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를 숨겼다가 할머니가 오시면 내놓던 영악한 조카딸래미, 그러면서 아프다고 꾀병 부리면서 동정표 얻을려고 잔꾀부리고.
총리후보부터 장관들까지, 하나같이 탈세의무,병역기피 의무,논문표절 의무,불로소득 의무(부동산 투기) 등등 이런 걸 숨기고 국민들에게 여당이 협조를 안해줘서 국민들이 손해본다는 식으로 방송언론의 "뱀의혀"들을 동원해서 수작을 부리는 영악한 모습이라니! 쩝!!
남매간 경매 통한 소유권 이전…탈세 의혹도86년 상속 김해땅 중 절반만 신고
증여·양도세 깎으려는 의도 의심
총리실 “상속 포기분 정리 늦어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4302.html
장관후보들은 검색하시면 수두룩하게 나오니.