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민망한데...^^;;
제가 중요부위에...그것도 좀 안쪽에 검은 점이있거든요.
콩알보다 약간 작은크기로....
언젠가 그곳에 점이있으면 좋다고...(잘산다고...^^;;) 들었어요.
아가씨때 때밀어주는 아주머니가 결혼했냐고 물으시면서 안했다고했더니
나중에 진짜 잘살거라고 후에 내얘기 하는날있을거라고 하신적이있는데 아마 그점을 보고
그런말 하신듯....
근데 우리 둘째아이가 아들인데 거기 꼬추옆에 고환부분에 점이있더라구요^^;;
기저귀갈때마다 한번씩보는데 참 재밌기도하고 자꾸 그말이 생각나서요.
그렇다고 제가 현재 잘사는건 아니고 하우스푸어거든요.ㅠ.ㅠ
혹시 저처럼 점있으신분 계세요??잘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