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미혼모가 갓 태어난 남자아기를....생매장 시킬려다 검거 됬데요
아기 엄마가 혼자 출산을 한후 마당에 생매장 시킬려고했다는데 끔찍하네요
이웃분이 아기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로... 구사일생 목숨을 건졌어요
엄마는 아기울음소리가 들린다고 하니 고양이울음소리라고 둘러댔다고
하는데.....정말 모진게 사람이네요....그래도 자기 때문에 세상에 태어났는데
살아있는 아기를 검정비닐에 넣고 생매장 시킬려고 했는지.....기사보고
기겁 했어요
아기 아빠로 지목된 전 직장상사이자 유부남은 자기 아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하는데.....누가 아빠인지....책임지지 못할거면 씨는 왜 여기저기 아무대나
뿌리고 지롤인지....확...거세를~...현 법류상 안되겠죠?
입양법이 요상하게 바뀐후로 영아살해가 더 늘어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