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피부톤이 거기서 거기라면 일본인들 피부톤은 밝은 사람도 많고 어두운 사람도 많고..
    한마디로 더 다양하죠.
    일본은 지배계층이 대대로 내려왔는데 이 지배계층을 이루는 도래인의 유전자가
    흰피부로 상징되기에 흰피부에 대한 숭배가 굉장히 심하고 이 때문인지
    세계최강의 미백과 화장기술로 까맣던 아이도 어른이 되면 희고 투명하게 탈바꿈 -_-;;
    정말 신기하다는.

  • 30.  
    '13.2.18 8:15 PM (115.21.xxx.183)

    무역하던 독일 남자가
    중국 북경에선 일주일에 한 번 미인이 지나가고
    일본 동경에선 하루 한 번 미인이 지나가고
    한국 명동과 강남에선 일분에 한번씩 미인이 지나간다고 했었어요.
    일본 여자 앞에서.

    전반적으로 전국 평균 다 따지면 우리나라가 훨 나아요.
    동경 같은 곳은 관광객과 유학생 등등이 섞여 있으니 그 사람들이 꼭 일본인이라는 법도 없구요.
    또 꽤 뼈대나 외모가 괜찮다 하면 본토 일본인 아니고 아이누나 기타 지역 사람일 가능성 높아요.
    물론 일본인들은 아이누 사람 우습게 여기지만 외모는 훨 떨어지는 게 맞아요.

  • 31. 조금 심하게
    '13.2.18 9:21 PM (211.234.xxx.185)

    좀 심하게 말해서
    한국인이 종자개량 많이 해 줬죠. 한국에서 일본인 외모 칭찬을 다 듣게 되다니.
    키 작고 다리 휘고 얼굴이 고구마형에 (주로 마름모) 뻐드렁니로 대표되던 일본 여자들인데. 하하하하..... 눈은 쪽 찢어지고요. (눈꼬리가 가늘고 올라감)

  • 32. ///
    '13.2.18 9:50 PM (1.227.xxx.248) - 삭제된댓글

    북경에선 정말 미인이 없던데요???
    하도 촌스럽고 억지스런 패션 우스깡스런 촌티작렬!!시골서 올라온사람은 왤캐많은지
    3박4일 여행하면서 미인 딱 한사람봤어요///(온몸을 명품으로 휘감은 세련된 남녀한쌍이 유난히 이쁜 푸들을 데리고 쇼핑중)독일남자말에 일리가 있단 생각이들어요

  • 33. 포유류
    '13.2.18 10:31 PM (61.126.xxx.86)

    전 일본 지방사는데
    일본여자들 제눈엔 예쁩니다.

    얼굴들이야 한국일본중국 다 비슷한 게 맞는것같은데 일본여자들은 잘꾸미고 센스가 좋은편같아요.

    한국친구들이나 저는 외출준비가 보통 한시간 잡는다 치면 일본 여자친구들은 세시간에서 두시간잡죠.
    화장 한시간, 머리 세팅 한두시간 정도?

    우리나라는 자연스런 미를 좋아하는 편인것같아
    거기에 부합하는 스탈들이 많잖아요
    전지현이나 고현정같이 투명한 화장에 생머리같은

    일본에선 부지런히 꾸미고 가꾸는 여성미를
    칭송하는 분위기와 자연미추구가 갈리는데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꾸미는 수준이 우리나라보다
    높은 거같네요.

    예를들어 할머님들이나 갓난아기 애엄마들도
    풀메이컵에 힐까지 갖추거나 아가씨처럼 머리말고
    유모차나 애안고 지하철 잘타요.
    우리나라 애엄마들같으면 좀더 내추럴하게 입고
    쌩얼로 잘 다니는거랑 많이 다른 분위기에요.

    가끔 치열 이며 얼굴이며 몸매며 몬스터과가 있지만
    그건 우리도 있으니..
    일본여자들이 왜소증때문인지 몸은 작고 가늘고 가슴은 있는 체형이 많은것 같구
    우리나라 여자들이 서구적으로 늘씬하고 큰 건강미있는 체형이 많은 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766 서울 나들이 3 마미 2013/02/18 839
219765 교통사고로 뼈가 부러진 데에 1 골절상 2013/02/18 698
219764 종량제봉투, 너무 무겁게 담진 마세요 34 고맙습니다 2013/02/18 16,660
219763 미국 연수가는 친구 줄 작은 선물 추천 부탁 드려요. 3 고민 2013/02/18 806
219762 요 근래에 이사하신분들 이사비용 얼마나 들었어요.. 6 이사 2013/02/18 1,656
219761 (너무 편히가려해서 죄송)초등3학년 문제집 추천해 주세요. 8 죄송 2013/02/18 2,934
219760 어린이집 수료를 앞두고 있는데 선생님 선물 고민이요 2 엄마 2013/02/18 1,722
219759 홍석천씨 나온 라디오 스타 진짜 잼있네요.ㅎㅎㅎ 6 ㅋㅋㅋ 2013/02/18 2,404
219758 문재인 펀드의 돈을 어떻게 찾나요? 7 ㅜㅜ 2013/02/18 2,468
219757 서울대 견학 가능한지 아세요? 14 리리 2013/02/18 2,738
219756 쌀 가져다주고 백설기 주문하면 비용 얼마 드나요? 7 백설기 2013/02/18 7,232
219755 전라도 조롱 허태열 비서실장 후보 발언논란 1 이계덕기자 2013/02/18 734
219754 친정엄마 덕분에 맛있는 거 먹고 있어요. 2 ㅎㅎ 2013/02/18 1,934
219753 인삼이 선물로 들어왔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6 방법 2013/02/18 1,209
219752 아파트 유기견 ㅠ_ㅠ 11 날도 추운데.. 2013/02/18 2,440
219751 집에서 아이들 미술가르치시는분 조언좀 주세요~ 2 은하수 2013/02/18 1,000
219750 남편땜에 어이없네요 1 ㅠㅠ 2013/02/18 1,316
219749 효린 엄마 정말 이쁘네요. 7 시스타효린 2013/02/18 4,132
219748 여의도 근처 가족이 1박 할수 있는곳 있나요 5 2월 말에 2013/02/18 923
219747 요즘 서울에서 하루 보낸다면, 뭐 하실래요? 12 ... 2013/02/18 1,851
219746 어제 드라마스페셜 보셨나요? 2 ??? 2013/02/18 1,937
219745 베이킹 고수님~~ 계량저울 없이 스콘 만드는법 알려주세요..ㅠ 9 고수 2013/02/18 2,665
219744 미소년이 좋으신가요? 상남자가 좋으신가요? 42 vlvl 2013/02/18 9,267
219743 비서실이나 부속실에서요.... 1 다름 아니오.. 2013/02/18 911
219742 이사할때 식사비 따로 주시는분? 15 힘이 2013/02/18 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