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어찌어찌 급하게 비행기표 예약하고 그래서 팔월에 가게되었는데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있다가보니..
신혼여행을 푸켓으로 다녀왔었는데......
굉장히 따분하고..재미없고 그런 기억이 있거든요...
풀빌라라고는 했지만...그냥 숙소에 수영장 하나 있는정도고...
좋았던 기억이 아니였어요..재미없는 그런.......
근데 다 예약하고나서야 생각이 나네요..
동생한테 뒤늦게서야 푸켓은 재미없다 그러니..
자기가 가려고하는곳은 풀빌라도 좋은곳이고..등등 뭐라뭐라 좋다고 얘길하는데...
푸켓도 여기저기 잘 찾아다니면 재미나고 그러나요??가족여행하기에 괜찮은거 맞나요??~
답변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