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 정말 좋은 시절이었군요.
은행 두어군데 가봤더니 예금 금리가 3.8이 그나마 높은 거네요.
별다른 방법 없으니 은행에 넣어두는 수밖에 없지만ㅠ
예전이 정말 좋은 시절이었군요.
은행 두어군데 가봤더니 예금 금리가 3.8이 그나마 높은 거네요.
별다른 방법 없으니 은행에 넣어두는 수밖에 없지만ㅠ
예금이자로 생활하시는데 예전에는 아주 여유로웠는데
지금 처럼 금리가 떨어지면 다른 방도를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하세요
집을 사서 월세를 받던가
목돈마련목적으로 달달이 붓는거지 이자덕은 못보는것 같아요.
오늘 기업은행에 적금들었는데 급여이체하고 이거저거 우대받아 그정도 금리
적용받았어요.
거기 은행이 어딘가요??
요즘 3.8인 은행을 볼수가 없는데.
3.8도 높은거 군요
기업은행 상품이었구요, 예금 경우 3.2부터 시작인데 급여이체랑 이것 저것 조건 다 되면 3.8까지 되더라구요
물론 큰 금액은 아니었구요
한탄하는 글이었는데,
궁금하신 분 계셔서 공유해서 다행이네요
한탄할만 하죠.
정말 예금금리 너무 낮아졌어요.
그래도 원글님이 가입한 예금은 높은 편이죠.
지금은 그정도도 하늘에 별따기니..ㅠ.ㅠ
오늘 2천만원 있는 거 그냥 국민은행 3.0% 이자..1년 만기로 가입해놨어요.
그냥 일반통장에서 굴러다니는 거였는데..넣어놨네요.
투기하는 놈 용 만드는 게 똥누리당 정책이거든요.
근데 은행돈 빌려 투기할 능력도 없는 개구리 멍청이들이
계속해서 그 당나라당을 찍어주고 있다는 거~
한국은 안돼요.
네, 윗님들 말씀하신 딱 그런 심정이에요
정직하게 저축해서 차곡차곡 모아봤자... 바보되는 기분...
그런데 다른 수가 없다는게 한숨나오는거죠
금리가 이렇고보니 연금외 은행이자만 생각하시고 특별한 수입이 없는 어르신들이 당장 곤란을 겪으시네요. 저축은행은 불안하고..
예금상품으로 하나 1년 특판한정으로 3.35가 있어서 오늘 만기일인 적금 해지해서 저도 낼 가입하려구요.
기업은 거래하고 있지않아서리..
이자 낮아서 걱정이었는데 기업은행 좋은정보 주셔서 고마워요,,,
오늘 농협도 알아보니 3.2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