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주도우미 면접볼때

하루하루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13-02-18 15:23:22

입주도우미에 대해 알아보는 중인데요,

구하신 분들은 면접을 어디서 보셨나요?

바로 집으로 오게 했는지 아니면 카페 같은 곳에서 따로 만나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별 게 다 궁금하다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나름 고민되어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부디 답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25.129.xxx.2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8 3:36 PM (116.120.xxx.111)

    저는 집에서...

  • 2. 집이죠
    '13.2.18 3:39 PM (180.65.xxx.29)

    원글님도 면접보고 선택 하는거지만 그분들도 그집 평수랑 사는 환경 봐요

  • 3.
    '13.2.18 3:40 PM (171.161.xxx.54)

    밖에서 봐요. 바로 한두명 보고 인연이 되는 것도 아닌데 이사람 저사람한테 집이랑 아이랑 다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요. 어느정도 말이 통하면 그때 집으로 불러서 하루 같이 해봅니다.

  • 4. 전마
    '13.2.18 3:43 PM (210.219.xxx.180)

    면접봐서 마음에 안들면 얼마간이라도 줘서 보내는건지 아무 것도 안줘도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면접시간은 대략 몇분정도 이야기하시나요?
    면접본 날은 일당 없는건가요?

  • 5. 저는
    '13.2.18 3:56 PM (125.128.xxx.42)

    그분 동선 물어보고 중간 정도 혹은 연결 가능한 커피숍 같은 데서 뵙고요
    1만원 봉투에 넣어드려요.
    한번은 도저히 시간이 안 맞아서 그분 일하시는 근처에서 뵈었는데
    그때는 5천원 드렸네요;;;약간 고민하면서;;;;;

  • 6. ..
    '13.2.18 3:58 PM (222.109.xxx.181)

    돈 안 드려도 되요. 저도 어리버리해서 첫 면접에서 만원 드렸더니, 그 분이 받으시면서 이런 것 첨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안 드림. 그래도 아무런 불만 들은 적 없어요.
    그냥 추운데 오시느랴 고생하셨다고 하면,,, 다들 일할려면 당연히 면접 다니는 거지요.. 하시던데요.

  • 7. 집에
    '13.2.18 4:10 PM (114.204.xxx.151)

    집에서 보통 보는데 사정이있을땐 백화점 휴게실이나 의자에서도 봤어요 멀리서 오시는분이면 만원정도교통비드렸는더 가까운데서 오신거면 안드렸어요

  • 8. 원글
    '13.2.18 4:45 PM (125.129.xxx.218)

    아......... 역시 82에 여쭤보길 잘했네요 *.*

    교통비는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고요.

    지나치지 않고 답글 주신 모든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955 절망적이네요. 치과관련...(글이 엄청 깁니다) 16 힘들다 2013/06/19 6,712
265954 우체국보험가입시 직접 가입과 판매자분 통한 가입의 차이가 뭔가요.. 2 .... 2013/06/19 1,195
265953 한가인 남편 연정훈 멋있나요? 29 몽규 정신 .. 2013/06/19 4,932
265952 엄마랑 라오스 여행.. 괜찮을까요? 4 .... 2013/06/19 2,614
265951 바이올린에 대한 질문도 받아주실분 계심 좋겠네요^^ 2 ... 2013/06/19 598
265950 검안쪽 빌라구입하려구요. 4 2013/06/19 1,026
265949 마늘장아찌 담글 때 소금으로 담그는 방법 알려주세요 질문 2013/06/19 5,581
265948 마늘장아찌 냄새가 다른데요... 1 2013/06/19 690
265947 전기 압력솥 2 궁금 2013/06/19 508
265946 목 바깥쪽 이 아픈이유는 뭔가요? 1 2013/06/19 633
265945 남편이 어제 술 먹고 늦게 들어와서 대판 싸웟어요 8 jjk 2013/06/19 4,561
265944 우와 박지성 사실은 아나운서랑 열애중이었군요? 44 헐헐 2013/06/19 17,103
265943 어머. 월령이랑 강치 엄마 죽었어요? 1 구가의서 2013/06/19 959
265942 어려서 통통했던 아이들 중학교때 키로 가나요? 중등 부모님께 질.. 13 학부모 2013/06/19 1,791
265941 이정도면 중산층 아닌가요? 15 부럽구만. 2013/06/19 2,988
265940 6세 아이와 제주도 선상낚시 괜찮을까요? 1 제주도 2013/06/19 808
265939 매실 상한 것 버려야 하나요? 3 ....? 2013/06/19 2,320
265938 역질문 드려도 될까요? - 늦은 나이에 직업을 완전히 바꾸시거나.. 3 ^^ 2013/06/19 2,423
265937 김치를 해야 하는데 홍고추,생강이 없어요.. 2 .. 2013/06/19 623
265936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2 ---- 2013/06/19 686
265935 의사가운 입으면 왜 두배 멋져보이는거죠? ㅋ 18 거참이상하네.. 2013/06/19 2,875
265934 대기업 엔지니어(토목건축, 플랜트)입니다. 궁금하신 거 있으실까.. 14 저도 한 번.. 2013/06/19 7,489
265933 티스푼 이쁜거 아시는분 추천해주세요 궁금해요 2013/06/19 527
265932 공부방 운영자 입니다. 질문 받아요~^^ 27 공부방 2013/06/19 9,897
265931 남편 새치염색 질문좀 2013/06/19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